어릴 적 재밌게 하던 기억으로 마메로 돌려서 해 봤는데 이 게임이 이렇게 단순했나 싶더라구요. 어릴 적엔 맴도 더 넓었단 것 같았는데.. 키보드로 하니 끝에서 두번째 판 올라가기가 넘 어려워서 조이스틱을 샀는데 아무리 해도 어릴 적 그맛이 안 나요..

자꾸만 추석이 돋네. 할머니들이 가요무대 좋아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저는 막판 용대가리 깨면 나오는 비지엠 피아노로 옮겨 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요, 이겜이 미스터도를 제외하고 제겐 최고의 겜 이었습니다

아~이거 백원으로 한대도 안죽고 진짜왕 깬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넘었구나 ㅠㅠ

추억의게임 지금봐도 잘만든게임이야~

아이템 가격을 보니 쉬운 버전이네요. 전 오락실에서 할때 마지막 불 무기가 19,800이어서 빨리 구매하려면 돈을 아껴야 되니 첫번째 갈고리 무기는 패스하고 2번째 무기부터 구입해서 원코인 1다이?? 정도로 클리어 했던 추억이 있네요. 아직도 벽속의 숨겨진 아이템 위치가 본능적으로 기억나요...ㅋㅋㅋ

어렸을 때 막판 흑룡 대결때 배경음악이 그렇게나 박력있었는데, 커서 아무리 구현하려 해봐도 안됨. 그냥 어렸을 때라 귀가 좋았던 건가...

추억이 새록 새록~

19:10초 테크닉 실화인가요오?

어릴 적 오락실에서 끝까지 깨는 몇 안 되는 게임이었음. 재미느누있었는데 오락실 주인 입장에서는 딱히 좋으누게임은 아니었으루것 같음. 아침에ㅜ이백원 들고 가서 오전에 백원으로 두시간 오후에 백원으로 두시간..

이게 아이템 가격이 오락실 마다 달랐구나! 댓글 보고 알았네. 불무기는 마지막 판에서 구입 후 얼마 사용 못하고 게임이 클리어 되버려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 12800원이면 중반부터 재미지게 사용했겠네.

정말 잘하시네요. 많이 가야 4판 겨우 갔는뎅.

현실에선1원도쓸일은없지만게임속에선소중한돈이다여러가지도구입하고참쓸데가많다근데이게임원코인을할순있을까시간제한도있어서어렵겠지....

There's a hidden 1UP on stage 4 that wasn't obtained.

직접 해보진 않고 구경만 했던 게임이네요

아니 4라운드에 보너스 안먹음~??? 보너스는 좨다 개무시네~!!!

중간에 시간 끄는거는 자제쫌

아이템히든박스 안깨고 가시네여. 3판 던전 2갑옷 4판 필드 1보너스 라이프 5판 필드 보너스 제니. 6판 필드 보너스 제니 7판 보너스 갑옷 8판 보너스 시간.

검정호랑이 보려고 검색했는데 게임이 나와 버리네

잘봤어요 좋아요

어릴적 100원으로 즐겼던 게임 1200원 짜리 무기 건너뛰고 끝판왕 깸

1원에 너무 목매네

블랙타이거 어렵던데 진짜 잘하세요

무기가격이 천차만별이네

어차피 지나갈길을 두번씩가네

이야 이거 cd겜으로 해봤는데 개꾸르잼

1탄은 그냥 기본무기로 깨야지 ㅋ

50원 하나들고 오락실에서 장시간 할수있는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