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 썰 유물… 진짜 무서웠었음… 원래 글 올렸던 분을 협박해서 주작이라고 밝히라고 한 것이 아닌가

나름 진지하게 보다가 원래 저렇게 생긴 강아지땜에 개 터짐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

도로에 서있는 여자 진짜 혐오스럽다.. 저러다가 인사사고난다면 누구 인생 망치고 정신적고통 속에 살게 하려고 저런 짓을 하는건지…

첫번째사연 진짜 집주인이 입주민살해하고 그 방에 던져놓고 컴퓨터로 주작한거아닌가 하는 무서운 찝찝함이;;

이런 미스테리 공포 소름썰 넘 좋아 이런거 많이 올려줘 형

무섭게생긴 강아지 사진 빵터졌네ㅋㅋㅋ

동행복권이 사업하고 구설수 진짜 많은데도 기재부는 사업자 변경도 안하려는거 보면 진짜 뭔가 있어보이긴 하죠..거기다 어느 복권사업자의 내부비리 신고글도 보면 지금 복권은 뭔가 싶기도하죠..1등 50명도 그렇고 말이죠;;

사실상 마지막 썰 풀기위해서 영상을 만들었단게 학계의 점심

옛날 서구권은 12진법을 썼죠 1다스 =12개 1피트 = 12인치 영어로 11,12,13,14,를 셀때 eleven twelve // thirteen fourteen으로 나뉘는 이유도 비슷하다고 보면 됨

12는 1,2,3,4,6의 배수이면서 공전주기의 근사치라 자주 쓰이는 거임 글고 그런 식으로 끼워맞추면 한도 끝도 없음

복권은.. 동행복권이 복권시행사로 낙찰된 정황부터 누가봐도 구라로 첨철된게 보였는데..

화살 쏘는건 추첨하는것 보단 쏘는 언니들이 예뻤다라는것과 쏘는게 재밌어 보인다란 인상이 깊게 남았습니다. 장래희망에 화살쏘기라 했다가 선생님이 양궁으로 정정해 주셨는데 지금은 걍 제 빈통장만 과녁삼아 바닥으로 쏘기만 하고 있네요ㅠ 주작으로 당첨되면 그렇지만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기운 좀 ㅋㅋㅋ

주작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12를 보니까 군대 막 입대했을때 12구대 112번에서 신교대 넘어갈때 12중대 1소대 12번이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ㅋㅋ

복권은 ㄹㅇ 구라가 맞는거같음.. ㅇㅇ..

근데 애초에 추첨 이라는 형태의방송을 실시간이아닌 지연방송을 한다는것자체가 이유막론 주작하겟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지 ㅋㅋㅋㅋㅋ

0:34뭔가 짠하고 귀여움 ㅋㅋㅋㅋ

로또는 분기별로 감사 받아야한다

어우 롯데월드썰은 소름돋네

7:24 12라는 숫자가 많이 쓰이는건 좀 우연의 일치이긴한데 고대인류는 달이 12번 차고 져야 일년이 지난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것이 일수로는 대략 360일이 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무엇보다 인간의 손에서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의 마디수는 12개인데 이는 엄지손가락으로 각마디를 가리키며 세기 용이했을것이다. 이해가 안된다면 손바닥을 펼쳐서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의 마딧수를 세어보자) 이때부터 인류는 자연스럽게 시간과 날짜개념에 12,60,360등의 숫자를 사용했다. 서양에서는 해를 기준으로 하는 양력이 사용되어 주간을 기준으로 해가 가장높이뜨는 정오에 하루를 쪼개어 오전 오후 각각 12시간씩 총 24시간 동양에서는 달을 가준으로 하는 음력이 사용되어 달의 1년주기인 12회로 하루를 쪼개어 12시간단위를 썼고 이는 동양의 날짜표현방식(60간지)와 같아 사용되며 현재의 12간지로 그흔적이 남아있다

9:05 -857회는 처음봤는데 이건 진짜 빼박증거네요ㄷ 연금복권도 볼추첨으로 바꾼건 의심의 여지가 어마어마하고 개인적으로 제일무서운건 전단지여자ㄷㄷㄷㄷㄷ

원래 그렇게 생긴 강아지 매력있넼ㅋㅋ.

첫번째 썰 사진 보고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네요... 제목에 공포주의 달아주심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ㅠㅠ

12는... 3×4... 수학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수입니다

강아지 귀여우면서도 무섭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집은 진짜같은데. 귀신보단 안좋은 사건 있었는 듯 집주인이 바보도 아니고 백퍼 사연 있지. 창고를 거주지로 개조했거나 무언가 덮으려 했거나

복권은 진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잘 살 사람 못 살 사람 정해져 있는건가 싶은 느낌...

