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일본의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뒷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녀대 #아이돌 #걸그룹 #80년대 00:00 탄생배경 02:06 소녀대 데뷔 & 일본 활동 07:02 소녀대의 한국 진출 09:50 해체 & 근황
Пікірлер: 710
@bokgoman6 ай бұрын
1. 한국에도 걸그룹 있었다면서 한국 무시하냐는 분들이 계시는데, kzfaq.info/get/bejne/ip2pY5Z83rW5d3k.html 이 영상도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썸네일에 ‘아이돌 걸그룹’이라고 명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11:49의 '열흘전'은 2023년 1월 15일 업로드였으나 제가 연도를 헷갈려 잘못 설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년전 근황입니다. 2. 소녀대 링크 모음 1986년 소녀대 서울국제가요제 공연영상 - kzfaq.info/get/bejne/d8-Dns12ptbdeYE.html 1988년 소녀대 '그녀에게 전해주오' 커버 - kzfaq.info/get/bejne/m6lxY9yFkrubonU.html 1988년 소녀대 KOREA 한국 라이브 - kzfaq.info/get/bejne/kMyZmMxovqrDeXk.html 이외 1986 일본 라이브 완본 (55분) - kzfaq.info/get/bejne/lbt0YN160auvgnU.html 2016년 소녀대 전 멤버가 피처링한 'Shooting Star' - kzfaq.info/get/bejne/m6hkZNKIxJaneZs.html (레이코가 작사하였으며, 해당 곡 녹음을 계기로 2016년의 재결합이 이루어졌습니다)
@kayhan77256 ай бұрын
세상에... 복고맨님 나이가??? ㅎㅎ 86년 서울국제가요제에 소녀대를 보러간 1인입니다. 세상에 이게 얼마만인지..잠시 그때로 돌아갔다 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또한 당시 우리나라에는 듀엣으로 활동한 아주 오래된 여성그룹 밖에 없이 않았나~ 싶은데.. 암튼 제 기억엔 당시에는 걸그룹이라는 단어도..어린 여성그룹등 그러한 문화 자체가 없었죠.. 센세이셔날 했습니다. 추억 여행이 따로 없네요~ 응원합니다..^^
@S.J.Lee87596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나라 걸그룹 있긴 하지만. 많이 다르죠. 뭔가 꼬투리 잡고 싶어하는 불편러들은 무시하세요. 복고맨덕분에 추억에 젖는 분들이 많을건데.
@noah4896 ай бұрын
그때의 상큼함도 기억나지만 저렇게 나이든 모습들을 보니 여러 감회가 교차하네요... 지나간 일은 당시의 의미도 지워지기에 이러쿵 저러쿵 할 것도 없지만 저 때도 지금도 우리 삶은 뭔가 자꾸 새로운 일들이 생기고 벌어지는데 넘 쉽게 지나쳤던게 아닌가 싶다... 어리다 깔보지 마라...네들이 뭘 아냐 무시하지 마라...저게 뭐냐라고 비웃지 마라... 다...너만 모르는 것이 있었던 거니라...인생지사 세옹지마...내일 일 모른다... 지나고 보면 뭐든 돈되게 만드는 게 좋은 재주니라~ 단 누군가를 희생시키지 말고... 난 아이돌을 볼 때마다 저 당시 조기축구회가 같이 떠올른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에게 주말마다...또 은근히 평일 밤에도...동네 아저씨들 모여서 모하는 짓이냐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조기축구회나 아이돌 팬덤이나 이젠 그 레벨이 산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다. 내일 일 모른다...큰 돈되게 만드는 재주는 좋은 거니라~~ 그리고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젊을 때 도전하라~ 젊음이 최고의 운이다!
@hjh18685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s2CdJmStquzfaM.html 댄스는 핑크레이디가 독보적이지만 노래는 펄시스터즈가 좀
@user-zb5ut3mv5y5 ай бұрын
누가 딴지를 건데요? 선생님만큼 하는 방송이 우리나라에 어디 있다고??
@user-ci8ns6tf3q6 ай бұрын
1988 올림픽에 맞추어 부른 "코리아" 노래는 당시 인기 대단했죠~~🙏🙆♂️🙋♂️💕💕
@ShinSnowFlower6 ай бұрын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ㅋㅋ
@Janu10046 ай бұрын
그렇게까지?
