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4｜중국 역사상 가장 극적이었던 550년간의 춘추전국시대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25,906
Жыл бұрын[타임 라인]
00:00:06 3화 줄거리
00:01:15 9. 문강혼로(文姜婚魯) 문강이 노나라로 시집가다
00:23:27 10. 참호칭왕(僭号称王) 참람하게 왕호를 칭하다
00:56:10 11. 탐뢰구병(貪賂搆兵) 재물을 탐하여 전쟁을 일으키다
작 품 : 열국지
원 본 : 동주열국지 상해판과 대만판
작 가 : 풍몽룡
역 자 : 송지영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를 일부 수정 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책들려주는창가 #열국지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ul9wz1et6v Жыл бұрын
비내리는 밤 불끄고 안늑함속에서 열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c1pt5tp7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열국지 들으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user-yh8jh3cv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w9wx2sn1n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
@noprofanity7226 Ай бұрын
어느 누가 열국지를 오디오로 장장 연재해 줄수 잇을까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방송 ㄷㄷ 영락하는 제후국의 역사를 가만히 보면...철천지 원수란 자국의 발전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국가간도 적수가 친구로 친구가 웬수로, 영화를 누리다 곧 쇠락하고. 즉 당대에 친구삼아 우리 발전에 도움되면 그게 최선. 한일 관계도 그렇게 정립해야.
@user-bq2cw7dv5n Жыл бұрын
제후국들의 권모술수와 빈번한 전쟁상황을 보면 동주시대 주왕실의 쇠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치란 참 그 속을 알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율배반적인 많은 인물들을 봅니다.
@user-rg6ly8ii1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ongdae1818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낭독하는 저도 너무 좋아요~^^
@user-qp4fd6rn1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c9oz1fc8b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w7cv6xn4u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잘듣고 있습니다.ㅎㅎ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열국지가 다소나마 즐거움이 되길요~
@user-jt4mc6jt1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g6ly8ii1k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qmz1004 Жыл бұрын
춘추전국시대 파볼 엄두도 안났는데 이걸로 시작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user-xl5ed8dg8y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난세라 그래서 열국지를 읽든지~ 듣든지 할 때입니다,
@user-ql8kd9tf9z 11 ай бұрын
중국역사지만,재미가있읍니다.
@bookwindow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도 재미있지만 중국 역사는 어찌나 다이나믹한지요~ 이를 테면 조선 초 이방원의 왕자의 난 정도는 정말 중국 역사의 피바람 부는 숱한 왕위쟁탈, 찬탈에 비하면 정말 소소할 정도입니다^^
@user-xq7ol7uh6k 8 сағат бұрын
듣다보니까, 그 옛날 제후들이 하는 일들이 요즘 식으로 보면 맨날 '변호사법 위반' 사건들이나 하고 다닌 셈이었네요^😂^
@user-bq2cw7dv5n 7 ай бұрын
정장공은 중원의 쌈닭같아요.ㅋ
@user-et7oq5ut8r 11 ай бұрын
골육상잔은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네요
@bookwindow 11 ай бұрын
뒤로 갈수록 골육상잔은 더 치열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보다 세 수는 위랍니다^^
@user-sv2ib9rd9m Жыл бұрын
제희공 노환공 제족 옹규 다들 장인 사위지간 인데 ㅋ 당체 이해불가네요 한편의 영화보듯이.,, 너무 재밋게 듣네요 ㅋ 감사합니다 ❤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이해불가인 인물들 참 많아요~ 근데 세상살이도 가만 보면 이해불가인 경우가 넘나 많아요. 예와 지금이 다르지 않은듯합니다^^
EBSDocumentary (EBS 다큐)
Рет қаралды 947 М.
책 들려주는 창가
Рет қаралды 1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