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을 쓰러뜨리기위해 시야가 앞에만 집중되어있기때문에 옆에같이 올라가면 주변을 못봐 서로부딪쳐 큰 사고가날수도 있기때문에 그걸아는분들은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레인 위는 미끄러워서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대회룰을 다 생각하실필요는없고 죄우 옆레인만 보시면 되고 옆레인위에 사람이 내려오면 그때 올라가시면됩니다^^

하우스볼 굴리는 학생들 경우 정말 몰라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좋게 이야기 하면 잘 알아 먹긴함

에티켓이긴 하지만..정말 아무도 안알려주더라구요..ㅠ 맨날 친구들끼리만 치다가 한번 다른 학교애들하고 쳤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그제서야 알았던..

친구들이랑 내기 볼링 치던 중 바로 옆 레인 볼링 초보 커플이 왔었는데 남자는 초보 여자는 아예 처음이었어요 둘 다 기본 에티켓을 안 지키고 계속 치는데 동시에 들어오더라고요 한 번은 4스텝까지 밟고 공 던지려는 순간 옆에서 첨 치시는 여성분이 훅 들어와서 놀라서 멈췄다가 그 상태로 레인 밟고 넘어지고 옆을 보니 뭘 잘못한지 모르고 제가 넘어지는 거 보고 커플이 웃고 있더군요 ㅋㅋ 그걸 본 사장님이 주의를 주긴 했는데 그 비웃는 소리 아직도 화나네 ㄹㅇ..

저는 중~고딩때 처음 알았어요. 옆레인에서 성인 4명이 상식없냐고 쌍욕을 해서 이런 매너가 기억에서 잊혀지지는 않네요ㅋㅋㅋㅋ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어프로치 매너는 알정도로 많이 보편화되어있던데, 가끔 저런분들(특히 술 퍼마시고 n차로 오신분들 ㅋㅋㅋ) 계시면 볼링치기 참 불편해요 ㅋㅋ

옆사람한테 알려줄게아니라면 알고있는 사람이 더 신경써야하더라구요.저도 몇번안갔을때는 같이간 지인들이 알려줘도 까먹고까먹고...

그냥 옆레인이 모르는거 같으면 매너있고 정중하게 알려주고 그래도 반복되면 위험할수도 있다 경고주고 레인 옮기거나 그때 강하게 말하면 되지만 동호회나 클럽 아는 분들이 딱봐도 초보고 모르는 분들에게 처음부터 눈 부릅뜨고 정색하며 말하는건 정말 꼴보기가 싫습니다.... 정말 그런분들 많아서 하는소리입니다...같은 볼링 치는사람으로서 창피해요

저런 건 볼링장 측에서 알려주고 못하게 해야 함. 옆 레인에서 한마디 했다간 쌈 날 수도 있음

제발~ 일반인들 볼링장 입장할때 직원들이 주의사항 좀 알려주고 레인배정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볼을 너무 휘두르면서 치는것도 무서운데 그걸 바로 옆에서 같이 올라와서 그러니까 더 무서워 죽겠어요;;;😠

제발... 좌우 옆에서 누가 치고있거나 준비하고있는게 보이면 기다려주는 에티켓좀.. 안전을 위해서 지켜달라고 하는건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알매너이지만 진짜 가끔 동내또래들끼리 재미삼아 오는 사람들은 알수가없음 그중한명이라도알면 알려주는 경우가있는데 그렇지않은경우가 좀보임 그렇다고 매번 칠때마다 모르는사람들한테 알려주기도 피곤하고 그래서 저는 옆레인 비어있으면 그무리한테 페이스 맞춰줘요 하다보면 그무리중에 몇몇이 눈치보다가 슬슬 따라하고 서로 말해주더라구요ㅋㅋ

진짜.. 저도 처음엔 몰랐지만 볼링장에서 경고문? 주의문? 같은 거 없는 데도 있던데 (눈에 잘 안띄거나..) 갑자기 분명히 좌우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면 깜짝놀람..