@user-es1rd1jh8s6 ай бұрын
박혜령도 리메이크햇엇죠
@PETBOY6 ай бұрын
원곡이 팝아닌가
@yunkim93206 ай бұрын
독일그룹징기스칸이 86년 서울 국제가요제 참여하면서 그인연(레슬리만도키와 에바선이 연인이됨) 으로 만들어 부른 노래입니다 사실 이그룹은 다른 나라나 도시등의 노래를 많이 만들어 부른것으로 기억합니다 소녀대와 박혜령씨가 리메이크하면서...
@iMgOnNa_hc6 ай бұрын
대박이였쥬.. 어린맘에.. 일본에 소녀들이 울나라에서 노랠한다는거 자체가.. 근데 노래가 코리아라니.. 상상도 못하던 일이였습죠.. 암튼 말대로 최초에 걸그룹으로 기억됨
@rohrichbeau10045 ай бұрын
반일감정으로 먹고 사는 틀딱들을 위협하던 소녀대. 평양에서 몰래 남조선 노래듣는 학생들 처럼, 나도 당시 소녀대 해적판(불법 복사 레코드) 사서 들었음. 시대를 좀 잘만나고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소녀대 배낀 1세대 한국 걸그룹 세또래는 노래가 너무 후져서.
@user-iu3om9kk3t3 ай бұрын
올림픽 개최국이니깐
@kyp489726 күн бұрын
@@rohrichbeau1004알겟어~~ 일뽕아~~~~ 이젠 반대가 되었네~^^ 계속 일뽕해
@user-ci8ns6tf3q6 ай бұрын
문화 개방이 맞추어 국내 내한공연으로 많이 알려진 소녀대를 다시한번 보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user-vn1uk7mk1v6 ай бұрын
중학생이었을 건데 당시 귀에 짝짝 붙는 음악에 깜짝 놀랬고 이후 너무도 좋아했던 그룹. 아이와 카세트로 테잎이 늘어지고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듣고 했지요. 일본문화에 대해 첨 알려준 분들. 아...참 오래되었구나...
우리나라가 제품이건, 디자인이건, 가요, 패션, 아이돌 등등 전방위적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대놓고 카피하는게 어린 마음에도 참 자존심 상하고 한편으론 정말 부러웠는데 이젠 뭐...... 뭔가 기분이 묘함 ㅎㅎ
@user-rh2ck4ow6u4 ай бұрын
쫌 사셨네요. 저는 고딩 되고 나서야 불법 수입(중고) 아이와를 가질 수 있었는데.
@vivizkk25396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기일텐데 혼다미나코도 내한해서 티비에 나왔었는데 한강공원이었나 비가 괘 내리는 와중에도 노래를 부르는데 스테이지 매너 가창력 세련된 외모 모든게 너무 좋았음 비록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 모습이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네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그때 부른 노래 Crazy Nightsㅜㅜ
@vivizkk25396 ай бұрын
@@bokgoman오오 맞아요 ㅋㅋㅋ
@padma16704 ай бұрын
혼다미나코 90년대 우연히 동경 여행중 NHK 근처에서 마주쳤는데 아우라가 대단했고 인상도 좋았음요.
