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8:27 로터가 오래 돌아가는 것은 단방향 로터를 가진 7750계열 무브먼트의 공회전으로 로터의 효율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보람찬 시계생활에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와우 이거 리뷰 진짜 보고싶었는데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다!!!

진짜 영상 퀄리티...개쩌십니다 요즘 하루종일 선생님 영상 보는 낙으로 삽니다

진짜 이전부터 기대했지만 직접 보니까 실망스럽지 않은 디자인. 정말 잘 뽑았네요

와 역대급 디자인이네요오오오 그냥 prx는 뭔가 단촐하단 느낌이들어서 별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크로노그래프는 균형잡힌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거기다 배색까지 완벽해서 진짜 너무 고급스럽고 좋아보여요. 가지고 싶네요ㅜㅜ 선댓글 달고보는중이었는데 내용을 보다보니 빌런님과 같은생각에 소름돋았어요ㅋㅋ 균형잡힌게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티쏘가 요즘 열일하네요

시계를 빛나게 하는 영상과 편집 그리고 적당한 음악 👍

디자인 대박... 데이트만 없었어도 지갑이 위험할 뻔했네요 ㅋㅋ 6:24 부터 와... 최근 영상들을 재시청하며 드는 생각이, 빌런님은 시계에 대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이 대단하신 거 같아요. 영상미와 매크로 샷들도 엄청나지만, 결국에는 모두 빌런님의 스토리,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 매개채인 것 같습니다. 원고의 시나리오, 기승전결에 얼마나 공을 들이시는지도 알 것 같아요. 매 영상마다 다른 맛, 풍미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영상미야 누군가 따라올 수도 있죠. 하지만 결국 빌런님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특유의 가치관과 딜리버리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P.S.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니바다 영상에서 미도 패트리모니 관련해서 댓글 단 시청자입니다. 처음 시계판에 발을 들인 이후로, 빌런님의 리뷰들을 꼬박꼬박 챙겨보며 시계에 관한 지식, 그리고 저만의 가치관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께서 졸업 겸 의대 합격 선물로 시계를 사주신다고 하셨을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긴 고민 끝 선택한 저의 첫 시계는 민트급 중고인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로베르토 클레멘테 에디션 입니다. 비록 빌런님께서 리뷰한 시계는 아니지만, 빌런님 마음에 드는 시계 혹은 브랜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빌런님 덕분에 생긴 저만의 기준, 저만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시계입니다. 시계 애호가, watch enthusiast 가 되는 첫 발걸음을 내딛은 것 같아 기쁩니다.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 이 취미생활에 푹 빠지도록 해주신 빌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지지로 보답하겠습니다.

영상을 보고있으면... 또 지갑의 돈을 세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품질의영상 감사드려요!!

영상미 최고! 늘 감사합니다

prx는 사실 크로노그래프를 위해 나온 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무친시계… 개인적으로 prx는 처음 나왔을때 ‘음… 이쁜데 아쉬워…’ 였는데 이건 보자마자 ‘와 이거다’ 싶은…

7750 계열 무브는 단방향 로터입니다, 단방향이라도 효율이 워낙 좋아서 문제가 안되고, 오히려 역으로 헛돌아서 시계가 웅웅거리는 맛에 시계가 살아있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과거 하밀튼 크로노그래프 구형모델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때 그 인기의 이유가 웅웅거리면서 손목에서 살아있는거 같은(하지만 헛도는 공회전) 느낌에 많은 사람들이 반해서였죠.. 과거 리뷰하셨던 인트라매틱 모델도 제 손목에서 웅웅거리고 있네요

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티쏘는 시계 애호가를 위한 봉사 단체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ㅋㅋ 이런 디자인과 스펙을 가진 시계를 이 가격에..ㄷㄷ

와 이 큰 시계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시계는 진짜 가성비 쩌는데 손목이 가늘어 군침만 흘리고 있네요.. ㅠ 손목 미남 빌런님 부럽습니다~

Impressive! Your review on this watch itself surpasses most of youtube watch reviewers. Not only you have absolutely the right words to describe the watch, but also you can pick up many refined and detailed nuances of this watch (which most can not even pick up nor describe) and be able to introduce to us with exact words for us to understand. By the way, yes, the Tissot PRX Chrono is also an impressive watch. Thanks for the review.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고퀄. 리뷰 자체가 명품이다.

prx 처음 나왔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이번건 더 크네요. 시간내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항상 크로노만 나오면 두께와 그 위치와 비율을 중요시하는 빌런님이죠 ㅎㅎ 이번에 잘 나왔나봐요 이쁘네요 청남방에 판다착용하니 이쁘네요 동일 그룹 시계라 그런지 핸즈가 미도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실물 구경을 가봐야겠습니다

와~ 진짜 멋지네요...

