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원강사입니다. 늘 발음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확실히 앞으로는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강좌들을 원했는데 정말 원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식으로 우리가 똑똑하게 문제를 대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군요.일반인들에게 솔직히 위험한 접근을 해서 교육하는 사람들이많은데 이건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성악 선생님이 발음을 정확하게 하라 늘~~ 말씀하시는데 성대가 잘 붙게 하기 위함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깔끔한 설명 감사드려요^^

아 는 목에 힘이 들어가고 공기가 목에 머무는느낌이고 야 는 입에 힘이 들어가고 혀에 공기가 머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1:53 콧소리 = 성대 붙이기?? 2:57 성대X 3:08 성대O 4:00 성대O 노래ver. 4:06 노래부를 때 의도적으로 성대 붙이기 X 습관이 돼 자연스럽게 성대 붙이기 O

목소리 너무 섹시해 어떡해 ; ~!~

감사합니다 보컬의길 선생님들.♡

카페에 피드백 요청했다가 기본부터 다시하는데 확실히 더 단단해지고 단련되는게 느껴집니다. 된것같다고 대충넘어가봤자 계속 배우며 가다가 발생문제에 막히면 결국에는 기본이 문제라는걸 깨닫고 다시오게됩니다. 고음은 하나의 고급기술이 아니라 모든 기본들이 탄탄하게 되었을때 내가 하기싫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하나의 결과물인듯

매일보며 발성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1:30 야와 아의 차이

3:56 안붙은 예시 4:33 잘 붙은 예시 5:36 가수들 전후 예시❤️

근데 진짜 신기한게 이분은 자막자동생성했을때도 거의 정확함... 다른분들 영상보면 자막이 이상하게 뜨던데 ㄷㄷ

마지막 가수두분 예시 대박이네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노래 잘하는 겁니다. 목소리가 가늘고 붕 떠서 늘 컴플렉스였는데, 야야야야로 성대 붙이기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연습해 보고 안되면 레슨 받으러 갈게요~

꿑팁 알아갑니다. 분명 구독해놨는데 한동안 못봐서 한참 뒤졌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이런영상 좋아요

우오ㅓ아아ㅏ아아 무슨느낌인지 알겠어요! 맨날영상보면서 따라해도 뭔느낌인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제 의견이지만 이렇게 간결하고 요점을 잘 집어주는 분은 처음 이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kzfaq.info/get/bejne/auCYnt2enJqyh3k.html 이 동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발성을 위해서는 성대를 붙이며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구독시작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자신감 생겼으면 좋겠네요.ㅜ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만의 지식을 이렇게 알려주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

다른 보컬강의 진짜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건 진짜 귀에 속속들어오네

노래는 숨만 잘 내쉬고 잘 들이마쉬면 되던데.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지만 아주편안한 복식호흡이 관건임. 쫙 내뱉고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아주기분좋은 호흡. 원래 연달아 5곡도 못불렀는데 바꾸니까 혼자 2시간 30분 불러도 목에 무리가 안옴

와.... 빡센 연습으로 1년동안 쬐끔 올렸는데 ㄹㅇ 이영상 보고 발성이 제대로 잡혔어요...ㅠㅠㅠㅠㅠ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진짜 알고싶은걸 정확히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말고 다른영상도 보고 연습했는데 많이 좋은것같아요! ㄱㅅ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찾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영상!!!

부러워thㅓ~ 그리워thㅓ ~ ㅋㅋ

노래 한창 재미들려있는데 좋은 꿀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많이 해야겠네요!!

선생님 천재이십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제 녹음된 목소리가 어색하고 불필요할만큼 둔탁하게 느껴졌는데 성대접촉의 문제였군요!정말 시원시원한 채널같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유튜브 그어떤 강좌보다 최고입니다

발음 진짜 좋으시다 ㅜㅜㅜㅜㅜㅜ

아직 100프로는 아니지만 확실히 느낄정도로 정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성대접지감을 그래도 여기서 어느정도 느꼈습니다. 더 연습하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저의 네추럴한 저만의 목소리를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ㅋㅋㅋ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제부터는 아나운서발음으로 고고고~~ 하하

성대가 잘 붙었다는 느낌이 뭔지는 알겠는데 자음이 추가되거나 문장을 말할 때 말하는 중간에 성대가 붙었다는 느낌이 사라지면서 코를 막고있으면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야예이요유 소리를 냈을때 얇아짐과 울림을 아에이오우 소리를냈을때 똑같이 낼수있게 연습하면 되는게 맞나용?! 연습하면 목도 안아프고 코도 뚫린것처럼 시원해요..!