@곽씨네6 ай бұрын
국내정발된 소녀대 앨범..전부 번안곡으로 구성되었지만 상당히 발랄하고 좋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오늘도 전문가 뺨치는 복고맨님의 소개 잘보고 갑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vs3hu6ie9f6 ай бұрын
그때 일본대중문화를 차단하던 시기인지라 일본어로 된 곡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당시에 닌자영화는 또 유행할 수 있었던 것이 미국영화의 자격으로 인해 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highsky86686 ай бұрын
80년생인제가 중학교때 집 바로 옆 레코드방 ( 그 당시는 방이라고 했죠 ㅋㅋ) 누나에게 추천받아 빌려본 소녀대 라이브 콘서트 ㅜ ㅜ 넘 충격이었어요 그때 분명 SES 핑클이 데뷔했을때인데도 저는 소녀대 특히 레이코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ㅜ ㅜ 결국 시간이 흘러 일본유학까지가고 2013년도 쯤 레이코누님의 메일주소를 우연히 알게되어 두번정도 메일 주고 받았던 나름 성공한 덕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당 ㅎㅎ ㅋㅋㅋ
@@proxima7913 누드집 생각이 나네요 ㅜ ㅜ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다면 저도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unelee38186 ай бұрын
@@proxima7913 당시 쫌뜨는 배우나 가수는 대부분 누드집 찍었어요 ... 국내 탈렌트 안찍은사람 없을 걸요 다일본 영향받아서 나온 문화였죠 .... 순진한 나이에 그럴하겠네요 ㅎㅎㅎ
@kopaul3436 ай бұрын
80년대엔 김완선 나미 민해경 정도만 의상이 화려했었고, 이선희 정수라 장덕등 다른 여가수들은 남자 정장을 입고 나올 만큼 얌전하고 정적인 무대가 많았는데, 86년에 소녀대가 알록달록한 의상에 치마 벗어던지는 퍼포먼스 보고 충격을 먹었었죠. 그만큼 역동적이고 충격적인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게 당시 우리나라 가수들은 표정이 많이 없었는데 소녀대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게 인상적이었죠.
@bokgoman6 ай бұрын
맞네요 다채로운 표정도 당시엔 되게 드물었던것 같아요!
@user-hb5pz8nr9l5 ай бұрын
독재시절이라 다양함이 없었죠. 음악도 영화도 스스로 자신감도 없었던 시절. 문화가 검열되던 시절이고 미국 팝음악 듣는 것도 손가락질 받았음.
@GaleRianesАй бұрын
@@user-hb5pz8nr9l 미제 팝 듣는 건 지금도 손가락질 받아 마땅함.
@cneogh15 ай бұрын
TV에 등장 했을때 참 센세이션 했었죠.. 소녀대식 발음 으로는 korea라는 노래 후렴구가 '웬더 썬컵썹삔 코리아 더 썽고스 따니너메리카..' ㅋㅋㅋ 얼마 후 우리나라 에서도 세또래 라고 은근슬쩍 나왔다가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없어졌죠ㅎㅎㅎ
@eeeeeeeee-hx1fj4 ай бұрын
이때가 참 정보가 어두웠던 시대였던게 코리아라는 노래가 이미 히트했는데 소녀대가 코리아라는 노래로 바로 동시에 활동을 해도 첨듣는 사람이 많았다는거죠 저도 저노래를 왜 재들이 불러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가수도 부르고 있었고 정보가 없으니 그러려니 했었죠
@seongirum4 ай бұрын
세또래 ㅋㅋㅋ
@pezluna2674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대단.. 소녀대까지 ㅎㄷㄷ 멋지십니다~
@silverlinings-sj3ik6 ай бұрын
요새 1일 1복고맨님 실천중😊 업뎃은 더더욱 반갑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이후엔 어쩌다보니 제이팝을 잘 안듣게 됐는데 추억을 소환해봅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불금은 소녀대와 함께 하시죠ㅎㅎ 감사합니다!
@yjb96736 ай бұрын
볼 때마다 그 방대한 정보력에 새삼 감탄합니다:) 좋은 그룹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StudioCityCa4 ай бұрын
『Forever』 歌: 少女隊 作詞:Eilleen 作曲:都倉俊一 この道 道の向こう 何かが…何かが待つ Open the door 心にかけたKeyを 壊しては今すぐ旅に出る Sweet dreams and memories Forever Forever 見知らぬ街をめざし Forever Forever 後ろふり向かないで 何かをつかむまで… day and night night and day 今一人だけのlonely way Uh…Uh… ポケットにふくらむ夢は ギンガム・チェックのyes! リボンをかけた love story for you 摩天楼がそびえる 雲の上にそびえる 見えてくる時 アクセル踏めば 空を飛べそう… Sweet dreams and memories Forever Forever 見知らぬ街をめざし Forever Forever 後ろふり向かないで 何かをつかむまで… day and night night and day 今一人だけのlonely way Uh…Uh… Sweet dreams and memories Forever Forever 見知らぬ街をめざし Forever Forever 後ろふり向かないで 何かをつかむまで… Sweet dreams and memories Forever Forever 見知らぬ街をめざし Forever Forever 後ろふり向かないで 何かをつかむまで…
@user-moscowlee6 ай бұрын
지금 50대 인 분들은 그당시 아이돌이라는 걸 처음 접하면서 일종의 문화 쇼크 였죠... 소위 빽판 이라고 불리우는 미승인 해적 레코드로 안전지대, 히가루겐지, 라우드니스, 엑스재팬까지 새로운 문화에 목말랐던 시기였죠...
