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몽골 여행 중에 우연히 주유하고 있던 유니캣 캠퍼 2대를 보게 됐습니다. 한대는 유니목, 다른 한대는 MAN 트럭이 베이스였고 유니목의 경우는 오늘 소개해주신 13foot 사이즈랑 같거나 더 작은 느낌이었어요. 오버랜드 차량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보고 있었더니 유니목 차주께서 구경하겠냐며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60대 독일인 부부가 친구 부부와 함께 오버랜드 캠퍼 한대씩 구매해 6개월 동안 여행해 몽골까지 오셨고 이제 또 독일로 돌아가신다고 하더군요. 달나라 여행이라도 가능할 것 같은 차량을 타고 1년을 여행하는 사람들이라... 정말 쇼킹한 만남이었고 이후 오버랜드의 꿈을 가지게 됐었죠. 캠핑카조아님이셨던가.. 그 분께서 블리스모빌인지 엑손모빌인지.. 여튼 오버랜드 캠퍼를 리뷰하신 영상 이후로 국내 유튜버께서 상세히 오버랜드 캠퍼를 리뷰하신 건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하게 봤습니다. 앞으로 관련 규제가 완화돼서 국내 시장에도 벤츠 스프린터,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유니목, 이베코, MAN트럭 등등 많고 많은 4x4 기반 베이스 차량들의 수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늘 좋은정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10만가즈아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보고갑니다

와우 블리스 모빌이라는 네덜란드의 오프로드 지향 캠핑카라뇨!! 썸네일처럼 정말 차원이 완전다른 세계최고의 오프로드 캠핑카 맞네요. 커틀러리 하나하나를, 접시 하나하나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세심함에 놀라고, 바이크까지 보관이 된다하니 정말 오지탐험에 최적화된 차량이란 생각이 듭니다. 국내 모터홈 제작사들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모터홈들처럼 세계시장을 겨냥해 열심히 개발하고, 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차원이 다른 모터홈들을 보고나면 눈만 높아져 큰일 입니다. ㅠㅠ 차량만 차원이 다른 것이 아니라 모터홈을 고르는 안목도 높여주는 주간부부님 리뷰도 차원이 다르단 생각입니다. ^^

대단히 잘 봤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모터홈 메이커중 하나죠. 감사합니다 😊

와우 ~ 독일로 출장가셔서 찍으신거에요 ? 대단하십니다 😊😊 아직까진 대리만족만 하고있는데 처음보는 오프로드캠핑카 신기하네요 ^^-

유니목 기반의 오프로드 캠핑카가 정말 드림카인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자세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분만큼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정보 전달하고자 유투버는 없을겁니다.

이정도면 화성으로 캠핑갈 수 있을 듯 하네요😊

오~ 예고해주셨던 익스페디션 캠핑카가 올라왔네요. 예전에 캠핑카조아님이 소개해주신 회사로 기억하는데요, 케빈은 베이스 차량에 따라서 맞춤 제작이 가능하고 컨테이너 사이즈를 넘어서지 않는 범위에서 전세계 어디든 배송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거 타고 시베리아, 몽골, 유라시아 횡단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빠는 사랑입니다 😍 리모르 중고 또 안나오나요 ㅎㅎ

정성들여 리뷰해주셔서 정말 잘봤습니다. 가격 후덜덜하네요 ㅎㅎ 네덜란드는 ASML같은 세계최고의 반도체장비회사도 있고 필립스같은 가전도 있어서 그런지 전장구성이나 배치 최고네요 국내제품도 많이 좋아졌지만요 , 바닥난방없고 냉장고 크기도 차크기에 비해 너무 작지만 문화가 좀 다른것 같네요 아무튼 유니목에 올려서 세계여행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컨트롤박스 끝내주네요

요즘 꿈이 없었는데 요놈을 목표로 좀..살아볼까요 ㅎㅎ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차 인증 문제때문에 국내 못들여 오나요?? 국내에 제설차로 우니목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일반차도 공도에 가끔 출몰 한다고 하던데.. 이건 돈이 있어도 못들여 오는건가요??