힁.. 이거보니깐 이번주도 인생역전은 틀린거같아ㅜ

로또 조작설 진짜 그럴만 하다. 인터넷에 진짜 같다고 생각될만한, 그럴만한 로또 당첨썰도 없을뿐더러 인터넷 특성상 아무나 글을 올릴수 있단걸 생각하면 그게 진짜 당첨자일지,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서 조작글을 썼을지 누가 알겠어. 뿐만 아니라 로또 조작설이 진실이라면 가장 이익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질 생각하면, 더욱 그럴듯함. 사실 1등 당첨, 심하면 2등 당첨까지 존재하지 않는셈인데 계속해서 가짜썰을 만들어내서 팔면 가장 이익이 되는 데가 어디겠냐. 투자에 비해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길수 있는 방법인데 여태까지 한번도 안 쓰였을리가 없음. 실시간으로 일어난다고 해도 그럴듯함. 그런데 이런 설이 밝혀내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라서, 나라가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지 시민으로 보는진 알수가 없네. 얘기하고 보니까 소름이네;;

집 너무 넘 너무 무섭다😢

5:02 라임 개지림 ㄷㄷ

7:23 제가 아는걸 말해보자면, 12는 비슷한 크기의 자연수 중에서 소수가 굉장히 많은 수라서 일부러라도 골라쓰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10은 소수가 2개, 11은 소수, 13도 소수인데 12는 소수가 2,3,4,6 4개네요. 같은 원리로 비슷한 크기의 자연수 중 소수가 많은 수로 24, 60이 있습니다. 그래서 60초가 1분, 60분이 1시간, 24시간이 1일입니다. 일 년이 365일인 이유는 지구의 공전주기 자전주기에 연관된 거라 완전히 별개고...

복권은 정말 옛날 방식이 나은 것 같다

첫짤 니xxx즈 뭔가 집 나간다 하고 나서 잘못됐고(살해당했거나 자살했거나 뭐 그런거) 그 집 주인이 폰 발견해서 대신 쓰고있는거 아닐까

7:49 이책 뭐야 ㅋㅋㅋㅋ 데스노트 팔았나

원래 그렇게 생겼다 할 때 물 뿜었네ㅋㅋㅋㅋ

0:3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앉아잇는거보니까 또귀엽다

롯데월드 저거 뭐냐 재밌네 전파가 시간여행했나바 ㄷㄷ..

12드립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지식인 옛날이면 수정가능했어요 수정 불가 기능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초초반 지식인은 수정기능있었고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가 아닌 작성했던 날짜로 표기됩니다. 제가 지식인을 2010년부터 시작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수정기능이 있었고, 글 수정가능했는데 2019?년인가 들어서면서 수정기능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이렇게 짤로 돌아다니는 경우때문인지 지금은 수정이 불가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셀수 있는 가장 큰수가 12였다네여 열 손가락 발가락 두개.그래서 13이란 숫자는 미지의 숫자로 은근히 두려워했답니다.13일의 금요일도 그래서 나온거고 .그래서 12라는 인식할 수있는 가장 큰수를 많이 썼지 싶네여

소름썰이 최고

로또 볼은 확실히 수상하긴 하네

복권은 아날로그로 바꿔야한다

젤 반전이다 원래 그렇게 생겻다고 합니다ㅋㅋㄱㄱ

강아지ㅋㅋㅋ개귀엽네

자석이 있는 볼로 추첨 해야 원하는 숫자볼로 뽑을수 있잔아 ㅎ 화살쏘면 원하는거 뽑기 조금더 어려잔아요 ㅎㅎ

근거는 없는 이야기지만 고대 이집트인들이 숫자를 셀때 엄지손가락으로 그 손의 나머지 손가락 마디들을 세면서 숫자를 셌다고 들었습니다. 엄지를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이 3마디씩 있으니 12을 세면 한바퀴 돌아가서 한 묶음이 12이 된거죠.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들었을때 "오 그렇구나" 한 기억이 나네요.

ㄷㄷ....

