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20억이지 경매나 개인소장자 거래하면 최소 50억부터다

진행하시는 분 진행 참 잘하시네. 인물도 훤칠하고

독특하네요. 저는 저런 도자기 첨봤어요. 뚜껑도 이쁘지만 그림 패턴이나 꽃도 그렇고~~~

저런 분청도자기는 첨 일세...좋은 구경 하고 감다. 갖고 싶네요. ㅋㅋㅋ

우와~~~

20억 우와 국보급

관리 너무 잘했네 몇해전 분청 동장군 보다 훨~아름답네 👍👍

우리나라는 국내 문화재를 하향평가 한다 생각 또 이상하게 깨지고 상처 나있는 것들을 상향평가 가격 측정

저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소장하고있는 국보급으로 알고있는 족히3-4백년된 철화백자를 어떻게 검정해야하는지 또 문의 해야하는지 몰라서…

궁금한데 청자에 비해 기술이 크게 떨어져 보이는데 저렇게 높은 가치를 인정 받는 이유는 뭔가요? 유약 흘러내린 자국도 있고 무슨 견습생이 만든거같은데

우리 고미술품 가격을 낮게 만드는건 진품명품 때문이다 공영방송에서 우리 문화재 고미술품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서 감히 누구 탓을 하는거지. 저기 감정위원들 다 대기업회장이나 돈많은 콜렉터 하수인(중개인)들임 그래서 감정가 싸게 후려쳐서 싸게 사가지고 콜렉터들한테 싸게 가져다 주는 하수인 짓거리를 해서임 미국 같은경우는 가격대비 퍼센테이지를 먹는거라 미술품 가격을 높게 책정할수록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많은구조라 어떡해서든 가장 최고의 값어치를 뽑아내려고 별의 별 공부를 다해서 가격을 끌어올림. 누구에게 잘보여서, 계속 고미술 업계에서 살아남는게 문제를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구조라, 콜렉터 하수인짓하는 한국 감정위원은 제값을 부를수없음. 고미술품 가지고 계신분들은 진품명품에 내놓을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에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