모든일에 에티켓이 있듯이 볼링도 아무리 재미라고 치겠지만 검색이라도 해서 에티켓 부분만 알았으면 참 좋겠네요 초등학생들이야 뭐 그러려니하는데 중고등학생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시야와 관찰력정돈 있을텐데 아쉬울뿐이네요... 전에 40대후반정도 술취하신분이 저 치는 도중에 올라와서 치시다가 넘어지셨는데 저한테 오셔서 같이 넘어진적이 있네요 공을 굴린후라 다행이지 쥐고있는 순간이었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3번째스템 밟는순간 옆에서 허벅지를 쳐서 거터 내고 보니까 어린아이가 제 옆에있더군요..초등학생이었으면 알려는 줬을텐데 많이 어린 유치원생정도로 보여서 아무말 안했지만 슬픕니다ㅜ

실제로 옆옆레인에계시던 아저씨 말보다 행동으로... 치려던 볼링공을 바닥에 쾅... 그러고나니 옆레인보면서치더라구여 보통초보분들이그런데 이런 에티켓을 미리알고 볼링장오셨으면하는바람이네요

볼링 처음 치러 갔을때 기본적인 룰도 몰랐는데 저런식으로 한번 치니깐 같이 간 사람이 알려주더라고요 옆에 사람이 치고 있을때는 올라가면 안된다는 거를요.. 다행히 옆에 있는 분이 성격이 좋은 신 분이셔서 좋게 넘어 갔고 스트라이크 칠때마다 그 분이 본인이 치신것처럼 너무 좋아해주시고 칭찬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매너없다고 식식거리지말고 알려드리면 잘해주시는분들이 많아요! 우리모두알려드려 안전하게쳐요!

정말 맞는말인데 요샌 대부분 락볼링이라 초보분들이 많아서 개판오분전이더라구요 영상처럼 같은 타이밍에 어프로치에 올라가거나 줄서서 치거나(생각하니까 욕나오네 기차놀이 처럼 줄서서 쭉 치니까 저는 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공만 써야 하는데 내공 막 갖다 쓰고 던지고 나면 핀 세팅하는데 시간이 있는데 걍 레인(파울라인 바로 앞)에 올라가서 서서 기다리고 있음 진짜 볼링치러 가면 스트레스 너무받습니다.

오늘 볼링장 가니까 거의 대부분의 중고딩 애들이 저렇게 치고 있던데.. 기계가 작동중에 이미 모션 잡고 있는 애들도 있고.. 25년만에 볼링장 갔더니 정말 과장 하나도 안하고 개판 됐더만요.. 직원이 기계 작동중에 스탭발지 말라고 얘기하고 다닐 정도로 엉망진창이네요. 아들놈도 기계 작동중에 이미 자리잡고 던지려고 해서 설명해줫는데 정말 뭐든 교육이 필요한 듯 합니다.

고1인데 애들이랑 가끔 볼링 치러가면 옆사람 칠거 같을땐 잠깐 쉬라고 말해요 옆 사람 치면 그때 얼른 치라고 ㅋㅋㅋㅋㅋ 게임은 못하지만 에티켓 같은건 알아보고서 라도 지킵니다

정말 예민하네요 ㅎㅎㅎ 누가보면 대회 중인 줄... pba, 해외 국가대표들 보면 연습할 때 그냥 다 같이 올라가서 치는데

동시에 어프로치에 오르면 오른쪽 레인이 먼저 던지는게 매너임.

정자세 피니쉬니까 저정도지 폴짝뛰거나 짜작발질이라도 하면 옆라인에 바로 부딪히죠

그 혹시 옆사람이 칠때 레인 위에도 올라가면 안되나요?? 옆사람 칠려고 하면 옆에서 공 닦으면서 기다리긴 하는데 레인 위에도 올라가면 안되나요??

전 투구할때 액션이 큰편인데 ( 발을 전갈꼬리처럼 높게드는편 ) 옆에서 뭣도 모르고 그냥 던지다가 제 발에 맞아서 저도 균형 잃고 넘어져서 다치고 옆에 여자도 제발에 맞아서 아파하고.. 에휴.... 그때 생각만 하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볼링 한 번 쳐보고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네요.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는데 볼링 에티켓을 A4용지에 프린터해서 그 테이블(쉬라고 만든 테이블 있죠?) 거기에 적어 두면 좋을듯요 큰글씨로 !