첫번째 사연은 주작아닌가? 하고 의심했는데 진짜 주작이네

속풀이 미스터리 썰은 현실적이고 넘 재밋으

7:21 헐 이 썰 시작하자마자 시계봤는데 12시12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다

소설쓰면 잘팔리겠네

로또 갖고 장난치는건 진짜 너무하지않냐

짱구가 12세라는건 12금이라는 얘기... 오해하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0:32 와ㅈㄴ놀랫네

한 5년? 7년? 전에는 동네나 지인쪽에 1등,2등 당첨자를 봤었는데 지금은 3등 찾기도 힘듬 ㅋ

12 구성은 솔직히 집단 지성으로 이어져 이뤄지게 되는 수순의 산물 아닐지..

로또 주작임 하지마셈 몇명만 실제로 되눈거고 거으ㅏ 국회의원 지인들이나 그런사람이 확률 주작 하는거임 당첨 되눈 공만 좀 가볍게ㅜ설정한 다음에 하는거라 ㅋㅋㅋㅋ 말하면 경찰서ㅠ가려나

근데 강아지 짤에 관한 얘기는 안나오나요?

여름이었다.....

복권은 주작이라는거 공공연한 사실 아님?

아니 무서운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비주얼 쩌네

0:35 원래 그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통통이누나 ㅈㄴ 매력적이네 ㅅㅂ

5:08 이거 이름 안 가리신 거 같은데요...?

맞다ㅋㅋ 내 어릴땐 쏘세요 저거였지 😂

이거 또 하시네요?

로또는 진짜 확률상 그게 가능한건가? ㅋㅋ

의문의문ㅋㅋ

썸네일 개소름돋네 기괴하다고 해야되나

내 얘긴줄 알고 깜짝 놀랐자너

로또는 조작 맡지요

쌈네일 약간 은지원

나도 지금 혼자사는데 집이 40평임. 마당까지 합하면 150평 정도 되는데 혼자삼. 무서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걍 지내다보니 첫날 빼곤 잠 잘옴. 그리고 무엇보다 집주변에 무덤 많음 ㅋㅋㅋㅋ 그리고 내 집 반경 100m 내에 집한채없음.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이 지나감..-ㅅ-...

아틀란티스 사고 시간여행자인가? ㄷㄷㄷ

판도 사람이 겁나 빠르게 돌리고 화살 양궁협회 초청해서 쏘면 될듯

썸네일 개놀랐너

0:34 난 이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저표정 가능하다치고 왜 저길 올라가냐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댓글들 보는데 다 12일전임;;;

개무섭게 처다보네

프로펠러 사이로 총알을 쏘는 기술은 세계 1차대전때에 나왔습니다. 화살 쏘는게 조작이 더 쉬워요.

어유 버스창가 개깜짝놀랬네 ;;

표본이 어느정도 되는 복권은 큰수의 법칙에 거의 지배적인데 수백억 우주창조급의 확률을 뚫는다? 차라리 초능력이나 시간여행이 더 신빙성 있음

4:02 저거 갔다가는 불귀의 객이 될 수 있음

도로여자 저거는 애초에 커신이면 고개 돌리면서 눈치 보다가 저렇게 귀엽게 총총 거리며 피해주진 않겠지ㅋㅋ

로또는 동행으로 바뀐뒤로 좀 구림

0:35 썸네일

00:07:57 짱구도 12세 ???? 5세 아닌가????

웨얼이스 하비덴트?!

뒤에 움직이는 배경 겁나 신경 쓰이네😅

화살 쏘는 건 도우미가 화살 맞는경우가 있어서..ㅋㅋㅋㅋㅋㅋ

2:37 구석탱이?

로또는 조작맞을듯 월요일에1등번호 정해저 있다는썰도있음

로또는 103장 103명이 나왔다기 보단 1장에 보통 5게임이 들어가니까 일단 장수로는 20장 = 10만원치고 보통 이렇게 1번호 미는 사람들은 일일히 컴싸로 마킹 하는게 아니라 카운터에 이 번호로 몇장 달라 이래서 한번에 뽑아요

예전에 로또 8시에 당첨번호 올린 기자 캡쳐사건도 있는데 몇초만에 삭제되고 ㅋㅋㅋ 30분에 추첨인데 가추첨하는듯 어차피 로또는 짜고치는 고스톱임...어느형사가 참관인으로 녹화방송 갔다가 다음주에 당첨되었다는 후문이 있음 국민에서 농협으로 넘어갈때 타이밍 맞게 디도스 공격으로 기록다 삭제되고 ㅋㅋ뭔가가 있긴함

썸네일 졸라이쁘겠다

12는억지밈이네요!

7:58 짱구는 5살

아틀란티스는 좀 소름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