디자인뭐꼬 이번모델 칼갈았네요…대박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보니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두께가 많이 걸립니다. 직접 착용해보고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진정 티쏘 시계인가 ㄷㄷ..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비쏘데이트, prx는 ㄹㅇ 티쏘의 신의한수다ㅜ 팬더 댕이쁘네ㅜ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개 이쁘다

저 역팬더 버젼 티쏘 ceo가 유튭서 찬 영상 보고 반해 버렸는데 리뷰 디테일 정말 미쳤네요ㅋㅋㅋ 아니 저렇게 섬세하게 깎아놨으니 갈치처럼 빤딱거리지ㅋㅋ 진짜 사고 싶어요:)

다마스코 시계 이후 지갑을 열게 만들려는 녀석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 박고 감상한다!!!!

와...티쏘 사고쳣네...ㄷㄷ

이 모델만 보면 가격이 납득갈것 같은데 쿼츠와 오토 가격이 2배정도 하는데 이게 그 오토보다 가격이 3배정도라고 생각하면 살짝 비싼 감이 드는데 가성비면으로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와 피니시인가요?

역시 믿고 보는 빌런님 리뷰 👍🏻

크.... 7753 변용 369는 위블로에서도 쓰이는데 다이얼 아래에 체인지 폼 휠이 압입 방식으로 들어있어서 전용 공구를 제작해 뽑을 때도 캘린더에 상처 입힐 확률이 있어 난이도가 있는 모델이죠. 센터 크로노 바늘과 더불어 워치메이커에게 두려움을 주는 구조예요 ㅠ

크로노모듈은 7750과 같은 오실레이팅 피니언 + 캠 조합으로 보이는데… 근데 이거 이스케이프먼트 쪽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탈진기는 오메가의 니바쇼크. 그리고 레귤레이터도 독특해 보여요.

와.. 역시는 역시다

진짜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다운 시계네요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서도요

와....흰판은 진짜 미쳤내요......명품? 럭셔리충은 지금 티쏘에 놀랐습니다...

흰판 너무 탐나네요 사이즈만 40밑이었다면 당장 질렀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손목사이즈 15엔 무리겠죠??

이것으로 태그정도는 티쏘가 가볍게 제껴줄까요? ㅎㅎ요즘 태그는 스마트워치 팔던뎅...

잘보겠습니다~

언제봐두 영상, 목소리 참 멋진것같아요

진짜 밸런스 끝판왕….

와 진짜 처음으로 티쏘 지르고 싶네.. 흰판 미쳣다

개인적으로 7750 크로노배열보다 7753의 369배열을 좋아하는 사랑으로써 심히 끌리네요.

가성비 좋네요..

형님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 시계마려워요 형 했던 시계라도 계속 해줘요

우와 사야지 싶다가 다이얼에 쓸데없이 또렷하게 들어간 브랜드로고 보고 바지 올립니다.

티쏘 경영진 바뀐건가요? 최근 몇년 행보가 미쳤네요 진짜

안녕하세요 빌런님, 제가 최근에 메탈 브레이슬릿 시계를 처음 샀는데 상당히 불편해서 나토밴드로 바꾸니 매우 편하더군요. 브레이슬릿 착용감이 원래 나토밴드보다 불편한가요?

젠타맛 디자인 중에선 가장 접근 가능하기 좋은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 prx보다 크로노를 넣어줘서 심심한 느낌도 없구요 근데 데이트 창이 조금 그러네요ㅎㅎ 개인적으로 크로노는 데이트가 없는게 좋다 생각하는 지라.. 또 이게 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크로노들은 다 두께가 두껍더라고요.. 두께가 괜찮은 브랜드가 있나요?

리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십수번 보면서 궁금증이 하나 있는데 답변을 주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브레이슬릿의 퀄리티 이야기가 딱히 없으셔서 거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단 브레이슬릿의 마감외 전체적인 퀄리티(소음이나 유격같은)에 대해서 언급하신 부분이 없어서요. 또, 사이즈 조절이 불편하다는 말은 있으신데 실제적인 착용감이나 이지링크 같은 기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보면서 객관적인 시선 차가운 분석으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영상이 아닌 리뷰영상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분석때문에 더 티쏘 prx 크로노그래프 모델에 더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고 집중해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래서 모 광고인의시계 채널과 빌런님만의 차별화됨을 느끼고, "와치빌런" 이라는 채널과 영상에 더 신뢰감을 느낍니다.

명품리뷰 잘봤습니다. 그래서 빌런님이 실제로 리뷰하신 결과로, 팬더와 역팬더중 하나만 구매해야한다면 무엇을 구매하시겠어요?

복잡한 걸 싫어 해서 크로노를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젠타디자인은 크로노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젠타+크로노 조합은 소장욕구를 자극하네요.

매장에 들어왔으려나...한번 가서 올려봐야겠네요 최근 브레이슬릿 시계 들이고싶어서...

