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첫 발령이라서 아직 기저귀를 갈아준 경우는 없었습니다!^^ 영상 보시고 옛날 기억이 떠오르시나 보네요🙂
@janekim15133 жыл бұрын
성고충상담실이 지금 코로나 상황에 방역물품이 많아 잠시 창고로 사용할 수 는 있겠지만 구지 창고로 쓰고있다는 말을 .. 흡연교육기자재가 장식물이 되지 않게 교육 많이 하셔야요~ 건전지를 갈아도 소리가 이상하게 나는거면 as를 맞겨 고치시구요~~
@im__hyeonjoo3 жыл бұрын
저는 보건교사의 역할 중 하나를 설명하고 싶어서 성고충상담창구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막에 쓰진 않았지만 보건실 공간이 넓어 정말 상담할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생각해두었구요. 학생이 천명이 넘어 비축용 마스크가 몇천개는 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챙겨오기도 하고 등교도 많이 하지 않아 쓰여지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코로나상황은 쉽게 끝나지 않을 거 같고 마스크 지옥인 보건실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은 취지였습니다. 흡연예방교육도구 as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소리나는 게 밑에 있는 글자 그대로 읽어주는 거여서 저는 눈으로 보여주고 제가 필요한 것만 설명하여 교육하는 것이 더 교육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보건실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물어보면 흡연 위험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흡연예방교육 어떻게 진행할까 이벤트도 하고 여러자료도 찾아보았습니다:) 단편적으로 보시고 오해하시는 거 같아 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