저건 아무 것도 아님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먼저 어프로치에 서서 1~2초 서 있는데 옆에서 그냥 달려 나감 예전에 10개까지 붙이고 10프레임 2번째 투구 들어가는데 붙이고 있다보니 다른 레인들 멈춰주고 니도 심호흡 한 번 하고 한발짝 나가는데 바로 좌측 레인에서 같이 달려서 나는 리듬 깨지고 다른 사람들이 그 레인에 승질 냄 물론 그 후로 퍼팩 몇번 했지만 내 인생 첫 퍼팩을 더 일찍 할 수고 있었는데..

같이 옆 레일 올라오는게 욕먹을 짓이냐 하는 분들 - 초보운전 달고 깜빡이없이 급차선 변경들어오는 행위 - 사격사로 올라가서 총구 돌리는 행위 랑 비슷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좀 치시는 분들 14~15파운드 드는데 무게가 10키로대입니다. 부딪혀서 넘어지면 손 부러지거나 크게 다쳐요.

볼링 가끔 치러 오신분들 저런분들 많으신데 알려주시면 곧잘 지키시더라고요. 기본매너인걸 일반인들은 정말 모르는경우가 많으니 알려주시면 됩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다보면 여러부류의 종류 사람들을 봅니다. 차라리 알고있는 내가 한발 양보하면서 볼링 한답니다.

이것뿐만이.아님 클럽.사람들도 레인.이동할때 공들고 어프로치 라인쪽으로 이동하면 안되요

나는 걍 스텝까지 밟고나서 옆에 보고 안 던짐. 그러면 애들이 읭? 하면서 눈치를 봄. 이래도 모르는 애들은 조심히 얘기 해주지..👍

하우스 볼이지만 내손에 딱 맞는 볼 찾아서 그걸로 계속 치고 있었는데 옆 레인 볼러들이 내 볼 뒤섞여서 내볼 니볼 할 것 없이 써서 텐션이 확 떨어졌던 시간이 많았는데...이런경우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투핸드 유저입니다 볼링 첨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때 레인보고 집중하느라 옆에 나오는지도 모를정도인대 스텝 다밟고 칠려는순간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면서 그대로 넘어진적 있었죠 이러면 화가 많이나긴하죠 그래서 그뒤엔 옆레인과 콜사인 주고 받고 치고 있습니다 상대가 모르면 그냥 먼저치라고 제가 배려중입니다 ㅋㅋㅋ

데크에서 레인배정할때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주의사항 써붙여놔도 안읽으면 그만이라..

알려주면 싸움 날 수도 있어서 그냥 알아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말해도 안듣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ㅠㅠ

그리고 제발 투구다하고 확인은 내려오면서 봐도 잘보인단다.. 젭발 거기 철푸덕 하고 앉아있으면 내가 못친다고..!! 구속이 빠른것도 아니고 달팽이볼 던져놓고 그거 다 보고있으면 속터짐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볼링장에 주의사항 매너같은 문구라도 있어야지요 볼링장대부분 안내문구도 없어요

바로 옆에는 먼저 올라간 사람이 다 치고 내려오는 액션취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매너입니다

몰라서 그러는건 충분히 이해함 기계동작 시간이 있으니 내가 잘 피해서 올라가서 치면됨.. 문제는 이동호인들이 소위 대회라 불리는곳에가서 옆레인 두개씩 보느라고 안올라가고 버팅기는게 더 야마돌것같음 다들 국가대표 빙의하셔서 실제 선수들도 한레인 보고 바로바로 치는데 난 이게 더 미쳐버릴것같음

궁금한게 있네요 옆에 9번레인 있잖아요 거기서 칠때면 옆에 8번레인과 거리가 있는 경우 즉 기둥을 끼고 있는 레인들은 옆에 사람있어도 쳐도 상관없나요? 볼링 매너에서 요 부분 좀 체크하고 싶어요!