@grimmfill5 ай бұрын
당시를 기억하고 나도 그 일원 중 하나였지만 그 숫자는 극히 일부였죠. 다수가 아닌 일부였고 그것도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많았죠. 당시 주류는 홍콩 배우나 국내 배우, 가수, 일부 운동 선수에 열광했었죠. 그냥 덕후 기질이 있는 소수가 일본 가수를 즐겼죠. 그때 세운상가 빽판은 일본 가요보다 서양 대중음악이 월등히 많이 팔렸습니다.
@user-iu3om9kk3t3 ай бұрын
쿠와타게이스케 tube등등 just a man in love Stop the season in the sun 나이트로 고고
@user-bs8sn6dw5x6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아이돌에 관심이 많은데 아빠때문에 소녀대를 알게됬어요 어릴때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근데 일본에는 별로 인기가 없다해서 궁금했는데 넘 잘봤습니다!! 00년생이지만 80,90년대 일본노래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쿙쿙팬이라,, 80년대 아이돌들이 지금과 다르게 그래도 실력이 있었죠! 일본 80년대 아이돌들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
@bokgoman6 ай бұрын
일본 80년대 아이돌도 순차적으로 다 다뤄보려고 해요ㅋ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80년대 아이돌 다루면 자주 들러주세요ㅋㅋ
@선테이6 ай бұрын
소녀대가 예전에 Can't My Eye Off You 커버한게 급 떠올라서 다시 듣고있습니다
@zipyo.jungdobby6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저학년때 들어봤어요. 너무 좋았던 노래 제목을 몰라서 일본어도 못하는데 몇년전에 찾아봤어요 ㅎㅎㅎㅎ 해변의 댄스파티 이더라고요. 긍데 오늘 소녀대를 보다니 ㅎㅎ 반갑네요
@user-gd1xk8my1e6 ай бұрын
복고님 정말 알찬 정보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오늘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walehump72166 ай бұрын
소녀대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t6gu9fj7r6 ай бұрын
예전에 알고리즘이 갑자기 떠서 몇번 봤는데 설명이 귀에 쏙 쏙 ~들어오는 능력을 갖고 계시네요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서 알고리즘에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시간이 되시면 Every Little Thing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titleno72666 ай бұрын
소녀대의 외국곡 번안곡 중 The monkees 의 Daydream believer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소녀대의 저 시대를 관통한 사람이라 추억 돋네요. 당시에 소녀대의 무대는 정말 쇼킹 그 자체였죠. 늘 잘보고 있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moritaka75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녀대~~😂😊❤소년대도 있었는데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
@user-kn9ut4wb1g5 ай бұрын
소녀대 진짜 그땐 팬 이었습니다. 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채널 덕분에 예전 감성이 새록새록 합니다.
@bokgoman5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sunheesong28806 ай бұрын
저 판 집에 있었는데.. 저도 소녀대 보고 너무 신선했었어요. 복고맨에서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고마워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user-yk7qr3rl7w6 ай бұрын
목소리 들으니 감기걸리신거 같아요. 빨리 나으시고 꼭 소년대도 부탁드릴께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리하십니다ㅋㅋㅋ 빨리 나을게요
@karma-ki8ye6 ай бұрын
저 소녀대 땡땡이 리본 나온 자켓 사진 보는 순간 그때 그 시절로 가슴이 두근 거렸다....
