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민은 정국을 깨울때 조곤조곤 살며시 깨운다 2.부산즈이다 3.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말 아낀다 4.지민이가 가장 잘해준다

관계성이 변하기 시작한 런때 팬싸에서 호비가 지민이한테 과자를 줄까 말까하다가 그냥 자기 입에 넣으려했는데 정국이가 그걸 뺏어서 지미니 입이 넣어준 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설렜던 일화ㅠㅠ

정국이가 지민이 노릴때 진짜 웃김 멤버중들에 유일하게 윤기한테 대드는 지민이도 넘 웃기고ㅋㅋ

지민정국은 사랑둥이들이다~~~~

정국이랑 지민이는 둘이서 편의점을 제일 자주 간다고 해요~ 그 편의점 알바분이 말 하시는 걸 보면 얼굴 어엄청 작고 맨날 둘이서만 편의점 가서 과자랑 음료수 먹을 것 등등과 팬티... 를 자주 산다고 하네용 그래서 저번에 호석이랑 브이앱 했을 때 지민이가 파란색 편의점 팬티를 입은 것을 들킨 적이 있었죠 ㅋㅋㅋ 정국 지민 너무 귀여워요💖💖💖

무대 밑에서도 소울메이트 이지만 무대위에서도 가장 서로 잘 맞는 멤이라고 해요! 서로 무대중에 눈이 맞았을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멤버라고 서로 인터뷰에서 언급했었어요!

정국맘 지민 하지만 덩치차이는 이미 엄마를 넘어선 건장한 성인이 되었고..

서로서로 버팀목이여서 더 돈독한것 같아요ㅎㅎ이런 모습이 되게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미들이 이런 케미를 좋아한답니다ㅎㅎ

맞아..요 어릴땐 찌민이 옆을 맴돌고 있는모습이 자주 보였죠...같이 있고 싶지만 터치도 하고싶은덴 쑥스러워 망설이던모습..자주 보였고. 이젠 서슴없이 터치하는걸 보면 꾸기가 많이 변화해서 보기 좋았죠....역시....정국맘..찌민이 너무 착하고...사랑이 넘쳐흘러넘치죠..너무좋은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가요...

학창시절에 정국이가 1시간동안 비대칭 앞머리 만드는거 기달려줫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둘이 꽁냥꽁냥거리는 것도 귀엽고, 가만이 있어도 귀엽고, 싸워도 귀엽고, 아무거나해도 귀여운 사람들 신은 불공평해,, 너무 귀엽잖아! 정국 옵이 마이크 들고 홉이 옵이 비트박스하는데 정국 옵이 ‘지민이형 키 겁나 작고’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지민 옵 반응 너무 귀여웠다 거기에 정국 옵의 아카짱 웃음 사람을 죽이는 구만,, 잘생기고, 귀엽고, 멋진거 다 해라!!!

여기에 남준이가 꼈다면 이것은 삼각 관계가 아니었을까...? 정국이를 너무 좋아하는 정국맘 지민이, 그런 지민이를 요정과 천사라고 부르는 남준이, 남준이가 너무 멋있어서 빅히트를 선택한 정국이... 이것도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민이가 주변사람을 되게 많이 아끼고 좋아해요 친구를 아낀다는 말이 뭔지 몰랐던 사람들은 지민이 보면 알것임 뭐랄까 진짜 소중하게 대한다고 해야할까.. 근데 팀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얼마나 더 귀여워보이겠어ㅋㅋㅋ 정국이가 사랑을 많이 받는 막내이긴 하지만 지민이는 막내 유독 좋아함 등치는 지가 더 쪼꼬만데 귀여워 죽어ㅋㅋㅋㅋ

정국이 지민이 너무 귀여워💜💜💜

지미니와 정국이 너네들 부럽다 나이들어 꺼내보면 어느샌가 입가에 번지는 미소~☺

지민오빠는 틈만나면 정국오빠한테 업히고요ㅋㅋㅋ둘은 둘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즈라고도 불립니당!진짜 둘 케미가 젤인것같아요ㅋㅋㄱ 정국오빠는 옛날 콘서트에서 춤 틀려서 울고 지민오빠는 약간 삑사리나서울고ㅜㅜㅜ부산즈는 뭔가 맘이 약한것 같아용ㅜㅜㅜㅜ오늘도 즐감하고가공 2만명 진짜 축하드려요!목소리도 꿀성대셔..♡.♡

Also, Jimin said a VLive that he's possessive so he likes to keep his friends to himself but when they were in London, Jimin took Jungkook with him to hang out with his friends :)

