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 딥플로우, 반루더 소개 00:42 '36 Dangers' 발매 이후 앨범 작업기 01:59 새 앨범 타이틀 'FOUNDER'의 의미 02:37 이번 앨범은 고전영화의 사운드트랙처럼 만들고 싶었다. 04:05 블랙스플로이테이션 필름을 좋아하게 된 이유 05:26 재해석을 할 것인가, 복각을 할 것인가 06:28 현대적 음악과 복각한 음악에 관한 생각? 09:04 2020년 현재에 이 앨범 사운드가 가지는 의미? 10:51 스플라이스 시대에 이 앨범 작업방식이 가지는 의미? 13:17 수록곡 러닝타임에 관해 15:51 타이틀곡 선정 기준과 이유 18:54 스트리밍 시대에 ‘클래식’이 가지는 의미? 20:43 다음 앨범 계획, 'From All to human' 밴드 소개

반 루더 같이 행동이 고리타분한 사람 좋음. 딥 플로우 같이 상투적인 말을 진심으로 하는 것도 좋음.

대중문화예술업은 mv로 나오면 재밌을거같아요

이 앨범 하나를 만드는데에 정말로 고민이 많았군요..

상구형님 출퇴근할때마다 앨범 통째로 듣는 팬 여기있습니다!!! 원래 앨범단위로 음악듣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양화랑 작것신, 투어리스트 등 띵작이라고 생각하는 앨범들은 그대로 듣고있습니당 요즘 제 출퇴근 앨범은 파운더랑 코쿤 피플, 어센틱 's house, 그리고 다듀 off duty에여 좋은음악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딥플로 저 형이 멋진게 , 리스너 입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충분히 설명해 준다는거 아닐까 ? 내 생각엔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음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창작자 자신 이니까 덕분에 난 더 즐겁게 이 앨범을 들은거 같다 , 자신의 음악을 이해 못해준다고 라스너를 해이터로 싸잡아 까던 일부 래퍼들과 너무 대조되는 자세 아닐까 싶다

근데 난 진짜 엄청난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운드적인 것 부터 앨범 구성이나 스토리텔링 진짜 영화같다고 느꼈습니당

앨범너무좋고 사운드에서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있었네요, 그 때 음악에 대해서 잘모르기에 이런 사운드다 하고 캐치하진 못했지만..

파운더 너무 좋게 듣고 있어서 그런가 딥한 질문이 오히려 재밌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이천수씨 오랜만이네요!!

전형적인 안드리안영과 고페킬의 음악...이걸 한국 힙합퍼가 해냈다는게 엄청남...그냥 걸작중의 걸작인 파운더 ! 예전느낌이지만 음악은 트렌디함. LP 출시 가즈아....인스 감동받을듯.

TK멋져

이번 앨범 너무 좋았음 ㅋㅋ

상구형 명반 감사합니다👍👍 반루더(ㅋㅋㅋ) TK 얘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운드에 귀 기울여서 또 들어볼게요

파운더 통으로 듣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통으로 듣기에 정말 좋은 앨범.

왼쪽 살찐 리춘순줄

힙합초대석 시절이 왜 그립나 했더니 기린님이 빠져서 아쉬웠구나.... 기린님 같이 진행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

썸네일 딥플로랑 점천수인줄

중간에 마이크 빠진 부분이...

유익하다

반루더 최고! 참고로 tk는 노래도 잘해요

티케이 이름 언제 바꾼거야..

??? : 말 함부로 하지마라 ㅋㅋㅋ 12:10

게임 ㅋㅋㅋ

좋게 말해서 복각이지, 걍 가지고와서 비비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