옆에 기계 내려오는거보면 옆에분 치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치신거같은데 그새를 못참고 바로 치네요 옆레인 ㅡㅡ

저는 중1때알았어요 옆에 동호회 아저씨가 제 친구한테 욕하면서 한건아니고 그냥 모르는거같으니 "옆사람 칠때는 치지말고 기다려줘" 라고했는데 이런거 모르는사람 옆에서 친적있는데 순간 당황해서 레인밟고 중심잡음 어려운거아니니 볼링할때는 제발 지켜주세요^^

냅둬요 한대처맞아봐야 다시는 저러지않겠죠 ㅋㅋㅋㅋㅋ 나두 볼링칠때 치고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랜적잇어요 ㅋㅋㅋ 한대 치고싶음요 ㅋㅋ

앞주 토욜 2천빵 10프레임 핀싸움에서 옆레인 일행 교대로 올라오는 바람에 두번이나 양보후 치니 맨붕후 빵꾸나서 1등 놓침 ㅁㅊ(카운터 접수시 알려주면 좋으려만 아직 직원교육이 미흡 이러고 볼링 발전을 바라기만 하긴 아쉬운 점)

초보들은 룰을 잘 모를겁니다 ! 초보들 먼저 치고 치시는게 맘편해요 ! 그리고 그럴땐 어쩔수없이 시간오래끌지말고 투구를 가져가는게 좋을듯해요 ㅜㅜ

부딪히는것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저러면 스텝이 꼬여서 이상하게 굴리거나 스텝을 다시 밟는 경우가 많음.

볼링이선생 님 그럼 알려주신데로 그냥 손목만 90도로 돌려도 스핀이 되나요?

어디 가르치는데가 있어야지 그냥 개폼잡고 던지면 되는줄 알고... 이건 볼링장 잘못이지 기본 에티켓을 안가르치니까.

저는초6 13레인에서 치고있었는데 옆에 14레인 중학교형들이 막 올라와서 깜짝놀랬어요.

전 학생인데 저번에 옆자리 어른분들이 계속 안쉬고 치셔서 칠 틈이 없길래 제가 조심스럽게 "어프로치 매너좀 지켜주세요"라고 했는데 갑자기 어피치매너가 뭐냐고 화내셔서 봉변만 당했어요 ㅠㅠ

요즘은 에티켓 모르는 사람들 많은듯 누가 알려주면 지키겠지만 친구끼리 오는 사람들 그런건 모르는것 같던데

모르면 알려주면 되는데 문제는 알려줬는데도 계속 옆에서 올라오면 개짜증....진심 그날 볼링 포깈ㅋㅋㅋ

저도 이런것도 모르고 9월달에 생에 볼링 2번째로 치러 가는날에 옆에분이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그전에 어떤아저씨가 반말하시고 야야 거리시면서 화부터 내시는데 옆에분이 진정 시켜주시고 알려주셔서 다음부터는 지켰어요 기분을 살짝나빴지만 규칙을 몰랐던 제가 잘못이니까 받아드렸어요

전 옆레인 치시는 분이 저보고 먼저 치시라고 양보하시길래 동시에 가면 안되는구나 배웠습니다

볼링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또한 기본 상식과 매너 존재 합니다. 이를 어길시에는 어떠한 비판이 생길지는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죠 고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매너는 필수!!

그냥올라갔는데 올라오면 그냥 내려가고 무한반복 계속그러면 벨누르고 말해버립니다. 괜히 말섞어봐야 왜저뤱 이런분들이있어서 알바생찬스쓰죠

뭐지... 볼링 친 이후로 볼링 영상이 많이뜨는데 감시당하는건가..?

