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user-ne2pz3du3pАй бұрын
보는대로 보이는것이지 있는대로 보는것이아니다
@user-xq2ol1so3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user-ly9um7up8f2 ай бұрын
큰스님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색수상행식에 끌려 다니는 나그네 말고 이제는 고향에 편안히 머물겠습니다.
@user-xq2ol1so3s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참마음! 마하반야바라밀()()()
@user-nf4zq6wp2o2 ай бұрын
종범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wv7xk9zp3p2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 🙏🙏
@user-lp1pt5qd8p2 ай бұрын
기원정사의 맑은 빛이여✨️✨️✨️ 기원정사의 밝은 빛이여☀️☀️☀️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 종범 큰스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
보이는 대로 보이는 무궁무진한 세상~ '상추~작게 보면 작고 크게 보면 크지요' 가는 곳마다 고향인데~ 생각이 만들어 내는 삼천대천 세상~ 눈속의 복숭아 꽃잎이 나르는 세상~ 마음이 일어나야 세상이 보인다네~ 조상은 바로 내 안에 있을 뿐~ 마음이 열려야 세상이 열립니다~
@user-bv6zq1wk8k2 ай бұрын
🙏종범큰스님 항상 고맙고감사합니다.🙏🙏🙏3 🈳上求菩提下化衆生 🌈보는대로 보인다.
@user-fy9th2js1h2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003nirvana2 ай бұрын
얄리얄리 얄라송 얄라리 얄라🙏🙏🙏
@user-ki1th9fq5r2 ай бұрын
종범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user-cr8ds6tu9e2 ай бұрын
🙏🙏🙏
@user-ey2pj9so3i2 ай бұрын
종범스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_()_
@003nirvana2 ай бұрын
이 종범스님의 말씀은 귀합니다.🙏🙏🙏
@user-gs8hq1ew4d2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종범 큰스님🙏 귀중한 법문 감사드리옵니다 관세음보살🙏🙏🙏
@user-zv5ko6le2f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o5yi8uj9s2 ай бұрын
큰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체 강건하시욥고 오래오래 법문 들려주시옵소서_()()()_
@user-mx3hn6eq5w2 ай бұрын
나무불 ()
@user-hv9xv8yi4cАй бұрын
스님 살생하지 말라 하는데 신도인데 살생하지말라는데 생계를놓고 살생해서 먹고사는데 이분은 어떻케합니까 손에 피를묻히고서 절법당일을 봅니다 살생을 하면서도 그 양을 잡으면서도 그래 좋은데 가라 하고 기도해주고 잡는답니다 그래도 괜찮은건지 그리고 스님께서 그렇케 하면 된다고 가르쳐답니다 종범스님 이게 맛읍니까 저는 참 알수가 없읍니다 아니 그양은 벌써 알고있을텐데 양이라도 자기가 죽는걸요 동물은 말은안해도 안다이말입니다 생계로인해 죽이고살아야하고 먹고사는것때문인데 저도 뭐라 말할수없읍니다 아직도 저희절은 이런문제로 다투고있읍니다 근데 저는 단호하게 아니라봅니다 하지만 생계 라봅니다
@user-kz5mx7uq1t2 ай бұрын
깨친사람은 가는곳마다 고향이다. 참마음 내마음에 일어나는 만큼 세계가보인다. 내몸에 조상도.고향도있다. 몸과 생각을 깊이깊이 관해서 굴려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