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이가 살아가면서 노래하기 버겁다 느껴지거나 힘들다고 느껴지는 날 우연히 이 영상과 함께 달린 댓글들을 읽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다고 그런 당신도 우릴 보면서 위로 받을 수 있기를

진짜 노래의 대한 해석이 엄청난 사람인듯. 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신기할정도로 감정선을 제대로 건드네..

비스트 미스테리 부르셨을때부터 팬입니다..44살 남자이구요.ㅎㅎㅎ술마시고 가끔씩 들어와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주책인가;;;ㅎㅎㅎ항상 응원합니다..하이라이트 화이팅!!

와.. 실력도 실력인데 목소리 감정이 진짜 장난없네 .. 무슨 아이돌이 가왕 8연승 했다길래 보러왔는데 할만했네 ㅋㅋ.

내 나이 육십 대 중반에서 양요섭이라는 아이돌 가수를 알게 되어 이보다 더 큼지막한 행운이 또 있을까 하고 자문해 본다. 이승철에 중독돼 듣던 시간이 아주 오래 전에 지나가고 무료하게 시간을 소비하다가 이 가수를 알게 돼 시쳇말로 깜놀이라고 고백한다. 내가 살아 있는 동시대에 있어 줘 고맙다. 오래 오래 외로움에 떠는 사람들의 연인이 되어 위로해 주길 부탁한다.

어제 오전6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 하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가다가 요섭씨가 부른 어른 이라는 노래를 듣고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이 흘러 내린 마흔하나...아이셋 아빠 입니다. 요섭씨 감사합니다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나이 50대에 남자 아이돌노래 듣고 매일매일 무한반복듣게 되다니..양요섭 진짜 놀라워요 귀한 보물같은 가수네요

박지선씨가 하늘에 별이 되었듯....얼마전 내여동생도 젊은나이에 생을 달리했어요. 덕분에 펑펑 울고나니 조금은 편해졌네요. 잘듣고 갑니다.

딕션 진짜 엄청 좋다,, 가사가 없어도 다 들리네 ㅎㄷㄷ 부뚜막 고양이님 정말 모든 노래가 다 좋았음... 진짜 위로받는 느낌ㅠㅠ

비스트 때부터 참 좋아했는데. 멤버 하나 둘 나가고 결국 하이라이트로 넷이 되어버렸을 때 세상에 진짜 영원한 거 없구나 나는 영원하지 않은 걸 영원할 것처럼 좋아했었구나 좀 씁쓸하면서 나도 나이가 드니 현생이 참 바빠서 그냥저냥 어릴 때 좋아했던 생각하면 맘 아픈 가수였는데 어느날에 이렇게 부뚜막 고양이라고 나와서 노래부르고 있는 걸 보니 문득 영원한 게 있는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고 눈물난다 참 잘 한 거 같다 비스트 양요섭을 좋아했던 거 진짜...그 많은 아이돌중에 내가 비스트를 좋아했던 거 진짜 잘한 일..

양요섭님 활동 많이 해주세요 찐팬입니다

와...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 양요섭 비스트때부터 노래를 썩 잘한줄 알았는데 몇분동안 눈물을 계속 흐르게할줄이야 공감.감동.위로.추억돋이.. 그냥 많은 감정이 든다. 양요섭, 하이라이트..더 잘 되면 좋겠다 다들 착한것같은데.. 요섭군 노래 더 불러줘요 -30대후반 아저씨가

양요섭 한번씩은 품었잖아,,, 바가지요섭,, 머리털기요섭,,,누구나품었잔하,,,,,, 사랑해 내 최고의 오빠임 ㅠㅠㅠㅠㅠ

끝맺음을 첫눈으로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인듯 뭔가 앨범 세트 리스트 재생 해놓은 기분

현생에 치여 집나갔던 많은 구 뷰티들을 집으로 돌아오게 했던 부뚜냥 ..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그 자리에 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고 있던 내 아이돌이자 자랑스러운 가수 .. 고마워 항상 !

