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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Kim
과거엔 메신저백을 좋아했는데 너무 사이즈가 크고 투박해서 외출용이든 자전거를 타는 용도이건 모두 좀 거추장 스런 느낌인데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슬링백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딱 적당한 사이즈에 주우재의 말처럼 가방이 가방이 아니고 악세사리나 소품이 되어 스타일을 업시켜 주는 듯한 가방이죠.브랜드 : 얼티메이크(ULTIMEIK)모 델 : 1750 슬링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