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20i 쿠페 M스포츠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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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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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_ 본 영상에 소개되는 BMW 420i 쿠페 M스포츠는 코오롱모터스 삼성전시장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외모 논란이 있었던 BMW 4시리즈 쿠페의 전면부는 이제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새로운 키드니 그릴이 처음도 아닌데 더 요란스러워던 이유는 아마도 2도어 쿠페라는 특성 때문일 것입니다. 2도어 쿠페는 사실 성능에 앞서 스타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시리즈에는 3리터 V6 엔진이 달린 M440i가 있기는 하지만 스타일에서는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단 420i로 충분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차의 주행 특성을 가볍게 다루고 이어서 모델 별 또 트림 별 편의 사양과 장식 차이 등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코오롱모터스 BMW 삼성전시장 이진혁 대리(010-6665-6660)에게 문의하세요.

Пікірлер: 8
@fitcord89
@fitcord89 2 жыл бұрын
디자인 멋지네요!!
@user-dy4vb5tv8e
@user-dy4vb5tv8e 2 жыл бұрын
3시리즈 기반이지만 2도어 쿠페 스타일 덕분에 더 얄상한게 더더더더 멋지게 보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fass777bravo
@fass777bravo 2 жыл бұрын
^.^ 제가 다른 계정으로 답변을 했네요. 조금 여유가 있다면 크기와 가격에 상관없이 2도어 쿠페 하나 운용했으면 좋겠어요.
@팻맷2025
@팻맷2025 2 жыл бұрын
오우~ M440i 시승차있었는데 그날 745Le M패키지 시승 리뷰했죠 ㅎㅎ... 지금도 잘 있기를 바래야겠지만.. 420i M패키지 알칸타라가 약간있어도 달리는 느낌은 아니다?... 확실히 4시리즈 저도 직접 시승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앞 그릴은 이제 적응됬네요 😅
@fass777bravo
@fass777bravo 2 жыл бұрын
원래 M440i가 주이고 420i를 동네 한바퀴 수준에서 타보려고 했는데 장기 대차 나가는 바램에 시승차를 바꿨죠. 과거 미니나 현재의 현대차가 극세사 혼용을 스포츠 라인에 투입하는 것과는 다른 해석일텐데 개인적으로는 섬유던 가죽이던 상관없고 대신 알칸타라는 딱히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땀이 더 나더라고요. 달리기 실력은 아무래도 모델명에 M 붙은 녀석들이 좋은데요. 전 420i의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M 서스 달고도 그게 전혀 안느껴지는 안락함이 있어요. 전에 M230i 와 M340i 탈 때는 살짝 피곤함이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전혀입니다.
@fass777bravo
@fass777bravo 2 жыл бұрын
09:34 수정: 인근의 머플러 팁은 '듀얼싱글'이 아닌 '듀얼' 입니다. M440i에는 V6가 아닌 i6 3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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