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같이 촉촉히 적셔주는 그대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프로같은 포스와 화려한 조명과 무대 최곱니다.~^^😂🎉🎉🎉
@user-qi4xk7pq7o29 күн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ㅠㅠ
@user-fh6ze6ym1z28 күн бұрын
유미친구님 봄비 즐음감 합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 편안한 쉼하세요 😊❤😊❤
@user-qi4xk7pq7o28 күн бұрын
방문감사드려요
@j-trekkingАй бұрын
봄비 시원하게 잘 부르십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user-qi4xk7pq7o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LuizJardineirooficial27 күн бұрын
Olá amiga tudo bem com você parabéns ótima música colega sucesso prá você
@user-yp5nl1ju9o26 күн бұрын
감사 또감사해요
@DataofNature..Ай бұрын
Wow super video😮. Go ahead and success will come. Love remains👌🇧🇩
@user-qi4xk7pq7o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armer-Saxophonist29 күн бұрын
캬~ 오늘도 너무나 근사한 노래실력~ 완전 최곱니다 가수의 길을 갔었어야...... (제 예감 ㅎㅎ ) 봄비 최고의 커버송에 박수 보냅니다 ❤
@user-qi4xk7pq7o29 күн бұрын
폭풍칭찬 넘 감사합니다
@user-kd8ch5ws7yАй бұрын
바쁜 할머니 님! 안녕하세요? 과거에 무대 많이 서보신분 같아요. 무대가 작아보입니다. 최고이십니다. ^^ 늘 응원드립니다. 👍👍👍👍👍👍❤❤❤
@user-qi4xk7pq7oАй бұрын
ㅎ 늘 기분좋거 하시는 마법을 가지신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user-gl7yj9gr2rАй бұрын
아침 커튼을 걷으니 데크에 비 온 흔적이 가득한데, 마침 유미님의 봄비 들으니 더욱 밤새 내린 봄비의 여운이 남네요~~ 비에 씻겨 맑은 공기처럼 상쾌한 하루 함께 시작해봐요~^^
@user-qi4xk7pq7oАй бұрын
어찌이리 시적표현의 칭찬을 해주실까 ㅠㅠ 감동입니다 행복하시기 바래요
@user-zw8hw3uw4h23 күн бұрын
바쁜할머니님~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봄비는 저도 좋아하는곡인데 너무 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부한 성량과 힘이 넘치는 톤이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영상이 뜨면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user-qi4xk7pq7o23 күн бұрын
바쁘신 중에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practice.my.homework29 күн бұрын
謝謝演唱❤
@user-qi4xk7pq7o29 күн бұрын
방문감사해요
@jaturiKoreantravelerTV28 күн бұрын
할머니세요? 넘 젊어 보이시네요. 목소리도 힘이 넘치시고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열창해 주셔서 잘 듣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이웃으로 동행합니다. 자주 뵙고 소통하겠습니다^^
@user-qi4xk7pq7o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곧 방문드리겠습니다
@user-oo7pl2tm1v25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어쩜 노래를 이렇게 맛있게 부르시나요!! 바쁜 언니^^ 사나래 댓글 보고 얼른 달려왔어요 넘 멋집니다 매력있는 언니 인연 맺고 갑니다♡♡
@user-qi4xk7pq7o25 күн бұрын
아휴 천천히 오셔도 되건만 ㅎ 감사합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user-lq4ef9dp5kАй бұрын
바쁜 할머니 인사 왔어요 참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함께 라서 더욱 주말 아침 희망과 생기가 돕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시고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좋은날 되세요 응원 놓고 갑니다 🎉🎉🎉🎉🎉🎉🎉🎉🎉🎉🎉🎉🎉🎉🎉🎉🎉🎉🎉🎉🎉
@user-qi4xk7pq7o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lq4ef9dp5k29 күн бұрын
@user-qi4xk7pq7o 답방 다녀갑니다 My love, you 🎉🎉🎉🎉🎉🎉🎉🎉🎉🎉🎉🎉🎉
@user-ub2xl5lu9f18 күн бұрын
봄 비 웃으면서 헤어짐보다 차라리 울면서 헤어짐이 덜 아쉬운 시간이 될 것이다 헤어지는 이 시간까지 내 진짜 마음을 내보이지 못하다면 어느 날 우연한 만남에도 그냥 스쳐지나게 되리니 우리 헤어질 때 봄 비가 왔었지 서로 아무 말 없이 갈 길을 갔었는데 어느 저녁 길을 걷다 우연히 당신을 보았지 한 아이와 함께 가는 그대 모습 그날도 헤어질 때처럼 봄비가 내리고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목인사를 하고 또 멀어져가고----. 봄비가 내릴 때 마다 내 마음은 멀어져가는 그대 영상으로 적셔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