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괞히 그냥 좋은~~ 그 사람이 제게 조장혁님이 되어 버렸어요~ㅠ ㅠ 매일 장혁님 노래를 반복 재생하며 듣습니다 다 좋아요~울 중3아들 하는 말~~"엄마, 조장혁이 좋아, 아빠가 좋아?" 내 말 "조장혁" 울 남편이 엎에서 "저놈의 여편네가" ㅋ ㅋ 장혁님 노래 듣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고 낙이 됐어요~^^ 늘 응원합니다!!!
@jsy9968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지만 정말 말문이 막힌다 소름끼치게 너~무잘한다 가창력 호소력있는 허스키한목소리 매력넘칩니다 1등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