부러워 thㅓ~~ 그리워~~ thㅓ~~

야로 기합을 넣으면 노래에 적용하기 쉬운 소리임 왜냐하면 얇고 성대가 잘붙은 소리임 *이 야느낌은 당기는 느낌쪽으로 따라가면 됨 이 느낌으로 계속 연습해야함 다른발음도

와 잘 안 붙는 소리 노래 샘플 듣는 순간 제 노래하는 거 녹음해서 튼 줄 알 정도로 완전 제가 부른 노래랑 특징이 똑같았어요! 뭐가 문제였는지 명확히 알았고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발음 교정 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발음 진짜 짱이예요. 제가 성대 붙는 법을 잃어버렸었는데 이걸 계속 보고 연습하려구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20년동안 살면서 노래에 대해 신경을 안쓰고 살았습니다. 2옥타브 미~파에서 쌩목소리 내는게 전부인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서도 여성키의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굉장히 힘들고 어렵던 시기에 위로하는 내용의 노래들을 들으며 이겨낼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지 듣는 것 뿐 아니라 음역대를 넓혀서 저의 표현수단을 더 넓히고 싶단 소망이 생겼습니다. 근데 전 제 음역의 한계를 천부적으로 주어진 성대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여기서 음역대를 더 넓히는 것이 가능할까요? 20살이 되서야 하는 반복훈련을 통해 개선이 될지-즉 음역이 넓혀질지, 의심이 됩니다...ㅠㅠ

와 저는 완전히 확 달라지네요!! 좀 억지로 해서 아직은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하면 되게 많이 좋아질 거 같애요 신기신기

와 대단하다.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다

진짜 이 선생님 찾고 싶은데... 끝까지 안나타나시네요 ㅠㅠ 하... 무슨일이 있으셔서 갑자기 사라지신건지.침...

박정현 하동균 영상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근데 한편으론 그분들은 어떻게 해서 성대붙이기를 안한 상태에서도 그렇게 부를 수 있었던건지도 궁금하네요. 강의 넘 좋습니다. 최고에요!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에요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어제 구독하고 영상을 봤습니다 ㅎㅎ 질문입니다. 연습을 하면서 느낀건데,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내용들을 연습하면서 정리해보면 소리를 뒤로 먹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야예이요유 처럼 앞으로 내밷는 느낌으로 발성연습을 하라는 것처럼 느꼈는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건가요?ㅎㅎ

평소 성대 잘 안붙는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몇일하니까 목이 좀 쉬는? 것처럼 목이 갈갈해졋는데 괜찮은건가요?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강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질문이 있어서 여쭤보는데, 호흡이 많이 나가게 되면 성대가 덜 붙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야 발음은 호흡을 적게 빼든 많이 빼든 성대가 붙긴하는 건가요??( 아직 성대가 붙는 다는 감각을 잘 모르겠어요ㅠ) 그런데 제가 노래 부를 때 호흡을 쭉 빼면서 부르면 목이 별로 안아프고 잘 불러지는데 그건 틀린건가요? 아니면 저는 호흡을 많이 빼고 있다고 생각해도, 목이 안아프면 성대가 잘 붙고 있는건가요? 두서없는 말 같은데ㅠㅠㅠ 감사합니다 !!

야야야야를 했을때 어떻게 붙는지는 알겠는데 정확한 감을 몰라서 성대 붙이기+소리의 길을 할때 가성으로 올리면 사라지거나 조금만 붙게되서 2주 가까이 연습했는데도 진전이 없고 그대로네요 목에 어떤 근육이 사용되는지 정확하게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 성대가 잘붙지 않아서 밴딩도 심해지고 음정도 불안한거였구나 개꿀팁 감사합니다 ㅎ

1:36 2:22 3:07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질문 몇 가지가 있는데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 성대가 붙는 순간에는 호흡이 막히나요? 야라고 발음 하면 순간 숨막히는 느낌이 들어요 2. 성대를 붙이려고 하면 목속에 힘이 들어가서 근육을 조이는 느낌과 동시에 살짝 올리는 느낌이 드는데 맞나요?