There’s so many more things I could add about their relationship and bond. Somethings that stick out are: . Jimin flying 12 hours from Paris to be with Jungkook on his birthday only to then fly out to Hawaii the next morning .Jungkook only buying a birthday present for Jimin and no other member . Jungkook arranging and paying for their Tokyo trip all himself . Jimin calling Jungkook his reliable Banryeo .Jungkook always dropping honorifics with Jimin and being allowed to .Jungkook calls jimin his 너는 나 나는 너” . That they are always spotted outside of schedule together so just genuinely love spending time together . They are each others biggest sense of comfort and support

막내와 가짜막내의 케미는 얼마나 발랄하겠나요ㅋㅋ 막내미들이 와우으우~

지민 정국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둘 케미는 방탄에서 최고 케미ㅡ 방탄소년단 bts 지민 정국. 사랑합니다💜💜💜🐥🐰💜💜💜💜

정국은 매력 터지죠😂

i think there are a lot of things they do that really awestruck me to be honest. like jungkook calling jimin "aegiya" or them being so comfortable with each other that jungkook sucked jimin's ear to console him in front of thousands of people in a concert when jimin was crying. what them two have is really special and unique and i'm glad they have such an amazing bond where they can love and understand each other.

부산즈ㅜ 진짜💜👍 갠인적으로 젤루 좋아해여! 지민오빠놀릴때 둘다 즐거워하고요! 하나밖에없는동생이라구 엄청 잘 챙겨줍니다💜 진짜 둘이 동물잠옷입구 춤출때💜 😭으엉 너무귀여워서 전 죽어요ㅜ 그리고 정국오빠 고등학교 입학식날 지민오빠도 애기애기했다죠!😀 그리고 틈만 나면 없히고 서로 안구 좋아죽어요💜👍ㅎㅎ 짐옵이 정국옵 대할때는 진짜 형아같아요🧡👍👼 생파영상에서싸울때 정국오빠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가와서 지민오빠가 데리러갔다죠👼💜 올매나 귀여웠을까 ㅋㅋ 지민오빠와 정국오빠는 얼굴은 예전과 똑같은데 점점더 성숙해지는것같아요💜 최애+차애 조합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둘이 진짜 형동생으로 보기조아요💜😭💗 오늘 영상너무 재밌어요💜 쿠키 인형 탐나네요💗

지민 오빠가 엔딩무대때 운적이 있는데 그때 정국 옵빠가 울지말라고 don’t cry jimin이라고 말하면서 소우주 불러써요 글고 지민 옵빠가 정국맘이라고도 불려요 글고 데뷔한달전에 정국 옵빠가 댄스 배우러 갔다 와서 댄스가 너무 좋아서져서 지민 옵빠한테 “성득쌤 믿으로 들어갈까요?” 라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말했다고 하는데 지민 옵빠가 안된다고 말렸다고도 그랬어요ㅋㅋㅋㅋㅋ 글고 그 피땀눈물 무비 찍을때 정국옵빠가 지민옵빠 춤 이상하게 놀리는 것처럼 춰서 지민 옵빠가 보고 그렇게 안춘다고 말하면서 장난 치기 도 했는데 정국이다 장난치는가 춤을 춰도 너무 색시 하게 춰서 이게 놀리는 건가? 너무 잘춘느데 라고 생각도 하궁.....쨋든 너무 좋아요 정국 옵빠랑 지민 옵빠 보라해💜💜💜💜💜

애기(짐)가애기(꾹)를돌보는거진짜귀옆다ㅠ

정국이 울 때 지민은 항상 곁에 있어주고 공감해주며 달래줍니다. 반대로 정국도 지민이 울면 'Don't cry jimin'이라고 달래줍니다. 또 정국이 발을 다쳐 공연을 못하는 상황에서 지민은 정국 곁에서 함께 공연을 즐겨줍니다.정국이 지민을 놀리면 항상 화내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둘다 부산에서 와서인지 쿵짝이 잘 맞습니다. 지민과 정국의 케미를 응원합니다.+이번 이벤트 열어주신 Doyouram님 감사합니다~

귀엽둥이 오빠들 화면에서 빛이 나네요 ㅎㅎㅎ

지민은 단지 정국의 생일을 위해 파리에서 한국으로 여행했습니다. 진짜 훈훈해용💖

정국이가 막내인 이유도 있고_ 지민의 친동생이 정국이랑 동갑이라 동생 생각나서 더욱 정국이를 챙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_ 지민이는 친남동생과도 사이가 무척 좋다고 해요_남준이가 지민에 대해 말할 때 팀내 제일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했는데_그런 성품도 한 몫 하는것 같고_므튼 탄이들은 서로를 많이 아끼는 너무 이쁜 형제들이에요💜

Jimin & Jeongkook are so cute together, their interaction are beautiful, hope they keep taking care of each other like this for long long time.💜

진짜 재밌게 들었어요.~

Jiimin has amazing chemistry with everyone. Jimin really values friendship and affection. 😍

달려라 방탄 파자마 특집에서 윤기-정국-지민으로 앉아있었는데 지민이 다리에 정국이 누웠는데 지민이 앞에 민슈가 님의 옷 뒷자락을 이불 삼아 덮어주고 발로 장난치는데..끄어..넘 귀엽잖아요 ㅜ

I totally support them, they look like a great couple. Beautiful, talented and sweet boys.

