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방식은 "존재자가 존재 한다" 본질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무엇이라는 것은 Essence, 즉 본질입니다. 수많은 성질 중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성질을 본질이라 합니다. 계속 있어 온 것인 '이것' 있는 이상 본질의 성질이 계속 붙어 있습니다.
Seiendheit은 존재자를 동일하게 그것으로 있게 하는 것 존재성입니다. 형이상학에서 동일성이란 고대는 Idea, 중세는 신, 근대는 자아입니다. 그러나 이는 존재자중심의 사고로서 존재자(본질)의 문제만 탐구한 것입니다. 그 존재자의 처분, 이용, 장악, 지배용이로서 파악합니다. 존재망각을 주장하기도 하는데요.
#김종욱 교수 #인문학콘서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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