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도 임용시험 거쳐서 지원하게 되어있어요! 20년도부터 사립지원도 공립지원이랑 같이 하고 시험도 같이 봅니다~ 지원을 두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공립 시험점수로 떨어진 샘들이 사립에서 면접보고 가시더라구요!
@user-kx4md2pg7k3 жыл бұрын
이제 중2 올라온 여학생입니다 제가 보건 교사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만 여쭈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공부를 그다지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중학교 땐 성적을 올리는게 최우선이겠죠...? 특별하게 잘 해야 하는 과목이 있다면 무슨 과목인가요...!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간호학과가 워낙 많아서 열심히 공부하면 간호학과 들어가는 거에 문제없을 거에요. 하지만 좋은 대학의 간호학과는 컷이 굉장히 높아서 수능에서 주요한 과목들의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해요^_^ 문과 이과 상관없이 간호학과에 진학이 가능하고, 다만 문과 학생들은 해부생리등의 전공과목을 배울 때 어려워 하더라구요! 생물이나 화학등의 내용을 기초로 다루고 성인간호학등의 전공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보건교사가 되려면 간호학과에 들어가서도 중요해요! 1학년 성적으로 교직이수를 뽑기 때문에 요것도 주의해서 알아두세요!
@ContinueMyLife3 жыл бұрын
스물일곱먹고 어렸을때를 기억해보면,, 중고딩땐 수업을 빼기 위해 아프지 않아도 아픈 곳을 만들어 갔던 보건실이지만 ㅋ... 초등학생때는 어린 나이에 보건실이라는 공간이 낯설고 약품냄새나 상처 소독을 두려워하는 친구들도 많아 보건실에 가려하지 않고 가더라도 항상 곁에 계시던 담임 선생님 외의 선생님이신지라 긴장되고 무서워서 증상을 숨기거나 축소시켰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보건 선생님이 제대로 파악이나 조치를 하기도 힘들어하셨고,, 또 그로인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해 더 큰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보건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힘드셨을거란 생각을 다 커서 하게 되네요 ㅋㅋ.. 근데 영상 속 아이들은 보건 선생님을 친근하게 생각하여 아프지 않아도 찾아오고 또 어떤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 능수능란하게 구체적으로 설명도 할 수 있는걸 보면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긴 댓글 읽는데 너무나 공감가네요ㅎㅎ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학년도 자기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잘 설명하는 친구들도 참 많은 거 같아요.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ntinueMyLife3 жыл бұрын
@@im__hyeonjoo 노고에 감사드립니다ㅜㅜ. 현주쌤과 같은 선생님 덕분에 운동장에서 실컷 뛰놀고 깨져도 말짱할 수 있었네요ㅋㄷㅋ..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아이들도 마스크 벗고 뛰는 날이 오기를...
@user-wd5ys3ul9o9 ай бұрын
병원 경력은 얼마나 있으신지 궁금해요!
@user-sp2ck3hc8e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왔어요!!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xf4yw4ru9d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편집 어떤걸루 하세요?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블로 어플 유료로 쓰고 있습니다!
@user-sn5cp4mi4h2 жыл бұрын
이쁜누나
@user-xk7wh1pm1z3 жыл бұрын
임용 합격하고 취직 할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선택 할 수 있나요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보건임용은 중등임용으로, 합격후에 초등/중등 이렇게만 조사해요~ 올해 유치원도 함께 조사한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