컨트롤패드도 가민껄 썼고 또 물관련 구성뿐아니라, 그위에 차저나 인버터등 전기계통부품들도 전부다 특유의 파란색으로 눈에 띄는 Victron이나 mastervolt사꺼같은 주로 요트업종에서 쓰는 것들로 요트에서처럼 구성해서, 아프리카같은곳 여행하다 혹시라도 트러블이 나면 어디든 항만만 찾아가면 다 수리가능하다 했던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랜드야트라는 애칭도 갖게됐고요 오스트리아쪽 액션모빌같은거보다 화려한맛은 덜하지만, 확실히 엔지니어링이나 실용성은 말씀대로 더 뛰어날거 같습니다^^ 침대가 넘 높은거 아니냐 하실테지만, 천창으로 통해 지붕위 접근경로도 겸해야하는거라 절케 하나보더군요 출품차에는 빠졌지만, 생활공간에서 운전석으로 pass thru옵션도 있어서, 좀비떼에 포위당했을때도 저 여섯계단높이에 달린 튼튼한 출입문과 강화유리이중창시스템창호가 시간벌어주는동안 안전하게 빤스바람으로 시동걸고 탈출이동가능하다했습니다 냉장고가 리터수에 비해 좀 작아보인다싶으셨을텐데, 부엌바로옆쪽 쇼파의 쿠션아랫부분에 별도의 냉동고가 있어 그거랑 합산하심 저 숫자가 나올겁니다 물, 전기, 연료, 음식까지 충분한 용량으로 셀프 서피션트가 모토인 세그먼트니까요 저정도가면 온통 밀레천국이던데, 대우전자 진짜 넘 반가웠네요 ㅎㅎㅎ 소개하다 길잃을거같은 어마무시한찬데 언제나처럼 조리있게 펼쳐놔주셔서 넘 잘봤습니다

​오프로드 오지 탐험 모터홈의 끝판왕 블리스모빌^^ 실내는 럭셔리하지 않지만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험한 오프로드를 대비하기 위한 컨테이너 결합 개념의 시스템은 여러 가지 샤시캡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같습니다. 또한 오지를 신경 쓰면서 단열, 청수, 에너지, 화장실 블랙 탱크 등에 신경 쓴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실용적으로 야외 주방 및 어닝 걸이 등 세심한 부분도 신경 섰습니다. 스테어 타이어 및 전동 트렁크 등은 압도적이라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오지 차량들은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서 가격이 매우 비싼게 단점인데, (20풋은 9억 400만원 / 13풋은 6억 2,000만원) 최근에 국내 기업 라이카니, 구찌캠핑에서도 이러한 오프로드 차량들이 발달하고 있어서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좋은 가격에 좋은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국내 오프로드 모터홈 시장 발전도 응원합니다. 접하기 어려운 차량을 자세하게 리뷰해주시고 즐거운 영상을 만들어주신 주간부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드립니다.^^

해외 오지투어 캠퍼 모빌이라면 당연히 수납장들이 많아야 합니다. 한국의 캠핑문화가 2박3일 중심의 짧은 여행에서는 그닥이겠지만 암튼 보고 배울게 많은 감성과 기술이 꽉들어찬 블리스모빌이네요 연비는 ㅠㅠ

좀비시대를 대비하여 나온 차 같애요. 전쟁 대비용이나.. 든든하네요.

멋지심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판에점이있으면좋겠어요

그냥 꿈의 캠핑카네요... 보는 걸루만 만족하고 전 우리나라의 라이카니 캠핑카(지금은 마이티 기반인데 이베코데일리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그걸루 제작하고 싶네요)를 워너비로 꿈꾸어 봅니다. 대략 1억 초반이면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가능한 날까지 열심히 일해야죠 ^^

쌍남자의 차네효^^

라이카니도 베이스 차량만 좀 튼튼했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차량 잘봤습니다.

진정한 오프로드 차량이네요~~10억~~ㅋㅋㅋㅋ

영상나온 냉장고는 냉장용이고요.옆침대밑에 냉동용으로45L짜라가따로있어요.

어차피 못사는거 가격은중요치않네요 무시무시한 피지컬 꿈의 오지캠핑카 . 갖고싶네요

1.8톤요?? 설마 ㅎㅎ

차값도 비싸지만 진짜 문제는.. 저런 오프로드 트럭이 가장 유용한 아프리카 대륙을 가기위해선, 까르네 발급을 위해 보증금으로 차값의 100%를 지불해야 함.😅 까르네가 필요없는 유럽.유라시아.북남미 대부분은 포장도로이고 가벼운 비포장은 일반 차량으로도 가능해서 저런차 필요없음. 또한 극한의 사막이나 험한 비포장도로를 가면 저런차도 바퀴가 빠지기때문에 실제 여행자들은 혼자서 안가고 팀으로 움직임. 결론:일반 여행자에겐 현실성이 없는 차량임. 현금 자산이 100억 이상이라면 저런 업체에서 구입후 세계일주 다닐만함..😅 (저는 대륙횡단 경험자로 2.5톤 냉동탑차로 캠핑카 제작을 준비중인데,까르네 보증금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5억이네ㅋㅋ

한국에서 탈 차가 아닌데

이게 라이닝한짝에 부품값만 99만원한다는 유니목이군요 ㅋㅋ

수입인증등등 불가능.그냥 벤츠스프린터 캠핑카에 만족하고 잘타고니 역쉬 빤츠 ㅋㅋ

한국에서 이캠핑카가지고 갈험지 있는지 좁은한국 맞지않네요 가격도 장난아닙니다

10억ㅋㅋ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