칠십중반 할머니가 아이돌노래에 이렇게 심취될줄이야 처음엔 수십 번 반복해서 들어도 다시 듣고 싶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가을 마음이 심쿵하여 다시들었더니 역시 👍 특히 영원히 영원히는 영원히

이미 뛰어난 보컬가수임에도 여전히 보컬학원을 다닌다는 노력파 가수 요섭님.. 그대의 노래에... 이 새벽 감성과 함께 뭉클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비스트세대 94년생이라 양요섭 노래잘부르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노래를 깊이있고 영혼이 느껴질만큼 투명하게 잘부르는지는 몰랐음... 남자인데 어른 듣고 눈물 또르르 흘림

난 양요섭 엄마(원곡 라디) 듣고 존나 개질질 짠적 있음

이대로 리메이크 앨범 냈어도 손색없을듯 몰아서 들으니까 곡 순서가 너무 좋음 특히 처음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시작해서 마지막을 첫 눈으로 끝맺음 한 것이 너무 좋다

와 진짜 무슨 앨범 전체 재생한 것 같네 선곡을 어떻게 이렇게 유기적으로 촬르르ㅡ르륽하냐 미쳤다

우리 요섭이 목소리가 신분증이라는 말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마워 군대 휴가일 때도 보컬 트레이닝 받으며 노력하는 요섭이 팬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고 또 고마워 오래보자 우리

2024년에 들어오신 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음원..... 음원이 필요해....... 음원.... 영원히 영원히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전율 잊지 모대....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그의 선곡이 얼마나 고민하고 진심이였는지 알 수있네요. 그의 노래는 힘든 나날에 따뜻한 위로이고 힐링이였답니다. 이제 부뚜냥을 그리워하며 할 일이 없어진 집사지만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라는 사람이 꽃길만 걷기를 짐심으로 기도한답니다.

정말 진짜 휼륭한 가수네요 고마워요 요섭씨 마음이 위로받네요

라인업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 가왕 중에 한 명인듯 노래 들으면서 감동을 받거나 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분 노래 들으면 항상 뭔가 벅차오르고 생각이 많아졌음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줬으면 함

노래가 아름다울수 있다는 걸 양요섭이 가르쳐주는 듯... 귀가 즐겁네~~~

양요섭은 예전부터 진짜 노래로는 알아줬지ㅜ 비스트 일때도 정말 좋아했지만 이젠 연륜까지 더해져서 더 탄탄해졌네 좋아했다 이 사람아ㅜㅜ

처음에 누군지 모르고 듣다가 노래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귀한 보석상자 하나씩 열어보듯 전곡을 믿고 듣게 됨. 정말 레전드다

요섭씨는 본인의 노래를 듣고 우는 패널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ㅠㅠ 어른이랑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하루의 끝은 진짜 눈물을 참기 힘드네

모든 곡이 좋았다... 그 중 영원히영원히는 첫소절이 소름이 끼쳐버림

요섭아 너 덕분에 그동안 행복했어

난 노래 듣고 우는게 이해가 살짝 안가는 사람이었는데 양요섭 노래 듣고 밤마다 질질 짜고 있음

전 41살요 BRAIN , 무대 보고 첨으로 팬 됬어요 요섭 + 하이라이트 화이팅!! 🔥💛 부뚜냥 노래 다 너무 좋아요 👍🏻

오빠 머리털기에 비명지르던 어린팬이었는데 이젠 퇴근길에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네. 오빠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중학생 때 비스트 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요섭 목소리에 고막이 많이 길들여짐 ㅋㅋ 너무나도 익숙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다 양요섭님이 이 세상에 존재해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사람 .. 선물같은 목소리

어른...듣고..왠만하면 노래듣고 울지 않는 나인데.. 눈물이 맺히네... 진짜 감정을 이끄는 재주가 있네. 양요섭이...

노래할 때 가장 빛나는 사람 정말 오랜시간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하마터면 너무 지루할 뻔 한 내 인생에 다채로운 멜로디를 얹어줘서

양요섭 자체가 브랜드네, 불러준 곡 전부 자기노래같다.

아이돌이 라고 별생각없이듣다가 심장폭격당함 ...대박이네요

양요섭 어른은 못참지...ㅜ

당신의 팬인게 벅차오를 때가 정말 많습니다.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벅차서 울음을 삼킨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디에있든 우린 항상 당신 곁을 지킬겁니다. 그러니 행복하게 하고싶은 노래 다 하면서 살았으면.. 내 자랑, 영원한 내 가수

처음 부뚜냥이 나왔던 2020년 9월 20일, 올해 9월 20일엔 양요섭 정규 1집으로 돌아옵니다 😭 한결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가는 내 가수, 매번 솔로 앨범을 내며 팬들에게 위로를 주었다면 부뚜냥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었네요! 데뷔 13년차이지만 여전히 보컬 레슨을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많은 이들이 오빠의 노력을 알아봐주었을 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건강 챙기면서 오래오래 노래해줘요 💛

저렇게 노래 잘 부르는 부뚜막고양이가 누군지 궁금해 하며, 감탄하면세 노래를 들었었는데 나중에 요섭인걸 알고 또 감동의 놀라움이었죠!