저번에 자주 가던 볼링장 갔는데 2대2 데이트 온 커플들이 우리 무리 옆레인에서 쳤는데 레인에서 칠준비 마치고 스텝 밟는데 갑자기 공집고 우다다 가서 공 던지고 파닥파닥거리면서 정신사납게 함 화난다 화나

우리 볼링장에는 기본매너 안적혀있어서 처음칠때 솔직히 몰랏음 친구가 야야 옆에 치려하잖아 기다려해서 볼링 처음칠때 깨달아서 다행이지.. 아니였음 몰라서 계속햇을듯

매너... 우측레인이 우선 처음이랑 두 번째(스페어노리는) 중 누가 먼자 올라가더라... 어드레스하고 너무 오래 있지 밀기 뒷다리를 남의 레인에 밀어넣지 말기(걷어차버리고 싶음) 파울라인 넘어가지 미라 그외기타등등... 하도 오랫동안 안쳐서 많이 잊어버렸네... 참, 음식가지고 많이 들어가지 말고 바닥에 흘리지 말고, 특히 음료를 흘리지 마라, 볼랑장 가조니까 오픈볼링이나 리그나 장난아니게 음식물 가지고 들어가고 손에.기름묻은 채로 공치고...

전 그냥 눈치주거나 올라왔는데 옆레인에서 올라오면 한숨쉬면서 내려옵니다 그럼 알아서 눈치채고 나오는 분들도 몇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애들이나 좀 술드신분들이 가끔가다가 저러사는데 내가 기다려 줘도 계속 저러고 눈치줘도 그래서 인류애가 떨어질때가 종종있음

진짜 모르는 사람들 줄줄이 서있으면 난장판인거 보면 무서워요

처음에는 언성 높이기도 하고 굴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실수인 척 상대방 어프로치 뒤로 흘리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스트 연속으로 꽂아넣고 옆레인 보면서 쉿 하는 모습으로 도발을....

반대로 레인에 서서 .입털고 떠들고 .이런 클럽들도 많아서 가끔 돌아오는순간에 냅다 들어가서 던진적이 있네요.^^

저런 사람 은근 많아서 그냥 아는사람이 기다렸다가 천천히 치는게 맞는듯

치려할때 올라 오는거 같으면 먼저 치세요 하고 내려서 주시면 눈치로 알아요.대부분.

그냥 난 내차례여도 옆이 잘모르는 것 같을땐 기다림…답답하긴 해도… 그게 원만한 해결첵 ㅋ

던지는 폼부터 볼링장 별로 안오신듯.... 알려주면서 하면되죠 ㅎㅎ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친구들이 옆레인 칠려할때 칠려해서 친구들한텐 알려주고있어용 ㅋㅋ

궁금해서 질문남겨용 저는 볼링장가면 옆레인은 신경써서 안겹치도록 하는데 옆옆레인까지도 신경 써야하나요??

얘기해도 뭐 어쩌라고요 치던지말던지 알아서하라는부류가제일많음.. 볼백싸고나오든 카운터에얘기해서 레인을바꾸죠 괜히부딫히는거 골아픔

보통 저런거 락볼링장에선 허다한데 일반 상주볼링장에선 묘하긴 함

볼링칠때 투구는 옆사람끼리 동시에 하지 않아야합니다.

저런분들은 말해도 안되면 한번 사고 나야지 정신차리겠죠? 알아들으면 다행이지만ㅎㅎ😊

ㅋㅋ 스텝도 호랑나비 스텝 밟으면서 흐느적 ㅋㅋ😂😂😂

저도 친구랑 내기볼링치러 가서 매너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식으로 레인 같이 탔다가 카운터분이 한번치시고 옆레인치고 번갈아가면서 치시면 된다고하셔서 그때부터 매너 지키며 쳐요 ㅎㅎ 친구도 같이 레인 탈려고하면 옷자락 잡으면서 야 옆라인 치잖아 하면서 말림

그냥 잘 아시는 분들이 옆에 가르쳐 주시면서 하면될듯 다들 모르고 그러는 거니까

혼볼 많이 치러다니는데 옆커플 여자분 자꾸 저 올라가서 던질 준비 하는데 올라와서 던지더라구요 말하기도 뭐해서 그럴때마다 제가 내려오는데 답답해 죽는줄,,

저렇게 올라오면 전 옆라인에서 출발해요ㅎㅎ 왼손잡이라ㅎㅎ

문제는 볼리턴에서 두개 볼 걸려서 안나옵니다

양옆 레인에서 저래서 카운터에서 조용히 자리 옮겨주던데 ㅋㅋㅋㅋ

전에 저런사람 있어서 옆레인 칠때 같이 올라와서 치시면 안돼요 라고 했더니 아 저는 그쪽이랑 같이치러온 일행 아니라서 그냥 치는거예요 이러는데 진짜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음 하...

