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0:50 백세 인생이라고 하지만 6:42 60대의 특징 13:05 70대의 특징과 80세 이후의 무대 21:15 렛잇비 26:20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31:33 마음을 가다듬는 법 33:07 불안은 항상 따라다닌다 36:16 노년기에 생기는 여러 불안 43:18 이별의 슬픔

늙으막에 금은보화 같은 말씀을 들으며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OsdyQ YES24 Athog.me/t7dw4nfm83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지만 여생이라고 하기에는 참 길다 죽을 둥 살 둥 안티에이징에 힘을 써도 ‘노화’라는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가 바로 ‘올드 올드’라는 인생의 무대이다. 이 무대에서는 무엇보다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려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오는 ‘노화’와 ‘병’ 그리고 그 후에 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정신이 필요하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는 말이 있다. 행복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러나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는 현재에 60대부터 시작하는 인생, 즉 인생의 후반전을 어떤 의식을 갖고 보낼지가 아주 중요하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현재의 사회에서 노년 세대의 위상, 노화의 의미, 정신적 육체적 케어 그리고 알찬 인생을 보내기 위한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힌트를 설명하려고 한다. * 무슨 일에든 예외는 있기 때문에 나이가 비슷해도 개인 차 이는 당연히 있다. 그것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어디까지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론을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읽기 바란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물흐르듯 살아야겠지요 모드것조금식내려놓으면서요.^^

생자필연~회자정리~♥그대에게 금빛잔을 권하오... 오늘도 나비짓으로 행복을만들어주셔서~감사♥감사♥

아직 30대 끝자락이지만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책 인듯합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늘 감사드립니다🙏

50대인 저에게도 와닿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미리서 노후에 대한 마음가짐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70,80대 부모님들이 읽으시면 좋을거 같은데 가치관이 많이 굳은 어르신들이 이 책으로 의식이 많이 확장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들었고 꼭 찾아서 읽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하고 갑자네요 유심희보고있네요 도움이많이되네요 아프로계속구독 할게요

몸을움직이고. 궁정적인 마음으로 마음비우고 노년 남에게 많이 의지하지말고 살려 노력해야지. 척추남씨께 많이배움니다 우리화이팅 하고삽시다

행복은 여기저기 흩뿌료져있다~집착을 벗어나 마음의여유를 찿아보리라~♥ 책추남께 감사를 올리는 금빛잔을 올립니다♥감사감사♥♥

고맙습니다~^^

70을 살아보니 너무짧습니다 그러니 100살을살아도 짧은건 마찬가지일것같아요 아마도 200살을 산다면. 그래 인생 한번살만큼 살앗다 할것같은데요 120살을 살면 서운하지만 그런데로 살앗네요 할것같습니다 난지금결혼준비를 하고잇으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100세 인생 귀한 책 소개 고맙습니다.

내 나이 70이데 올해부터 체력이 떨어지고 몸도 여러군데 아프고 사는게 의미가 없어져요 그냥 우울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실감합니다 올드 올드 지금72살인데 한달 아니 하루가 다르네요 컨디션은 바닥 관절도~~

감사합니다

제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생활기록부를50년쓰며 지금까지 씀니다 알뜰히 쓰고있어 남에개 빌려쓰는일은없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늙음을 인정해야겠지요 그래야 생각행동 이나~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 저를 술먹으면 밤새괴롭히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홀로입니다ᆢ 그래도 남은여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의견을 좀주시와요;;

저는 7년전에 허리 수슬받았지만 아직도많아픈데 허리에 잔기처럼 찌르르로 매일 매일 전기가 찌르는듯 해요 인천에서 크다는 길병원 이런내용 을 댓글로 남기면 어떨까요

저는 100세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60중반 넘으니까 이제 인생을 알게되었으니까요 새로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세포 조차도 없는 하등한 존재에게 쑥대밭이 되어 무너져 내린 고등 생물의 공허한 생태계를 생생하게 목격하며 살아가는 요즘 시대입니다.

영상은 없고 자막만...?!

청 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늚어가며생각하며살자는 신조어

저의 부 부는 뇌 영양제를20년짜먹고있으니 치매걱정은 않해도 되겠지요??

22년 한국 평균수명 통계 남자83세 여자86세 입니다 10년 뒤에는 90세 예상

저는49년생인데하루도 살고 십지 않코 우을증에 불면증으로 외롭씀니다매일 읽를쓰며 마음 을 달래지만 그래도 살고 싶은생각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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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기냐 짧기만 하다 난 71 인데 너무 인생이 짧다

일 안 하고도 먹고 사는 걱정이 없으면 100 살도 짧다. 왜 죽어?죽기 싫다.. 200년도 오케이

늟는것 병든것 죽는것

오영감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불면증 생긴다

ㅣㅣㅂ.ㄱ4.

삶의 양보다 질적 양생의 가치가 선행되야 할듯. 어짜피 늙음도 병에 일환인듯. 육체 건강은 균형잡인 소식의 유지로 정신건강은 마인드 컨츄럴로 마음에 평정을 매사 만사 감사하는 마음과 배려 배품 이해 관용이 최고일듯. 지나친 이기적 탐욕은 죽음을 불러들이는 첩경. " 일 체 유 심 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