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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릴러는 뒷맛이 넘넘 강해 ㅠㅠ 며칠은 계속 머릿속에 남더라구요;;;;;

쫄깃쫄깃 잔인한데 재밌어서 끝까지 봤어여ㅠ!!!

잘봤습니다😊😊😊

신선한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영화 잘 봤어요.

영화 대박..ㄷㄷㄷ 마지막 반전도.. 영화 제대로 보고 싶은데..아무리 찾아도 없네..

꿀잼

와 대박 대박

서글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오~

역시 스페인영화....😊

아 이거 재밌는데!!!!

두번봤는데도 재밌네

반전 엄청나네요

너무나 끔찍 잔인한 영화.

대체 자매 아니 모녀의 나이차가 몇이나 나는 거에요? 많아봤자 10살 정도 차이나보이는데.. 니냐를.좀더 동안배우로 캐스팅하던지. 몬세가 천년째 계속 안늙고 살고 있는 불사조였다는 스토리 하나 더 추가하면 좀 납득이 될까

스페인은 진짜 스릴러 강국임 공포쪽이랑

스페인 스릴러영화에는 경찰 출연 금지인가 봅니다. 경찰을 대동해 들어가지도 신고도 안하고..

입틀막 누구 생각나요.ㅋ

경찰에 신고를해라ㅋㅋㅋㅋ답답함의 끝이네 이딴게 로튼95점?

아빠 부관참시... 그냥 첨부터 모녀사이라고 말하고 잘좀 살지....미져리인줄...아빠는 또 죽여야 됨. 잘봤습니다.감사 ㅎ

미저리 스페인 버젼이군요

말도 안되는 영화. 동생이 경찰에 신고를 안하고?ㅋ

결국은... 내가 니 애미다! 겁내 무서워 😢

급발진이 너무 심하다 ㅋㅋ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별로 안추천하고 싶으다. 아무리 성폭행으로 당해서 낳은 딸이라지만. 뭐 저렇게 숨기고 살고, 과보호하고, 그런게 정당한가? 이상함. 아무리봐도 싸이코틱할 뿐.카를로스한테 집착하는건 뭐 제2의 미저리 같고. 몰핀중독이라 미친게 더 과중된건가. 왜 저런 미친사람을 이해하면서 영화를 이해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아,... 저런 상처를 입고 살면서 저렇게 치열하게 상처를 이겨내고 살려고 때로는 무너지고 때로는 일어서며 고군분투하며 사는게 삶이로구나 하는 보편적 정서가 그리울 뿐.

언니가 아빠한테 당해서 임신한게 동생이라는건가요? 뭔말인지..

우와.. 이거 뭡니까..

님 몇년전에 그을린사랑 올리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