와.., 양요섭씨 이정도였다니! 미소년으로 이뿌게 생겨서 귀욤귀욤한 줄로만 알았는데 노래마다 목소리 굵기, 톤, 저음부터 하이까지 완전 가지고 노는 괴물이네 무엇보다 노래를 정말 꾹꾹담아 정성스레 부르네요 진심 팬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들으러 왔다,, 진짜 라이트뿐만 아니라 코시국에 힘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모두를 위로하는 내 가수 진짜 너무 존경하고 자랑스럽다

진짜 가사 다 들리네요ㄷㄷ 대박...

가능하면 나중에 지금까지 부른 노래들로 리메이크 앨범 냐줬으면 좋겠다.... 아이유님도 다른 가수분들 노래로 리메이크 앨범낸 것처럼 요섭오빠도 솔로 앨범으로 내줘요...복가에서 음원은 못나올거 같으니....ㅠㅠㅠ

참 인간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정말 보물 같은 훌륭한 가수입니다. 저렇게 온 힘을 다해 노래하는데도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저 노력을 모든 이가 알아보았으면 ~ 존재해줘서 고맙네요 😊

분명 엄청난고음인데 나에게만 속삭이는것 같은

양요섭이 이렇게 노래를 잘 하는 가수인지 몰랐어요. 이제 알았다니....

영원히 영원히 저 어려운 노래를 .. 그냥 천재 같아요ㅠ

노래 잘한다는거 알고 들어도 또 매번 감탄하게 되는 양요섭의 무대들

25:30 어른은 레전드지......

역대 장수 가왕들중 1곡 1곡에 가장 의미를 많이담은 가왕인듯.

어른은 들어도 들어도 소름돋는다...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나는 부뚜냥

노래에 위로가 된다라는것이 무슨말인가 했는데 요섭씨 노래가 그러하네요~^^ 언제가 요섭씨도 지칠때 여기 댓글들을 보고 위로받기를~^^ 고맙습니다

이거 들으러 오시는분 아형에서 밤편지 부른거 꼭꼭 들어보세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정말 자랑스럽고 고마움 얼마나 부담스러워 했는지 아니까... 평생 응원할게

힘 빼고 부르는 중음역대가 굉장히 미성이고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딕션 무엇... 가사 전달 너무 잘한다

성실하게 아이돌부터 차근히 살아온게 느껴집니다.오래 롱런 하시길 바랍니다.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양요섭 노래 잘한다고 했을 때 팬들이 가볍게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너무 멋진 가수!

매 곡 마다 시기에 따른 선곡과 그 의도에서 양요섭의 세심함이 엄청 묻어남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곡에 감정을 담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데... 양요섭의 노래는 그 어떤걸 들어도 심금을 울림. 듣고 울은 곡이 몇곡이나되는지...

양요섭이 이렇게 대단한 가수인줄 몰랐네요ㅜ

양요섭은 참 대단한 거 같음 재능도 대단하지만 그만큼 노력을 하는 게 존경스럽다 결론은 사랑해요

우리 종현이 노래 불러줬을때..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허스키 미성에다가 "따뜻한" 음색인 건 정말 드문 매력이에요. 플레이리스트처럼 자주 듣다가 댓글 남겨요.

진짜 이 계절 되니 자연스레 또 찾아오게 되네.. 작년도 참 힘들기만 한 해 같았는데 너무 그리운 일도 남아 있구나 그립다 부뚜냥..ㅎㅎ

참 곡 고른 안목도 좋다

양요섭 노래에 반해서 팬되고 잘하는줄 알았지만 이정도로 마음을 울리는 가수라는게 참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움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덕분에 흘러가며 넘겼던 노래들을 요섭형님버젼으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갑니다. 참 주옥같군요

쇼크 때부터 팬이 된 현 라이트입니다. 누구보다 노래에 대한 열정이 큰 오빠인 걸 알고 있었는데 각각 곡마다 달라지는 목소리를 듣고 우리 오빠 이런 사람이었지 하고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성인이 되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 그리고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들로 가득해서 마음이 많이 지쳤는데 위로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울 수 있었어요. 특히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라는 가사가 많이 와닿더리구요. 앞으로도 오래 봐요 우리 :)

