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방송 시절 백종원의 진가를 볼 수 있었던 방송이 한식대첩입니다. 거기 나오는 기상천외한 전국 팔도 식재료를 모조리 다 꿰뚫고 있고 즉석에서 줄줄 설명이 나오는데, 옆에 같이 출연한 한식 명장이나 유명 셰프 심사위원, 그리고 출전한 전국 각지의 맛집 요리사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죠. 근데 한식 식재료만 잘 아는 게 아니라,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등을 보면 전세계 식재료에 엄청 해박해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 ㅋㅋㅋ

백종원은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일반 사람들한텐 요리가 어렵지 않다고 알려준게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함. 뭔가 여러가지 재료가 있어야 될거 같은데 그런거 없어도 되유~ 하면서 주변에 있는 대체제 알려주고.

백선생님은 진짜 미디어로 보여지는 사람들 중에서도 전하고자하는 의도가 100%로 순수하게 전해지는 분인 것 같아요... 국민들이 푸짐히 먹었으면, 집에서 쉽고 간단히 따라했으면, 자영업자들이 더 잘되었으면, 골목을 넘어 한 지역의 시장이 잘 되었으면 하시는 그런 맘들이요

백종원 이전의 요리프로에서는 일부러 엄청 어려운 듣도보도 못한 재료를 써서 요리를 했었는데, 그걸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요리하는 법을 알려준게 대박이에요.

요리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신 분.. 더 이상 자취인의 냉장고에서 남은 살치살이나 브로컬리를 찾지 않아도 됨..

백대표 진짜 대단한 사람임 맛뿐만 아니라 식당의 발전 가능성, 지역 경제, 음식 소개 등 요식업의 간판 스타죠

모든게 좋을 수만 없지만 요리 전문가가 가진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너무도 쉽게 전달해준 처음 주자는 백종원 대표이다

백종원....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인물...

요리 이 전에 분석력과 감이 넘사벽. 이 말은 무슨 사업을 해도 심지어 정치를 해도 승률이 높다는 말. 인간은 교육을 잘 받고 봐야된다는 걸 인식시켜준 장본인. 단순히 돈만 잘 버는 게 아니라, 배려심, 매너, 고객의 니즈를 기막히게 보는 안목. 백종원은 따라 한다고 되는 게 아님. 그냥 백종원 현상임.

이분 타고난 금수저이긴 하지만, 요식업 사업가로서 지금 그 자리에 있는건 본인의 끈기와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종원 프차가 들어와서 가게가 망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백종원 프차보다 맛 없으면 진작 장사 접었어야됨..

자취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 분이죠 늘 감사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진짜 자취생한테는 너무 고마운분이고 자영업하는분들 한테는 레시피도 알려주고 장사 방법도 알려주는 감사한 분임 어딜 가나 본인 음식 레시피는 잘 안알려줌

사람들이 소유진 백종원 돈보고 결혼했다고 처음에는 그랬죠... 하지만 저 사람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인간미를 보면 참 돈을 떠나서 매력있는 멋진 사람이에요

백종원 냉장고에 바질잎, 파마산치즈, 생크림이 있어야만 요리할 수 있는 요리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대파, 슬라이스치즈, 우유로도 요리할 수 있는 방송을 연 인간임 진짜 백종원 이전 요리프로그램들은 ㅋㅋ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라고 잘하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대단하고 부럽네요 !.!

진짜 백종원의 시대에 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님

사업실패에서 오는 그 간절함이 아직도 몸에 배어있는 분

어찌저찌해도 갓종원의 영향력은 인정이지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느낀적이 있음... 식당 점검을 하러 가는 길인데 길을 가던 중학생 몇명이 "어 백종원 아저씨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자 백종원이 친숙하게 손을 흔들며 "밥은 먹었어? 공부들 열심히해" 하고 손을 흔들며 지나가는 훈훈한 장면 그리고 그 뒷 장면이 백종원이 야쿠르트 아줌마들 하고 인사를 하고 야쿠르트를 좀 사는 장면이었다. 이게 별거 아닌 장면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라 백종원이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준연예인 포지션이라 그렇지 그 사람의 본질은 기업가이고 재벌이다. 재벌이라고 하면 개거품을 물고 욕을 하고 왠지 부도덕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세상에 어떤 재벌기업의총수에게 중학생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가? 싸이즈는 달라도 만약 이재용이나 최태원 정용진 회장이었어도 학생들이 친숙하게 인사를 건네고 화답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인간 백종원의 진정한 재산은 더본코리아 같은게 아니라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이다...