@DesN.A.6 ай бұрын
서울 국제 가요제였나? 나왔을 때 예쁘고 노래도 괜찮게 해서 어린 마음에 오오 하고 봤던 기억이 나는데... Starlight Memories 하고 Bye Bye Girl 불렀지 싶네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일본 남방계 타입 외모의 미소녀들이라 이국적이고 신기했네요 ㅎㅎ 아키모토 야스시의 초기작이었나 봐요 ㅠㅠ 그 후 이 사람이 만든 집단 평준화 미소녀 그룹들에 비하면 노래도 실력도 괜찮은 편인데... (한편 Korea는 에바 원곡으로만 저는 주로 기억)
@trendkorean6 ай бұрын
Shojyotai... 그 노래들 받느라 열라 고생했지... 지금도 컴터 모든 하드디스크에 잔뜩 백업해놨지... 나의 학창시절 최고의 디바들이었는데 ㅠ.ㅠ
KOREA 부른 TV방송분을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서 수십번 틀어 봤던 추억이 있네요.*^^*
@user-hv3sg2vs2o6 ай бұрын
세또래... 베이비 복스의 그 분의 데뷔 그룹...... ;;;;
@user-ze2vm5ll8b17 күн бұрын
오늘따라 지금따라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복고맨님은 과거에서 드로이안을 타고 지금 이시대에 와서 유튜브를 찍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복고맨 최고😊
@bokgoman17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darini736 ай бұрын
중2때 이선희 소방차 박혜성등등 그때 당시 국내가요와 롤러장음악만 듣던시절 소녀대는 제 우상이었습니다
@wm35176 ай бұрын
선따봉후 감상!! 드뎌 소녀대!!!
@user-hu1tj7zw8u6 ай бұрын
소녀대 아주 잘 봤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떠오릅니다. 길거리 리어카에서 판매하는 테입사서 주구장창 들었는데, 지금은 그때 추억이 남아 flac파일로 소녀대 노래를 아직도 듣습니다. 다음편엔 윙크 부탁해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윙크도 곧 다루겠습니다~
@dsk30386 ай бұрын
@@bokgoman COCO나 DOCO도..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Ай бұрын
3개월 전쯤 이 영상보고 오? 이런 그룹도 있네 하고 기억하고 있는데 어제 땋!! 하고 한일톱텐쇼에서 부르네요 ㅋㅋㅋ 기억에 남아서 3객월 지난 지금 좋아요 눌르고 가요~
@bokgomanАй бұрын
소녀대 불렀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시보기 꼭 체크하겠습니다ㅋㅋㅋ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Ай бұрын
@@bokgoman 소녀대의 코리아를 한국분하고 일본분들 3인이 불렀어요 ㅎㅎ. 굳
@chatcat215 ай бұрын
와 콘텐츠 너무 조으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ㄷㄷㄷ
@bokgoman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lovemir746 ай бұрын
오..추억의 소녀대..중학교때 lp를 사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
@user-og6cn5ig8i6 ай бұрын
복고맨 짱입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meikonakaharaforever59586 ай бұрын
80's 아이돌과 시티팝 들어보면 그냥 신세계임...^^ 그렇게 수집하다보니 일본 음반만 7천장이 넘어 가네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저도 80년대가 주는 그 감성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좀 다른 소리일수도 있지만 이번에 소녀대 조사하면서, 분명히 실패한 걸그룹이라고 하면서도 검색하면 자료들이 나오고 어느정도 정리가 돼있더라고요. 여전히 음원관리도 잘 되고 있고... 그런 면들이 아직까지 80년대 제이팝을 유지시키는 큰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팝음악에도 해당합니다). 옛날 국내가수도 다루고 싶은 분들이 진짜 많은데 국내가수는 대부분 자료들이 많이 부족해서... 그게 너무 아쉬웠거든요ㅜㅜ
@user-ex5fn6jk2r5 ай бұрын
친일파임을 너무나 자랑스러워하는 무늬만 한국인 일본서 살고있길 바란다 한국에 오염수 뿌리지말고
@user-xc8tu8os3v5 ай бұрын
어이없는 댓글 수준하고는...
