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762
[BOHOL DIVING #4] 4번의 다이빙, 수중이벤트가 풍성했던 하루
교육문의 : 카카오톡 @해맑은 컴퍼니
MUSIC
www.epidemicsound.com/referra...
Sign - Loving Caliber
Passive Aggressive - Loving Caliber
Illusions (Until Next Time) - Loving Caliber
★구독하기
/ songhyuncfilm
★1080p 품질로 봐주세요~!!!
Business Mail : songhyun0411@naver.com
바다를 사랑하는 씨러버(Sea Lovers + 송현C Lovers)여러분 안녕하세요 ^_^
쏭강사, 송현C입니다.
오늘은 보홀 다이빙 네 번째 날 영상입니다!
열흘 만에 업로드네요.
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보냈어요?
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에 많이 담게 되었는데,
그래서 바다를 찾고, 영상을 촬영하고.
사실은 적어두었던 글을 번번이 출판 직전에 포기하곤 했었어요.
예전에 세바시에서 바다환경과 관련한 강연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적었던 글이 있었는데,
그 글도 제 성격 + 여러 가지 이유로 컴퓨터 안에 1년 넘게 잠자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제게 많은 영향을 주는 친구의 권유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어요.
작가승인이 난 후,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10월 30일까지 응모하는 공모전을 보고,
왠지 이런 저런 핑계로 세상에 내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 제게
기한이 정해진 무언가에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응모가
더 이상 미루지 못하고 저지르게 할 기회인 것 같아서,
써두었던 글을 급하게 다듬어 공개하게 되었어요.
사실,
엄청 빈틈이 많은 사람인데, 글에 대해선 예민한 편이라
마감 기한에 맞춰 좀 더 수정을 많이 거치치 못한 글이
너무 완성도 면에서 부족한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브런치 작가는 이제부터 제가 원할 때 계속 한 편씩 글을 쓸 수 있으니까,
영상처럼 꼭 어딘가를 가서 촬영해오지 않더라도
다이빙과 바다, 삶에 대해 느끼는 제 생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씨러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만약에 만약에
12월에 발표하는데~뭔가 되면, 종이책으로 출간되는데 ㅋ
안되더라도 용기 내서 내 글을 나누기 시작했다는데 의미를 두면 되는 거겠죠~
그래도 브런치에 구독 + 하트 꾹 해주면 종이책으로 나올 확률 높아질지도 모르니까
씨러버 응원 좀 받아보면 좋겠다아~
브런치북 주소
brunch.co.kr/brunchbook/songhyun
더보기를 안눌러보시는 분도 계시니까 다음에 영상으로도 한 번 말씀드릴게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은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에요.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아직 믿고 있는데.
제 영상과 글이 오늘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길.
씨러버 여러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송현씨 부캐채널
[금키]
/ 금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가 제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는 거 알고 계시죠?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꼭 구독 버튼 눌러주시고요~
알람 설정도 부탁드릴게요!!!
링크 공유는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동영상 자체 저장 후 공유 또는 재업로드는 원하지 않아요.
혹시나 제 채널이 아닌 공간에서 제 영상을 발견하신다면 저한테 꼭 신고해주세요!!!
[송현씨필름] 채널 모든 영상의 상업적 사용을 불허합니다.
-----------------------------------------------------------------------------
Business Mail : songhyun0411@naver.com
Follow Me on Social
★instagram★
SONGHYUNC : / songhyunc
underwater photo : / ssonginstructor
★blog★
www.songhyunc.com
★youtube★
/ songhyunc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