참 대단한 분이시죠. 사업가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말이죠.

백대표 신혼여행 가서도, 자꾸 맛집에 먹으러만 다니니까, 분위기 좀 내고 싶은 아내 소유진이 엉엉 울었다고 함! 그래서, 사태 파악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갔다고 합니다. 근데, 이 정도로 자신의 일에 미쳐 있으니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에게 사람 정겨운 냄새가 나는 한상 차리는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알려주신 사람... 그리고 팍팍한 사회 생활속, 밥이라도 싸고 맛있게 내어주는 좋은 사람... 세상은 밥 잘주는 사람이 최곱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우리삶에 많은 영향력이 있으신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요리 프로그램에도김수미님과 같이 진짜 한획을 그었죠 요리사나 요리강사들 뭐 만날 계량컵 계량스푼으로 가르치는 요리방송에서 사람들 배우기쉽게 숟가락이랑 종이컵으로

대한민국 요식업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

존경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처음엔 오해도 했지만 시간이 진실을 알게 해주더군요.

백종원만큼 선한영향력+친밀감 이 있는 사람이 누가있나싶음...

한마디로 시대를 대표하는 한 분야가 아니고 여러분야을 어우르는 대단한 인물이다 라고 생각함

저도 마리텔 보면서 간단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유튜브의 다양한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백종원이 설탕을 많이쓴다 하는거도 요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했던 무지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많음 당장 유제품 + 단맛이 나는 디저트에 들어가는 설탕량을 보면 얼마나 무지막지 하게 들어가는지 직접 안만들어 보면 모름 미국에서 스윗티에 들어가는 설탕이 한때 논란된거도 비슷한 맥락임 ㅇㅅㅇ

백종원님 이랑 , 같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 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요리) 동기부여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선한영향력 끼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백종원, 오은영, 강형욱 이 세분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송에서 들었던 백선생님의 어릴 적 이야기 또 들으니 반갑고 재밌어요 ㅎㅎ역시 꾸밈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죠

회사 기조 자체가 수익 극대화에는 관심이 없어 보여서, 동네마다 싹 다 장악해 줬으면 좋겠음. 더 본 프랜차이즈들보다 경쟁력이 없으면 가게 문 닫아야 하는 기준이 됐으면 좋겠음.

백대표님 편은 뭔가 뭉클하네요 ^^

정말 대단한 분임을 동영상보고 새삼 또 느끼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요알못도 요리를 할수있게 자신감을 준것만으로도 대단한거임

백종원대표님. 하... 정말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흠잡을게 없어 보여요. 도와주려고 하는 행동에도 안좋은 시선이 생기는걸 알면서도 계속 좋은일 하시는거 보면 저같은 사람은 그저 미물이 되어 버리네요. 한분야의 열정과 선한영향력 늘 응원하겠습니다~!

걸어온길이 평범하지 않고 대단해요..굳이 말나올수있는일도 용기내서 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고됐을까요 응원합니다

우리 삶을 더 풍부하고 다양한 새로운 안목을 갖게 한 혁명적 인물들 -백종원, 오은영

백종원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그냥 요리기 쉽고 간단하다는걸 알려준 것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미디어로 노출되는 분 중 유일하게 가장 선하고 진실된 영향력만 전달해주시는 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분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많은 이들은 소유진씨와의 열애설 기사였을겁니다 그후로 오랜기간 미디어에서 접해오는 모습은 분명히 실제로 주변에서 보는분들이 느끼는것의 극히 일부분만큼도 안되겠지만, 좋다 나쁘다의 기준을 넘어서서 저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 혹시? 하면서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단순히 재력만 있다고 되는일도 아니고 , 유명세만 있다고 되는일도 아닐뿐더러 그 용기와 철저한 준비성 그리고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않는 많은 노력이 뒷받침되는 사람이라는걸 대부분은 공감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어라? ㅋㅋㅋ 백종원님 소개는 이미 전에 당연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했었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