@yskwon32776 ай бұрын
86년 서울국제가요제를 통해 한국에 데뷔한 소녀대는 그야말로 문화 충격 그 자체였죠. 그당시에 초중고를 다닌 사람으로 한국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아류 걸그룹 세또래도 탄생시킨 소녀대가 왜 일본에서는 그리 큰히트가 아니였는지 늘 의아해 했는데 상세 설명 감사드립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qm7be6qo7h6 ай бұрын
와...어릴때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pc-fk5pn6 ай бұрын
9:25 테이프로 갖고 있었는데 버린 후에 잊고 있다 올려주신 쟈켓 사진보니 다시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기회가 되신다면 정말 조회수에도 도움 안 되실 주제입니다만 싱가포르 가수로 한국에서 앨범 두 장 냈던 '마이주라'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데 진짜 이런 자료 수집을 다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세또래에 대만 소녀대까지... 그 시절 나름의 덕후였던 저도 이제는 잊었던 이름들을 다시 끄집어내주시다니. 다시 한 번 고맙네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ㅎㅎㅎ
@allankwo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zscomic6 ай бұрын
드디어 소녀대 이야기가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g8zr4ud1q6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 힘내시길 ^^
@bokgoman6 ай бұрын
저 힘들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user-zy9nq3wo2n6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윤복희가 코리안키튼즈란 걸그룹으로 1963년에 우리나라 걸그룹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걸로 아는데 다른 자료가 있네요 김혜승 이난영의 두 딸과 이난영의 오빠 작곡가 이봉룡의 딸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인 김시스터즈가 1953년에 결성됐고 이들은 악기, 노래, 춤 3박자를 소화하며 당시 미 8군 무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1959년 아시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시스터즈는 1967년 50만 달러를 세금으로 내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한 고액납세자 였고 1975년 김시스터즈는 20년 간의 미국 공연을 끝내고 은퇴한 한류의 원조고 빌보트 차트에도 최초로 진입한 한국 아티스트인데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곡은 찰리 브라운이며 이 곡으로 1962년 빌보드 핫 100에 올랐다고 합니다 사진 얼굴보면 상당히 세련되었습니다 아이돌 그룹으로 봐도 될가 같습니다 코리안키튼즈 등 다른 옛날 걸그룹들 노래는 모르거나 기억안나지만 커피한잔을 부른 펄시스터즈는 음악 스타일 등 아이돌 그룹 범주에 들거 같습니다 1960~70년대 활동한 걸그룹들은 미 8군 무대의 영향으로 지금만큼이나 섹시한 컨셉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걸그룹은 1935년 저고리 시스터즈 라고 합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제가 만든 영상 보시면 같은 내용 정확하게 다 나와있습니다ㅋㅋㅋ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ㅋㅋ
@user-lr2xm7ri3f5 ай бұрын
추억의 그룹 소개 감사합니다
@bokgoman5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sonkim48626 ай бұрын
아.. 국딩~중딩 시절에 제 맘을 흔들던 소녀대 누님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ㅎㅎ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aekHyoSeon6 ай бұрын
소녀대 코리아는 엄청 히트했죠. 50대 초반 아재의 기억에 남는 그룹이네요
@jky39826 ай бұрын
눙물이앞을가린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zicka216 ай бұрын
86아시안게임 때문에 국제가요제를 서울에서 했었는데 소녀대는 둘리스 실황 공연과 함께 충격을 준거 맞음 안전지대 백판을 사러 어둠의 던젼 세운상가를 헤매다 보면 소녀대것도 보이길래 삿었는데 포에버는 지금 들어도 세련된 음악과 목소리라 기억에 남죠 레이코는 당대최고의 아이돌 미모였고 미호는 하프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영어를 굉장히 잘했던걸로 기억해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포에버 최고죠... 나흘째 무한반복 중이에요
@user-wb5wz5bh9y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그당시 여성 소방차 뭐 이런 타이틀 비슷 하게 활동 했던 세또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소녀대와 활동 시기도 비슷해서 토토즐에서 같이 본기억이 있는데..