양요섭을 더욱더 좋아하게 만들었죠 복면가왕 요섭 짱

몇년전에도 관심은 있었지만 . 요즘은 푹 빠저버렸네요. 거의 매일밤마다 들으며 자네요. 오십대중반 주부 가 요섭씨 한테 빠저버렸어요. 어떤때는 노래듣다가 울고도 잡니다. 양요섭씨 항상 건강히♡ 화이팅♡ 기원합니다♡

복면가왕에서 양요섭이 부른 노래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기분이라 울적할때 자꾸 생각난다. 진짜 음색으로 위로해주고 토닥여주고 다함...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이런거구나

팬들이 원하면 들어주는 양요섭.. 많이 부담됐을텐데 너무 고마워 덕분에 다른 노래들 너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행복했고 지금도 힘내고 있어. 그런데 정작 요섭이는 팬들때문에 힘들까봐 그게 걱정 돼. 항상 너의 곁에서 응원할게.

진짜 위로가 간절할때 듣게된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내 가수 당신도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목소리에 위로받는 팬이....

남자가수 노래듣고 울어본적..👍💖

부뚜냥 본캐 하이라이트 양요섭 🌟5월 3일 본업으로 컴백합니다🌟

위로가 필요할때 또 찾고 찾는 요섭군 영샹 복면이란 프로가 참 감사하다

완벽한 육각형 보컬리스트.. 감정, 기교, 음색, 리듬감, 발성, 음역대 전부다 꽉채워 잘하는 보컬.. 뭐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음ㅠㅠ 다른거 하나 부족했으면 잘하는 부분으로 더 집중받을 수 있는데(보통은 유독 잘하는걸로 관심 많이 받으니까), 진짜 다 잘해서 그냥 노래 잘하는걸로 유명함ㅋㅋ

양요섭인정이지

양요섭 “Brain” 으로 컴백했어요 ! 많은 사랑 부탁해요😄 이번 앨범은 12곡으로 다양한 요섭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저희 엄마께서 비스트 노래들을 너무 좋아하셨어서 주변 애들이 동요를 듣는것처럼 저는 비스트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왔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랐어서 노래들으면서 자고 놀고 춤도 추고 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많은 소녀가 되어버렸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비스트만 보면 저는 항상 어릴때의 기억에 멈춰있는것 같아서 가끔 공부하다가 지치거나 머리를 비우고싶을때 비스트노래를 들으면서 그냥 아무 이유없이 따라불러도 보고 멍하니 듣기도 해보고 그래왔었어요 가끔은 비스트 노래들이 없었으면 살기힘들정도로 공허하고 모든게 싫어져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시간만 흘러보냈을텐데 덕분에 저의 꿈을 쫓아가고 있어요. 비록 대단한 직업은 아니지만 그 꿈을 이루게 된다면 꼭 비스트분들께 전해주고싶어요.. 덕분에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소중했다고.. 노래해줘서 진짜진짜 고마워요☺️

양요섭 첫 소절 나올때 와~~~ 목소리 죽인다. 누구지 했지요.

양요섭 그대여서 고맙습니다^♡^

복면가왕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임... 너무 음색, 고음, 저음, 분위기 다 최상위 입니다!

요섭이 노래는 항상 울림을 주는데 특히 부뚜냥은 감정이 더 이입돼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울게 되는 것 같다

양요섭 노래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음.. 생각했던 것보다 1000배 더 잘함..ㅜㅜㅜ 진짜 목소리 국보임.. ㅜㅜㅜㅜ❤❤

목소리가 지문일만큼 독보적인 음색에 단단한 발성+가창력+딕션까지.. 요섭인 재능을 갖고 태어났지만 여기서 더 노력하는게 너무 대단해 음악하는 것과 자기 일을 사랑하는 요섭이라서 평생 들을 수 있을거 같다 🫶

가사 하나 없이 이렇게 전달력이 좋다니 진짜 위로를 해주고 있는 것 같다 ..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노래 이렇게 잘하시는 줄 몰랐어요 감탄

매일 양요섭의 목소리로 위로받고있어 그만큼 요섭이도 매일 행복하길

노래부르는 모습에 어린왕자가 떠올랐다 오래오래 승승장구 하시길~~

아직도 부뚜냥이 날 위로해주네

일주일째 양요섭의 노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위로와 감동을 주는 목소리 부르는 그대도 같은 위로를 느끼길 바래봅니다 오랫동안 팬들의 곁에서 좋은 노래를 불러주길 바랍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