오래된 달방에서 정국이 미션으로 지민이에겐 하지말라는 말을 들어야 했는데 6번을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한것도 있어요 이날 정국이 다른 형들한테 각각 다른 미션을 수행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지민이한테 뭘하든 정국이한테 하지말라 소리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날인가... 단체 미션에서 지민이가 획득한 식사권도 정국이 귀엽다고 줬어요 뭘하든 지민이 친동생이 질투할만큼 사이좋은 사이라서 좋아요 근데 탄이들은 어떤 케미든 다 사이좋아 보여서 그냥 다 좋아요

둘이 케미 졸귀ㅜㅜㅜ

부산즈 졸귀ㅠㅠ정국맘 지민맘ㅠㅠ듈다 완전 애기같오ㅠ

Just.. I can feel the sincerity of love when see their interactions, as always "You are me, I am you"

지민 별명 중 하나가 정국맘인데 정말 지민이는 동생을 참 잘 챙기는것 같아요

I listen BTS songs, watch everything about them and my favorite are Jimin and Jungkook, I have to watch them everyday, they are my drugs 😂

이 둘 케미가 제일인듯

오늘 브이라이브에서 김밥 만들었는데 지민옵이 한 번 김밥 터지구 그 뒤 이번엔 정국옵이 김밥 터졌어요! 요런요런 따라쟁이들?이 많은 방탄소년단😏😏난 너무조타ㅏㅏㅏㅏ😆😆😆

Their chemistry is the best! They are like soulmates 😂 Jungkook said that Jimin is his inspiration. He thinks that Jimin is really working hard and that what he admires about him. For Jimin, Jungkook is really admiring because he started at a very young age and Jimin knows how hard it had been for him. Jimin used to be the one who consoled him because Jungkook missed his parents and used to cry a lot 😔 They are so lucky to have each other ❤

지민이가 정국이를 너무 잘챙겨 줘서 지민이 친동생이 질투한적이 있다

겸둥이들♡

예전에 지민오빠가 무대 밑에서 자기랑 똑같은 귀걸이 하고 똑같은 렌즈 끼는 정국이 보고 얘 또 나 따라한다니까 이랬는데 ㅋㅋ 정국이가 아니라니까 막무가내로 내가 먼저 부산에서 태어났어!! 그러면서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ㅠㅠㅠ ㅋㅋ

Your voice is so cuuuute!! Ohhh I love Jimin and Jungkook so much! I think one thing that is very funny is that although jimin doesn’t seem very interested in working out, he’s often seen hanging around with Jungkook, when Jungkook is working out. I think jimin likes to support him and give him strength 🥰

정국이 오빠는 지민이오빠를 많이 따라하고 둘이서 함께 게임도 하는 천생연분 소울메이트라고도 합니당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A lot of International Army are not accepting of Jimin and Jungkook's bond and chemistry. It makes me happy to see them talked about so positively. Like you said in the video: As long as Jimin and Jungkook are happy, I am happy. ♥

Don't forget how Jimin flew 12-15 hours from Paris to Seoul to surprise Jungkook for his birthday last year! He posted a video message on twitter that morning to make ARMY (and JK, presumably) think he was still in France, and then showed up at JK's apartment with a cake and presents. Could also talk about what happened at Rose Bowl last year, but that's a bit too intimate for this kind of video, I think. Haha.

지민이 오빠가 정구기 오빠 엄마에서 그리고 덩치차이가 너무 크죠 그리고 정국이오빠는 지민이 오빠를 동생처럼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둘은 복근이 짱짱이에요 둘은 진짜 아미러버에요 ㅠㅠㅠ 짱 귀여워 ㅠㅠㅠㅠㅠ 그리고 둘이 진짜 연인사이 같아요

Staffs says that they are always seen together backstage. More like 'attached at the hip' if you will.