@jsonastar36776 ай бұрын
오...🥰😘 상큼상큼
@user-zy9nq3wo2n6 ай бұрын
윤복희가 코리안키튼즈란 걸그룹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서 1963년 필리핀 홍콩 싱가폴을 거쳐 영국 독일(서독)스웨덴 스페인 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1964년~1976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했습니다 미국 티비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했던걸로 압니다 윤복희는 67년에 우리나라 입국당시 우리나라 유명인중 미니스커트를 최초로 입어서 우리나라에 미니스커트를 유행시컸습니다 코리안키튼즈 해외 공연 영상보면 무대의상이 섹시합니다 또 장미화는 걸그룹 밴드 레이디버드를 1966년에 결성하고 동남아 미국 캐나다에서 6년간 활동한걸로 압니다 70년대 중후반 일본에서 혜은이를 한국 아이돌로 소개했다고 합니다 소녀대가 부른 코리아는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른나라들도 부른걸로 압니다 우리나라 가수도 불렀고요
@bindae256 ай бұрын
초2.. 아.. 국2 때였구나^^ 저 때쯤 가사도 모르는데.. 계속 흥얼거렸던 기억이 난다.. 기억이란 게 참 무섭네.. 하나만 탁 건드리면 털실 굴러가듯 대책없이 떠오름
@yongyeonlee25535 ай бұрын
우와, 이 노래 진짜 오랫만이네요.
@user-nq3yo5ud3b5 ай бұрын
소녀대.. 기억나요.. ^^ 소녀대의 테이프를 몰래 구해 열심히 들었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소년대"를 더 좋아하기는 했지만요.. ㅋ 복고맨님 말씀대로.. 난생 처음보는 아이돌에.. 특히나.. 흔히 접할수 없었던 일본가수를 안다는 희소성(?)에.. 나름 뿌듯함을 느끼며 덕질(?)을 했던 꼬마였더랬는데.. 이젠.. 소녀대도.. 소년대도.. 까마득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bokgoman5 ай бұрын
소년대 이야기도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maegginy4 ай бұрын
저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정말 올림픽 전에는 소녀대 참 많이 초청됐어요. 토토즐에 출연한다는 소식듣고 그 비 오는날 한강 고수부지까지 가서 당시만해도 뻘밭이었던지라 신발 진흙탕에 푹푹 빠지면서도 앞에가서 구경하고.. 코리아 원곡자도 나와서 전체 떼창도 했는데 반주는 소녀대꺼 쓰더라구요.. 당시엔 일본에서 녹음한 사운드가 더 깊이가 있었어요.. 그래도 쇼의 마지막은 조용필도 아닌 소방차였던;;;
@user-uv9zr6fn2s6 ай бұрын
추억추억ㅠㅜ오늘도 테잎을 꺼내게 하는~나를 뜨겁게 하는 복고맨~
@bokgoman6 ай бұрын
👍👍👍
@ryui_qwerty6 ай бұрын
7:50 그때 앨범 수록곡엔 무조건 건전가요 라고 시장에가면, 즐거운 나의집, 비둘기집 같은 가요들이나 짧은 연주곡이 무조건 수록되어야 했던 문화 암흑기였죠
@Travel_over_sea6 ай бұрын
어허야 둥기둥기가 아직도 머리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ㅜㅜ
@proxima79136 ай бұрын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user-fo5kx2bl9q6 ай бұрын
캔테이크아이즈마이오프유 이곡을 소녀대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어릴땐 그냥 곡좋네 그러고 들었는데 나중에 컨스피러시 영화보다가 나오는거듣고 아~~팝송이였구나 하고 알게되었던게 생각나네요. 알라뷰 베이베~~알라뷰 알라뷰~~베이베~~
@user-yt6ll4gx1q6 ай бұрын
소녀대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아요. 80년대 J-POP은 멜로디가 세련됐어요. 소녀대 이후에 "하야미 유"도 우리나라에 왔고 ~ 일본 문화가 개방되지 않았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일본 연예인들이 조금 조금씩 진출했었어요. 일본 문화가 뭐 그리 대단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금지하고 문호를 닫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문화가 금지됐던 시절에는 마찌(콘도 마사히코)/마츠다 세이코, 그리고 소녀대, 하야미유 등은 워낙 유명했어요. 복고맨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o7jr5ic9k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옛생각이. .. 정식음반 빽판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토크쇼에서 소녀대와 세또래가 나왔는데, 참 민망하더라고요..암튼 그때부터 복고맨님 말씀대로 한국에도 걸그룹의 기초가 마련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땐 일본문화가 장난아니었는데...지금은 참..반대가 되어서 뿌듯해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소녀대와 세또래의 만남 궁금한데요ㅋㅋㅋㅋㅋㅋ
@syl64945 ай бұрын
소녀대 정말 반갑네~과거 소녀대 앨범 구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기억이~~
@user-jb7tp1vj3m3 ай бұрын
참 좋은 방송 입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gf4tj1kf1h3 ай бұрын
서울랜드 에서 공연할때 동생둘하고 같이 갔었어요~~ 세월이 참 빠르네여~ ㅠ
@bokgoman3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요 이건!!