정말 훌륭해요~~~~

연습 30일차? 아직도 잘안됨ㅠ 각잡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방향잡기 어렵슴더

어느 강죄보다 더 간단하고 쉽게 정확한내용을 설명해주시네요.

아 보다 야 발음이 소리가 더 높은 곳에 있는 느낌이 맞는거죠? 야야야의 느낌으로 야예이요유 및 아에이오(같은 느낌으로) 발성 상행 하행 연습을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분명 소리가 단단하고 명확해지는 반면 후두가 올라가고 목이 약간 조이는 느낌(혹은 긁히는 느낌)이 드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좋은 영상 감사하옵니다~!

나는수많은유투버들을봤고 잘못된이론으로 가르키는넘들많이봤는데 이사럄 진짜 잘가르키네

근데 발성이런거 모르는 일반인이 들으면 성대안붙이고 노래하신걸 더 잘 불렀다라고 느끼는 경우들이 나온다는게 함정이네요.

질문드립니다 오우 발음할때 코맹맹소리가 나오지않으면 성대접지가 잘된건가요? 성대접지상태애서 발음하면 턱바로 아래쪽에 힘이들어가고 땡기는데 정상인가요? 입을 양쪽으로 벌리고 발음하면 접지가 더잘되는 느낌인데 올바르게 하고있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ㅠㅠ

성대붙이기를 연습 하고 연습한것을 노래에 적용하는거 맞나요? 연습하고 이제 제대로 하면 앞으로 노래를 부를때 성대를 붙이면서 부르는건가요? 또 호흡압력에서도 적용하나요? 좀 많죠? 궁금한게 많아서요...

개쩔었다...

그럼 야예이요유만 계속하면 되나요?

박효신도 이렇게 야요유여 처럼 성대를 잘 붙인 소리를내는데 공간이 넓고 어두운 소리가나는건 어떤이유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 콘서트에서 야생화 2014년도 소리랑 2019년도 소리로 비교해보면 2014는 더 두껍게 느껴지고 아랫소리가 더 실린거같은데, 2019에선 얇고 선명하게 올리는거같은데 피치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성대를 더 얇게 쓰고 있어서 그런건가요?

이번역이네요. 내릴문은 옳은쪽이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성대가 잘 붙지 않아 고민인 사람인데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음성 치료를 하는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은 이야기인데, 후두를 내려야 성대 접촉률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흡 훈련과 더불어 후두 근육 조절을 꼭 해야 성대 접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그대로 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일견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이란 생각도 들어 의견을 여쭙습니다. 저처럼 무식한데 절박한 사람은 귀가 얇기 마련이라서요. 노래를 부르진 않지만 말을 하는 직업이라 목소리와 발음 개선이 시급합니다. 성악 기반의 성대 접촉 훈련보다 올려주신 방법이 더 효과적일까요?

남자는 평소에 말할 때 얇게 말하는 것보다 중저음으로 말하는게 더 멋져 보이지 않나요? 평소에 말할때도 얇게 말하면 자칫 말하는 모기목소리가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오 그동안 여러 유튜브 보면서 이렇게 도움 됬던 강의는 처음이에요! 그동안 노래부르면서 음만 높아져도 목으로 노래부르는게 안고쳐졌는데 이 강의를 보고 연습을 해서 불러보니 노래가 음이 올라가도 목안쓰고 코 뒤에 공간으로 호흡 보내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보길님처럼 라디오디제이가 말하는 것 같은 발성을 평소 글 읽거나 말할때에도 적용시킨다면 성대접지가 몸에 빨리익을까요?? 사실 아직까지 감이 안와서 의도적으로 성대를 접지하는 훈련은 못할것 같거든요...

