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가슴 아픈 죽음이 어린 사람의 죽음이군요. 젊음을 누리려 한 것은 결코 허물이 아닙니다. 비난없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원합니다. 좋은 책 선정 감사히 들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끔찍한 사고로 잃었습니다 잠못드는 밤에 이 영상을 발견하고 24시간 틀어놓고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에서 그 분들이 평온하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시간 전에 참사 장소를 지나와서 무거운 마음이엇는데 또 우연하게 책추남님의 동영상을 듣게 되엇네요ㅡ 그 분들이 이 지구에서 수업이 끝나고 더 좋은 세상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죽음이 안타깝고 아쉽지만 이번 사고로 인한 죽음은 더 속상하고 먹먹해집니다.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현생에서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좀더 건강하고 겸손하고 즐겁고 행복한 소풍길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접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디~. 꽃 같아야할 젊은이들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허무하다 슬프고 가슴이 너무아프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살아야 잘죽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듣고 싶은 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많은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긴 시간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먹먹하지만 우리는신과하나이기에 큰위로가되기를소망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께서 은총을 배푸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와사랑의 시에 감동적입니다. 좋은책과 좋은영상에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이 책 소개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오늘 계속 울었는데 동시성에 의해 이영상을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ray for ITAEW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자기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알고 각성한다면 죽음이 라는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깨달읍니다. 명상하세요!

유튜브로인해 인류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고 눈에 보이네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지 1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힘듭니다.

삶과 죽음은 모두 하나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은 그냥 사라질뿐이다

선하게 살어가는것. 그것은 축복 이다. 바보가 아니며 그날 다음 세계로 가는 그날 당신의 선행도 빛이나고 향기가 난다. 낙원으로 가거라. 예수님 영접하고...그곳이 천국이다.

종교인들이 좋아할만한 내용들이네요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3:06 사는 것과 죽는 것 ▶ 책 소개 “죽음은 그저 고치(몸)를 벗고 나비(영혼)가 되는 것과 같다. 자유로운 나비로 돌아가는 것이다.” on Life after Death 죽음을 둘러싼 키워드는 바로 “사랑” Well-Dying 죽음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부디 부탁건대 독자들께서 이 책을 기반으로 사후 세계에 대한 공부를 진일보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러면 아마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느낄 것이다. ‘마음 챙김’도 좋고 ‘마음 공부’도 좋지만, 이와 더불어 ‘죽음 공부’도 하면 좋겠다. 한국인들은 웰빙에만 천착하는 나머지 웰빙과 같이 가야 하는 웰다잉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웰다잉은 웰빙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한평생 어렵고 힘들게 살아놓고 죽을 때 준비 없이 속절없이 가는 건 본인이나 가족, 그리고 사회의 입장에서 볼 때 말할 수 없이 아까운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서 생전에 배울 수 없는 엄청난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죽음을 마지막 성장의 기회라고 하는 것이다. 죽음은 인생의 완성이지 결코 끝이 아니다. 그리고 죽음은 또 다른 상태 혹은 차원으로의 변화 내지는 이동이지 종말이 아니다. _역자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죽어가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준비하는 이에겐 그 깊은 상실감으로부터 벅찬 사랑을 가져다줄 것이다.”

🙏🙏🙏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은 기독교에서의 하느님은 아닌것이죠? 저는 이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요..

결론만...제발..

오영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