@kairos5605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어렴풋한 기억이 있을 정도네요. 대단했던 그룹이었음.
@panelan6 ай бұрын
소녀대 LP를 가지고 계시군요! 역시 복고맨님.👍
@bokgoman6 ай бұрын
근데 저거 LP 손상 생겨서 제대로 안 나옵니다ㅋㅋㅋㅜㅜ
@Like_a_pringles6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노래를 잘해서 놀란.. 소녀대를 따로 다루실 거란 생각은 안했네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합숙의 힘입니다ㅋㅋㅋ
@Like_a_pringles6 ай бұрын
@@bokgoman 30억 투자라니 참.. 자국에선 결과가 참담했나보네요
@user-rb2jb5jp3v6 ай бұрын
나카모리 아키나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물론입니다!
@user-zu5rd1ft8w6 ай бұрын
아이다 미호, 나카야마 미호....... 둘다 활동 시기가 80년대 말 겹치는 시기가 있어서...... 솔직히..... 미호 주세요 했는데 나카야마 미호를 주시고,,,,, 그런데 나카야마 미호가 겁니 이뻐~~~, 솔로도 기가 막혀~~~~~ 대한민국 금붕어들이 넘실대던 그 시절이 아니야.. 결국,,,,,, 소녀대 멤버는 나카야마 미호구나....... 이렇게 이쁜데..... 가수도 하는데,,,,,, 배우는 대박이네~~~~~~~ 소녀대여 영원하라~~~~ 나카야마 미호가 서울와서 노래 불렀는데?? 니가아냐 내가 아냐,,,,,,,, 미호라는 이름만 알지 ㅋㅋㅋ
@HAN-B6126 ай бұрын
90년대중반 소위 길보드라고 불리던 리어카에서 한시절 풍미했던 나가부치 쯔요시의 런이란 곡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나가부치 쯔요시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bokgoman6 ай бұрын
👍👍👍
@moonsu416 ай бұрын
이야..... 소녀대 보고 싶어서 소녀대가 나온다는 TV프로를 아예 처음부터 동공확장하고 기다리다가 소녀대 나오면 정말 숨도 안쉬고 봤었었내요. ^^
@IHyeRangI6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에 중,고등학생이였던 사촌 오빠,언니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순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버려서..당시 하이틴 잡지 이런 곳에 실리던 기사도 스크랩 했던 기억이 있어요. 복고맨님이 다뤄 주셔서 어릴 적 기억을 생각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dalii3326 ай бұрын
소녀대와 오냥코클럽이 각각 한국과 일본 아이돌 컨셉의 기반이 되었다는 게 재미있네요ㅎㅎ
@junelee38186 ай бұрын
아 .. .그랬군요 .. 한국에서 한때 꽤유명한 걸그룹이였는데 ... 특히 코리아노래는 너무나 익숙한 노래였습니다 근황이 해피엔딩였네요 ㅎㅎㅎ 당시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노래 때문에 n 빵 끼도 좀있엇긴 했습니다
@user-dp6zs9tu8m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존경합니다
@bokgoman4 ай бұрын
저도 존경합니다~!
@user-rider0919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복고맨님 구독했습니다. 80년대 팝 디스코그룹 이럽션ㅡ 원 웨이 티켓 대해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해볼게요! 구독 감사합니다🙂🙂
@jamiesong19746 ай бұрын
소녀대 진짜 인기 많았다. 나도 중학생때 저 분들 노래 엄청따라불렀었고!!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
@user-fi4tn9wl2e6 ай бұрын
86년도 제가 10살즈음 소녀대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이뻤어요.
@user-jj7fh6yb7v6 ай бұрын
소녀대를 통해 걸그룹이란게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좋아했던 한국 1세대 걸그룹 중 '애플' 이 있었습니다. 서태지가 인기있을때 시절이었는데, 곡들도 꽤 괜찮았고요. 애플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