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텐코님 이런 우연이 ㅜㅜ 저도 같은날 같은 pc방에 있었어요 🤭 07:54 지점이 제 뒷자리 아미분이 예매 페이지 들어가셔서 성공하는 거 보고 저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했던 거였어요. 💜💜저는 코로나 시즌에 입덕 후 첫 티켓팅이어서 비정상접근에 머리가 하얘져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ㅠ_ㅠ 그래도 다행히 첫콘 오늘!! 잡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 같은 날이었으면 저멀리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부디 가셔서 많이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춥다니까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아포방포!!!!!💜💜
@ol_tenko2 жыл бұрын
헐!!헐!!헐!!!!!! 와와와😳😳😳😳💜 그날은 정말 오랜만에 아미분들이 같이 모여서 기쁘기도 하구 너무너무 떨린 신기한 날이였어요..!! 아아앙 대답이 늦어버렸는데 BBOM님은 첫콘!! 정말 축하드려요~~🥰🥰💜💜전 온라인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그리고 지금부터 중콘..!! 다며올게요~~!! 오늘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냅시당~~~!!!🥰💜💜💜💜
저는 아미도 아니고 케이팝 팬도 아니고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제가 다 식은땀나고 떨리네요😂 축하해요!
@ubw87542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아니고 BTS팬도 아니지만 정말 감정 이입이 잘되는 영상네요... 저도 옛날에 카라 팬으로 지낼 때 여기 나왔던 기분들 다 느껴봤지요... '여기 온 사람들도 다 나랑 같은 목적으로 온 걸까?' '하... 저 사람은 됐는데 난 안 됐네' 철저히 준비했는데도 안 됐을 때의 아쉬움... 해외 아티스트라면... 엘르가든이라는 일본 밴드의 공연 티케팅에서 피똥 쌌던 적이 있었고... 지금은 배 나온 중년 틀딱이 돼서 팬질은 안 하지만, 그때 열심히 팬질 했던 때를 떠올리면 즐거웠고 다 추억이더라고요. 우는 부분에서 제가 다 감정 이입이 됐네요 ㅠㅠㅠ
@ol_tenko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와 엘르가든 저 고등학생 때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 피똥이라니요..😭ㅋㅋㅋㅠㅠ
@makcha9161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ㅠㅠ
@ol_tenko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오어 ㅠㅠㅠ
@burgundy__2 жыл бұрын
텐코님 축하해요오오오오오 전 오늘 간답니다💜💜💜💜💜💜
@ol_tenko2 жыл бұрын
으앙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앙💜💜💜💜💜💜
@seyunwoo29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한데 장엄한 BGM이 너무 웃겨요... 센스 대박 👍
@ol_tenko2 жыл бұрын
😭😭😭👍
@user-mc8yd4jn3o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 살아서 갈생각도 안했지만 뒤늦게 시도는 해봤는데 서버 자체가 오류나면서 안열리던데요 ㅋㅋㅋ 20년에 추첨제로 했던 콘서트 완전 좋은 자리였는데 너무 우울해요 ㅠㅠ 저였으면 걍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했을텐데 결국 둘째날 되시다니 역시 노력하는자가 갈 자격이 있나봅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