저는 요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게다가 미국에 살아서 식재료도 구하기 쉽지 않는데, 간편한 계량 (숟가락, 컵)과 꼭 없어도 되지 재료와 재료 손질하는법등 요알못도 요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도, 엄마요리보다는 재 음식을 이제는 더 좋아합니다. ^^

기자님의 언변에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백종원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국민의 건강도 고려하는 것도 음식의 한 부분입니다. 요식업계 수익과 소비자의 입맛도 중요하나 소비자들의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백종원이 대단한게 외식업계 최저점을 찾아줌.. 백종원식당보다 맛이 없으면 폐업이 답

식품업계의 최강자....

아저씨의 음식점들 중 제 취향이 아닌 것도 많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요

방송출연으로 본인이 브랜드가 되고 끊임없는 노출로 광고비나 마케팅비를 절감해 음식을 더 싸게 공급할수있는것도 사업가적 전략인것 같아요

백종원 대표, 같은 세대인데 참 정겹고 양심적이다....

레시피의 대중화와 음식을 더 가깝게 느끼게 한건 백종원이 확실하다. 누구나 음식에 도전할수 있게 해준거도 백종원이고.

존경합니다 백대표님

나중에 특별판으로 기자님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백종원의 문제점은 개인 브랜드가치는 높은데 그가 벌인 프차의 품질은 개인 명성에 못미친다는 점임. 계속 일만 벌이고 확장은 계속하고 있는데 맛은 없고 심지어 이 품질에 이 가격이면 비싸다는 생각도 들 정도

자 어릴때 부터 가족들이 한끼 먹을 때 이 식당 아니다 싶으면 다른식당으로... 쌉 금수저 집안 입니다 꿈은 집안 수준에 맞게 꾸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백종원이 국회에서 바른말을 속시원하게 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마리텔 진짜 재밌게봐서 생방시간 알아내서 실시간으로 보곤햇는뎅 ㅎㅎ

진짜 대단한 인물

백종원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를 잘 알고 있는듯 전 특히 빽다방이 좋더군요

진짜 한 10년 더 있으면 백종원 대표 주인공으로 드라마도 나올 듯 ㅋㅋㅋㅋ K-외식업계 레전드이니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감사합니다

어쨌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건축업에 대한 미련과 요식업에 대한 노하우가 만나서 예산시장 리뉴얼이란 대작이 탄생한거네요~

뼛속까지 경쌍도싸나이인 울아부지를 주방에 서서 양파를 볶게 만드신 분ㅎㅎ 백종원님 설명 듣고 있으면 뭔가 '저정도면 나도 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신다고 하네요

그장군님 방송에서 한번 뵙으면 합니다 백대표의 인생을 바꾼 은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영상잘봤습니다 .

요즘 미디어 채널 에 음식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 분이 백종원 인것 같아요

백종원 대표팀 존경합니다

진짜 집요하게 한분야에 몰입해야 진가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대단하신분 ㄷㄷ..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어떤사람은 백종원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다 그렇게 된거라고 하지만 절대적으로 재능+노력 까지 더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행착오도 있었기때문에 성공 한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오 ㅏ 진짜 설명 너무 잘해주신다

입만 나불대는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인다는게 백종원씨의 장점 같아요

엔딩크레딧 선곡 참 좋아요

존경합니다

음식에 한해서 언행일치인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남이 만든 음식 맞보고 확실하게 자신감있게 분석하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말로 썰만 푸는 사람이 대부분이져

초록창에 백종원 뭐뭐로 검색해서 안나오는 음식 메뉴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함 !