청판에 이어 흰판도 prx로 사게 생겼네요.. 가격 디자인 정말 어느것 하나 빠지질 않는 모델같아요. 정말 다른 브랜드 입장에서는 소름돋을 제품인 느낌 이 과하지 않지만 과감한 시계가 너무 애정이 가네요 ㅎ

생태계 파괴입니다... 후덜덩

혹시 해당 제품에 항자성 기능은 따로 없는거죠?ㅠㅠ

크로노 그래프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건 귀하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티쏘 PRX 크로노 -0-

젠타맛은 모리스라크로와가 진짜이쁘긴하더라구요. 근데 젠타팬더는 신선하네요.

저는 팬더 인덱스나 핸즈가 로즈골드가 아니였음 좋겠는데 실물은 조화가 어떤가요? 가격차를 떠나서 론진 턱시도랑 이녀석 고민중이네요.

와 이건 진짜 사고싶다

이쁜데..왜이렇게 에매한지..이쁘긴한데..실물봐야겠네요 ㅠㅠ

튼튼하고 정확하고 보기좋은시계라면 이걸로 족해 라고 말하는것 같다

오구마 데이토나 같은 느낌이네요.. 혁신이다 이건

생각하는건 흰판인데 청판도 눈에 들어오네요ㅜㅜ 와치빌런님 생각은 어떠신가용?

하 이쁘다

미쳤다

와 진짜 너무 구매하고 싶지만 개미손목은 울거 갑니다 ㅠ 제발 40,38mm 출시 됐으면 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리듀스드2를 315만원에 사는건 괜찮을까요?

It looks amazing on you! Whats the size of your wrist?

흰판 팬더 모델이 너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으으 사고 싶다

예물시계이자 첫시계가 티쏘르로끌 7750크로노였는데 매장직원이 시범으로 시계 로터를 한번 팽하고 돌리니 해가 질때까지 멈추지 않아서 거기에 넋이 나가가지고 구입해버렸죠.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시계가 뚱뚱한 느낌이 많이들어 크로노 말고 일반시계를 고를걸이라는 후회가 좀 되더라구요. ㅎㅎ 로터 돌아가는게 정말 크게 느껴져서 꼭 스마트워치에 알림오는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러그 부분이 손목에 뜨는게 심하진 않던가요 ㅠㅠ

너무 사고 싶다 ㅠㅠ

여태 티쏘는 개인적으로 퀄리티나 디자인이 다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이모델은 진짜 사고싶네요

크로노그래프 최고는 발틱인거같다 너무 예뻐 근데 이거도 나쁘지않네 흰 검 판 시분침 골드색인게 너무 아쉽네 너무 알록달록하다

빌런님~ 하나만 산다면 어떤걸 사시겠어요? 이거 정가보다 할인 들어갈 수 있을까요? 출시되면 바로 안사고 조금 기다리면 할인 좀 들어가질까요?? 한정판 아닌거 같은데

8진동인가요??

prx 크로노 확실히 잘만들었음 그래도 두께는 불만족

형 브라이틀링 신형 슈퍼오션 출시했다는데 리뷰좀 부탁해용

함정은 그 미친듯이 돌아가는 로터의 방향으론 태엽이 안 감긴다는거... 7750이나 미요타같은 단방향로터시계의 함정...ㅋㅋ

실물 보고 왔는데 두꺼운 게 너무 아쉽군요 ㅠㅠ

로터가 돌때 케이스가 같이 흔들리는거면, 로터 무게 발란스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200만원.. 오리스,론진,모리스라크로와 등 여러 괜찮은시계가있는데 그중에서도 이걸 추천하시나요?

청판은 미친거같네요.. 진짜

인트라매틱 오토와 같이놓고 고민좀 할만한 모델이 나왔네요

아 다좋은데 티쏘가 필기체였으면 더 고급지고이뻤을텐데 ㅠㅠ

즐길수있는 시계를 사고싶다면 티쏘,해밀턴같은 스와치 매스티지를 구매하라!

요즘은 티쏘에서 고가시계가 많이나오네요-

마지막에 로터 도는 건 와인딩 효율이 좋은게 아니라 7750계열이 단방향 와인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헛도는 것 아닌가요?

사실 티솟을 거르는건 그냥 싸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정도면 고퀄에 가성비 짱인데 사람들은 그냥 명품을 좋아함

7750은 기계식 시계가 끝나는 그날에도 남아있을듯...

베젤이 너무 툭튀라는 느낌은 없나요?

벨런스와 가격 실화인지~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오토메틱 크로노는 기본 가격이라는게 있는데 eta 크로노 무브를 쓰면서 저수준의 마감과 만듬새라니. 어떻게 200만원대 가격을 맞출수 있는지 신기하네요.요즘 보면 스와치의 티쏘 미도가 마이크로브랜드를 죽이려고 작정했나봐요

로터 돌아갈때 진동 심한가요? 7750무브 시계 사용할때 그게 거슬렸거든요

해밀턴 인트라매틱과 비교 시 마감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