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말씀이 제게 너무 주시는말씀이라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ㅠ 이리한테 속았다고 생각하니 화도나고 사람을 제대로 분별하지못하고 믿었던 제자신도 원망스럽네요ㅠ 신부님~저를 음해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도는 해주고있지만 맘에 평화가 깨져서 잠도 못잤습니다ㅠ
@user-oh1gi3ve1wАй бұрын
음해하는 내용이 자매님에게 실질적 피해 법적 피해를 주는것이라면 정당하게 법적 절차로 대응하시면 될것 같아요. 명예훼손이라던가... 만일 정서적 상처 관계안에서 오는 사적인 음해라면 그분과 거리두시고 마음으로부터 3자로 여기는 노력을 하시면서. 용서하려고 하는 노력 말고 지지해주는 분들 함께하는 분들과 더 잘지내는 노력을 해보심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