이거 인정....매너 없는 사람들 진짜 많음

양쪽 초보걸린적있는데, 펜스 내려와있는데 올라가서 대기타는건 진짜 찍어버리고싶음

난 볼링에대해 1도모르지만 전 옆레인치면 저러지않앗는데 당구도 저런에티켓잇드라구요

규정아는분들이 그냥 옆레인초보들 치는거보고 치는게 답임

이거 보니 동호회 어린애생각나네 중딩이나 고딩뜸 되보였는데. 지 치고 나서 공많다고 옆라인 신경도 안쓰고 바로 공잡고치던데. 진심 개빡침. 문제는 동호회에서도 안알려주는지 계속 그러던데.

사실 집중 못하는 저...ㅋㅋ 옆에 누가 올라오면 포기하고 내려가서 다시 올라옵니다 ㅠㅠ

저희 볼링장에선 백날 옆에서 말해봐야 들어처먹지도 안습니다 ㅋ

볼린이 입니다 큰 기둥이 있는 경우도 옆레인 봐야하나요????

저도 그거때매 한번옆레인분과 말다툼했는데 같이올라간 제잘못이긴한데 그분 어프로치에서 준비자세만1분을함 기다리는것도 정도가있지 무슨 대회하시나 적당히 준비동작도 해야됩니다 자세잡고 무슨기모아서 던지는줄알앗네 하도 오래걸려서 짜증나서 먼저 던지려고 올라갓음

가장 기본적인 매너이죠

최근 입문자입니다. 볼링 치다 동료가 알려주게 되어 아차 싶어 ㅠㅠ 이후부터 옆 레인 확인하면서 서로 먼저 치시라고 하는 제스처를 이해하니 너무 죄송하고 볼링은 이 재미도 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엄청 잘하시네요~

옆레인 칠때 같이 치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일단 볼링장 사장님들도 아무말 안하니까...

한레인인 당연히 조심해야하지만. 얼마전 2레인 떨어졌는데. 와서 어프로치 왜 올라오냐고 딴지걸던 상주동호회 인간 생각나네요. 심지어 현장이 어프로치에벽체 기둥땜시 어프로치에 누가있는지 보이지도 않았는데. 얼척이 없더라능. 심지어 내가 우측 볼러면 좌측 볼러인 본인이 벽체 넘어로 매번 보면서 알아서 조정하던가. 그룹으로와서 열라 낄낄 빠빠 거리면서 매너찿는거보고 구역질이.. 볼링을 시작해보니 볼린이들은 몰라서 그런다 치고 상주 볼러들은 지들이 볼링장 주인인줄 알더라는 클럽끼리 자리잡으면 볼백으로 이동길 다막아 버리고 지들끼리 아주 그냥 사장님 나이스샷 떠들어되면서 초보들 가끔 올라가면 눈치주고. 젊은 여자들 오면 조또 못치면서 뇐네들 수작질하고 ㅎㅎ 진짜 볼치러가서 상주 꼰대들 자리잡고있으면.카운터에 좀 떨어트려달라고 하는게 상책. 구력이 몇십년이면 그게 무슨 훈장인지. 젊은 사람들 초보들 하나라도 더 유입을 해서 볼링 활성화를 할 생각은 안하는듯. 그들만의 폐쇄적 스포츠가 볼링인듯. 전 옆에 초보들 혹은 가족들 오면 편하게 치세요 저신경쓰지 마시고~ 그럼 내가 알아서 타이밍 맞춰서 치면됨. 물론 저렇게 바로옆레인 매너는 당연히 지키는게 원칙이라 생각함. 2레인까진 오버고.

당구장가면 에티켓 적혀있듯이 볼링장에도 적어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