마리텔부터 백종원 대표 느낀게 방송인과 시청자로써라던가 기업인과 소비자로써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거같음. 이분 추정자산만 3000억이 넘는 우리나라 갑부중에 한명인데, 시장돌아다니시면서 소통하고 사업가로써 본인의 아이템이나 생각이 얼마나 높은가치를 알고 계실테지만 그걸 또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아낌없이 뿌리고 투자도 열심히 함. 정치인 연예인등을 통틀어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온 분이 있나 싶어요

그냥 대한민국 원탑

예산 사람입니다. 실제로 백종원님이 예산 상권 살리려고 노력하시고 기부도 많이 하시는 모습보면... 대단한 사람입니다.

차라리 국회에 백대표님 같은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이 좋아서 뭘 해도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분.

남다르시다😮

백종원 대표가 정말 대단한게 유튭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대놓고 써먹으라고 알려 주는 레시피등으로 실해 해외 음식점들 수준이 대폭 상승했다는거죠. 해외출장 나가서 비싼돈주고 한식당 이용하기 돈 아까웠는데 최근엔 왠만해선 음식이 실패인 곳이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거기다 본가 등이 해외 진출 많이 하면서 더럽게 비싸기만 하던 곳들이 경쟁이 되어가지고 음식수준이 높아 지는등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죠.

최근 말이 많지만, 참 대단한 사람임. 사람 자체가 브랜드 나도 저런 사람처럼 돼고 싶다.. 부러워

백종원 이전의 우리나라 요리 프로는 어떻게 하면 FM대로 정찬에 가까운 요리를 구현하는가에만 관심이 있었죠 그리고 실제 요리대결이나 구현 프로에서도 FM 대로 만들지 않으면 바로 날선 비난이 날라 왔다는 거 하지만 이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세계인게 이는 과거 우리 엄마들이 대부분 전업주부였던 시대에나 가능한 시츄에이션이고 요즘같이 맞벌이 혹은 1인가구가 많은 시대에는 라면 하나 끊이는 시간도 아까운게 현실임 즉 이런 사람들이 집에서 만들어 먹고자 하는 요리는 결코 제대로된 정찬이 아니죠 그냥 간단하고 빠르게 어느 정도 맛만 내면 되는 요리라는 거 오히려 제대로 된 요리는 밖에 나가서 돈 주고 사먹겠다는 것이 현대인들의 마인드인데 문제는 백종원 이전에는 그런식의 요리가이드는 다 사짜 취급 하고 비난 받았으니 현대인들에게 요리프로는 점점 명화 감상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백종원이 마리텔에 나와서 냉장고에 있을만한 식재료로 사먹는 요리 비슷한 맛을 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니 현대인들이 환호할수 밖에 없었던거 즉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요리의 트랜드를 제대로 캐치한거죠 그리고 백종원이 포문을 열어주니 이후 방송계에서도 전문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만드는 간편한 사짜(?) 요리가 하나의 트랜드가 되었고 이제는 그런 요리들이 제품이 되어서 나오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거 솔직히 사업가로서의 백종원은 내가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요리연구가로서의 백종원은 확실히 대한민국 가정요리 더 나아가 요식업쪽에서도 큰 영향을 준 인물임에는 분명함 그게 좋은 방향이든 나쁜방향이든

외적인 이야기지만, 고향의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손님은 많이 유치했는데 정작 그로 인한 외부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네요. 백종원이 어렵게 사람들을 모아주었으면 그 주변 상인들도 같이 노력을 해서 전체적인 소비를 늘려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일절 없고, 그저 백종원 보고 외지인들 많이 오니 그 사람들이 알아서 자기네 가게도 팔아주겠거니 하고 있다고... 애향심 하나로 도전한 백종원인데 씁쓸해 할 것 같다는...

기업이름이 본인이름 .. 너무 멋있네요

존경받을만한 전문가!

저 요리할때 항상 백종원 대표님 레시피 찾아요! 쉽고 맛있음❤

장사꾼 사업가~ 진심으로 존경함👍

솔트배 뉴욕점 폐점한거 보고 백종원이 정말 경영은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에스티로더 컴퍼니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향수 조말론, 르라보 전부 다 에스티로더더라고요~~ 얼마나 큰 회사인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