정말...좋은정보군요

보컬의길님! 그래도 노래들은 들어보면 중저음이 높은부분도잇고 낮은부분도있는데 높은부분을 쉽게 내기위해선 낮은부분에 편하게 부르는 상태 그대로 뭐를 더해주면 내기 쉬울까요?

성대접지 많은 연습하면 성대가 조금 아픈건 아닌데 뭔가 무슨 느낌이 좀 나는데 안좋은건가요??

오래된노래 너무 좋아요

그목소리에 편집 웃기게 하지 마세요 ㅈㅂ... 매력 넘치잖어...

목소리 넘 좋아

보컬의길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가성은 성대를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소리를 내야하지 않나요? 그렇게 치면 이제 중음과 저음에서는 성대붙이는 상태에서 소리를 내다가 고음에서 가성이나 믹스보이스로 소리를 낼려면 성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평소에 말할 때 배에 힘(호흡 압력)이 거의 안 들어가게 말을 하고 목소리도 기어 들어가 작으면서(참는힘때문) 성대도 잘 안 붙는 습관(성대 붙이기)이 있어서 연습하다보면 노래가 잘 불러지다가도 몇 일 노래를 안 부르고 있으면 다시 원점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할 때가 많았었는데 이 레슨 영상을 보면서 저에게 무엇이 정말로 필요한 것 인지를 알게 된 것 같네요.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코를 잡았을때 맹맹한 소리대신 원래 목소리가 나오면 성대가 잘 붙은건가요? 또 만약 잘 붙은거라면 코를 막고 연습해도 될까요??

님들이거 진짜임. 열심히 연습해보세요!

성대를 붙여서 야야야야 아에이오우 라든지 글읽는건 적용을 하겠는데 원래 목소리에다가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미쳣다 강의클래스 뭐냐 어디있다가 나타나셨어요?

뭔가 목의 작은 문?이 힘있게 다물어져 있는 느낌인데 되고 난 후에 고음이 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목에 무리가 확실히 덜 가는 것 같은데 맞나요? 참고로 노래 시작전에 야야야아~~~~하고 느낌잡고 시작합니다!

야 할 때 목에서 엄청 조이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이 성대를 붙이는데 필요한 근육 말고 불필요한 근육에 힘이들어가는 느낌인가요? 이틀째 하고있는데 목이 쉬거나 그러진 않네요

선생님 약간의 비음은 크게 무리를 주진 않는가요? 제가 비음 뺄려고 발음을 좀 깊게 해주면서 하다보니 소리가 많이 무겁않은데 고음으로 갈수록 허스키한 소리로 빠집니다 허스키를 안쓸려면 콧소리가 조금 들어가더라도 정직하게 발음을 이어줘야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는지 참 ㅜㅠ

2:27 을 계속 연습해야되나요 아님 어떤 문장을 붙여진 느낌으로 계속 읽어서 연습해야되는건가요? 하루 30분씩 어떻게 연습하는게 좋을까요??

하다가 목이 아프면 어떡하나요? 정상인가요?

노래를 떠나서 사람이 똑똑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 지금 이 영상이 제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성대가 정말 심각하게 붙질 않습니다. 심지어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도 저 스스로 성대가 너무 붙지 않는 게 느껴집니다. 노래가 아닌 그냥 말을 할 때 조차 '했잖아요' 대신 '했잖아오' 혹은 노래할 때 요를 여어 내지 워~에 가까운 느낌으로 엄청나게 흘려서 냅니다. 붙여서 말하려고 하면 아예 쩍쩍 갈라지는 소리, 마치 다른 영상에서 보컬 프라이라고 하는 끄으윽하는 소리가 나면서 잘 붙지 않는데 그저 연습만으로 이게 극복되는 건지 참 스스로 의문이 드네요.

이 선생님 혹시 따로 방송 하시나요?

좀 더 발음을 명확하게 하려다보니 호흡보다 소리가 먼저 나가서 그런지 앞쪽 목을 많이쓰는 것 같고 목이 갈리는? 느낌이 들고 목이 아픈데 이렇게 연습하면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확실히 먹는 소리보다는 뱉는 소리가 좋긴 해요. 그래서 전 사투리를 펴서 말한다는 식으로 소리를 계속 뱉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