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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작가운서
며칠 사이에 길거리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저도 웃음이 나더라고요.꽃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고우리는 덕분에 잠시라도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봄 사랑 벚꽃 말고,봄 사건 사고 뉴스 말고,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도 많이 많이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임아나클로징 #임희정아나운서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