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의 설교] 깨끗함-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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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설교.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다. 저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는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을 통해 이 시대 가운데 정결함과 깨끗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있다
깨끗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이 영상은 도서출판 복있는 사람이 출간한 [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에 수록된 내용을 발췌해 만든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회퍼 #디트리히본회퍼 #본회퍼설교 #깨끗함 #마태복음 #기록문화연구소
@user-qi3xe9bu2g 25 күн бұрын
아멘 🙏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
@user-oz5om4lg3c 5 ай бұрын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고 주님품에 안기면 우리에게 미쁘시다 칭찬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user-mh3lg7xw8l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fo2pw5lm4b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u8xs6qq4r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ln2oo5bw7s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user-wi7be3uv1w Жыл бұрын
홀연히 죽은자는 법궤를 만진자는 그자리에서 죽으매 하나님 속에 감추이고 에녹 같이. 되니라. ! 선악과를. 만진자는 그와. 영원히 살리라. !
@kyongchung3239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아요-!!! Thanks for share ❤
@user-jw1xy3yb6q Жыл бұрын
오,주님! 할렐루야! 아멘!
@user-wi7be3uv1w Жыл бұрын
그대여 있는 그대로 진실에서 태양이 다가와 불태. 우거든 눈을감으라. ! 떠는. 순간. 실명하여 멸망하여 사라지리라. ! 온. 천하는 잠잠하라. ! 태양의 얼굴이 웃으 시리니 그 손길에 전율하리라. !
@jongjang5847 Жыл бұрын
정결한 마음 심신 가지셨던 목사님.선.악 소용 도리속에서 번민.나 가정 직장 뒤로하고 기도 끝에 좁은길 말씀.실행 용감한 한인간의 애국정신 으로 한시대 역사의선 을그은 참목사 상
@user-tj6ze3be2g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래전에 마음이 주님의 성전인데 너무 더러운내마음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해주실라고 울부짖는 날 이 많았는데 다시저는 가면을 쓰고다니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계시록을 읽을때 마다 두렵고 떨려서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기도했습니다 밤이 되면 말씀 앞에서 상습적인 죄를 회개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칠십이 넘으니까 우둔해지는 것이 매일 체감하면서 이런나도품꾼 하나로 써주세요 라고 자신없는말로 기도합니다 올려주신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얼굴도 사실 소장님 이라고 생각은하지만 누구인지도 잘모르는 분인것 같습니다 빛이 있는 곳 을 찾다 보니 따라 가게되었습니다 더이상 세월을 허비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아서 의에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고 싶습니다
@MrSuperphuntyme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정동석,한건산,본회퍼,CS루이스 이분들의 설교를 자주듣고 묵상해보십시요 절망가운데 있다는것은 인도함을 받고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wh6cv5xr2c Жыл бұрын
저또한😢게시록을 읽다 충격이 컷엇답니다😢
@myonghan1260 4 ай бұрын
믿음이 있지만ㅜ 우리 모두가 아직 영화되지 아니하였으니 완전함 의 우리가 아직 아니하지요 믿음 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이 좀더 필요한 오늘이아닐까 .. 싶네요
@user-ir5zq6lo8i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주님! 내 마음이 청결하여 날마다 하나님을 마주하듯 말씀속에 잠기게 하소서. 주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갈망합니다. 나는 부족하여넘어지기 쉬우니 주님의하여 믿음의 반석위에 더욱굳게 서게하소서~~
@TapgolPark-cx5nl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깨끗하면 빨리 죽어서 천국간다는 뜻인가..
@user-vf8eh7ud4u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하는것도 진실이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bongokjeon442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예수님이름과 부처라는거짓영을 말하는것자체가 악이다 진리를 모르며 감히 예수이름을 더럽히지 말기를
@user-vf8eh7ud4u Жыл бұрын
@@bongokjeon4423 삼라만상 우주의 모든것이 창조근원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어느것하나 사랑안에 없는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증오하는 사탄이니 루시퍼니 그 어떤 종류의 악을 상징하는 것들조차도 다 창조근원의 품속에서 태동되었기에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애초에 필요가 없고 절대악이면 신이 그런것을 창조할 이유 조차도 없잖아요. 창조근원을 그렇게 저급하고 유치한 내말 안들으면 지옥보낸다식의 저급한 잡신 취급하는 것이야말로 신성모독입니다. 신의 진정한 본래 의미를 밝혀야할 종교가 가장 크게 의미를 왜곡하고 중생들을 현혹하여 어둠의 노예가 되도록 이끌고 있음이니 결코 죄의 무게가 가볍지 만은 아닐것입니다. 창조근원을 기만하지 마세요. 저는 입으로만 구원을 부르짓는 종교인이 아니라 실제의 삶속에서 예수와 같은 삶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사는 과정을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걸어봤기에 예수의 진심이 무엇이었는지 진실하게 깨달을 수 가 있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뿐이라는 진실한 가르침을 겸손하게 실천할 생각은 안하고 자신의 믿음만을 절대선으로 규정하고 타인의 믿음은 절대악으로 여기는 그런 교만한 마음 가지고는 진리의 발끝 근처에도 갈 수 없다는것을 결국 깨달을 날이 오실겁니다. 창조근원과 여러분은 주인과 종의 노예계약 관계가 아니라 아버지와 자식간의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의 관계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부처는 악이 아니고 예수와 같이 진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영적 동지였을뿐입니다. 예수만 절대진리가 아니라 예수 부처 노자 등등이 다같이 서로 사랑하고 자비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진실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랬던 선배들이었을 뿐이에요. 종교가 왜곡해놓은 말도 안되는 분열의 씨앗들을 삼켜서 정신이 마비가 되서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건 그만큼 죽음이 두렵고 인간들 간의 서열을 메기고 위대한 사람과 저급한 사람이 따로 존재하기라도 하는것처럼 여기는 저급한 사랑의 마음 밖에 발현해내지 못하고 있기에 그런 의식에 갇혀있는것 뿐입니다. 부디 스스로의 진실된 마음을 회복하여 본래의 순수성을 회복하여 본연의 예수의 가르침을 발견해 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