kzfaq.info/get/bejne/ep14g7qnmcfUdHU.html 멤버들끼리 다음 앨범에 대해 의논하는 영상인데요 여기서 유닛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 정국이 지민이랑 유닛 하고싶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막 지민이가 윤기랑 미니미즈 유닛 얘기 할 때 "미니미즈?ㅎ 아 근데 했었좌나" 이러구 태형이랑 구오즈 얘기 나오니까 "구오즈 했자나! 칭구!" 이러면서 태클을 걸더라구요 ㅋㅋㅋ((귀여어ㅠㅜ)) 보다못한 지민이가 "마! 너가 만들고 있던 곡도 나 할 준비 됐어^=^" 하면서 달래주고 ㅋㅋㅋ 그러자 금세 표정 풀어지는 일차원적 젼꾸꾸>< 보통 이런 정국을 보고 전러스(전정국+jealous)라고 하더라구요ㅋㅋ +) 혹시나 찾는 데 힘드실까봐 --- 23분 쯤입니다!

재밌는 일화 듣고 생각났는데 펜싸에서 지민옵이 풍선(?) 같은걸로 정국옵 몇대 쳤다가 10배로 당해서ㅋㅋㅋ 정국옵 지민옵은 '부산즈'라고도 불리는데 마침 제가 부산즈 되게 좋아하거든요! 지민옵이 정국맘이라고 불리는건 그만큼 지민옵이 많이 챙겨주는거 같아요ㅎ 진짜 둘의 캐미 너무 대박이죠! 앜ㅋㅋㅋ 가장 비싸고 이쁜 정국옵 백팩이겠네요ㅋㅋ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둘의 케미를 부산즈라고 하죠!! 둘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즈예요! 전에 지민옵이 정국옵한테 내가 먼저 회색렌즈랑 링귀걸이 꼈는데 너가 따라했다고 하고 부산에서 먼저태어났다면 화(?)를 냈었어요!!귀엽지 않나요??

both jimin and jungkook are competitive, but when they were facing each other in a game, they suddenly lost the competitiveness

둘이 도쿄갔을때 갔던 식당안에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인데, 정국이 지민한테 지민아 지민아 하고 불렀다고 하네요ㅋㅋㅋㅋ

They have the the aura that a loving couple have,they make me fall in love in a man to man relationship😍true or not i know they are closest member,and on jimin bday on their tour jungkook is the only member have dinner with jimins family😍and on their tokyo trip they bought a couple ring and the theme is like a couple trip😍jimin and jhope have business trip to japan but on hearts day jimin came back alone and the Jikook spotted on having ice-skating,eating on the restaurant and walking on the street and 3course a korean couple do🤭🤭

It's a veery close relationship-Jimin was asked what made him happy+ Jungkook said "Me, right"? He said if he was a girl, he'd date Jimin, he's handsome, has pretty eyes..💜💜💜

요즘엔 지민오빠도 정국이오빠한터 "정국쒜!" 라고 부르더라구욤

1.지민과정국은6월21일 오늘 김밥만들기를 하였다! 2.정국은 지민을 업고 스쿼트를 한적이 있다 3.정국의 턱에 왜 펜자국이 있냐 묻자 지민은 자신이하였다했다 그랬더니 잘했다며웃는 정국~~ 4.지민과정국은 한 목도리를 같이쓴적이있다! 조심스럽게 쓰고 갑니닷!

아아 부산즈ㅠㅠㅠ 진짜 사랑하는 케미죠ㅜㅜ

Son tan lindos, que más te digo 😍😍😍😍😍😍😍

thank u for making this video, i enjoy this it a lot but a correction: jimin took a taxi to look for jungkook ❌ jungkook took a taxi to go to jimin & jimin waited for jungkook in the rain ⭕️ + that moment where jimin brought blanket and pillow for jungkook, that was during bv. Jimin was supposed to sleep in the living room ALONE but jk decided to sleep there too (satellite jeon, indeed). + their trip to tokyo was fully paid and planned by jungkook for jimin’s birthday. when describing their trip, jungkook said “it wasn’t work and we had fun together.” jk said them waking up late was the most memorable moment during their trip (although i still dont get how is that so memorable lol). most importantly, jungkook’s father, jimin’s father and their brothers came to the airport to send them off for that trip (domestic!!!!). + jk have admitted on a past interview that he got shy whenever jm show affection to him so he tend to push him away. to be exact, he said “i think jimin hyung likes me but i tend to push him away because im always shy.” (im glad jk has grown out of that shell a bit because its always a joy to see jk starting the move first which is a rare occasion). + during a fan meeting, jk chose jm to be the member he would date if he was a girl. he said something about jm always buying him good food and treating him nicely. + a fan once asked jk on vlive if he likes his jm hyung and jk looked so offended and immediately said “of course i like him! i like jiminie hyung.” and on the same episode, he praised jimin saying jimin’s eyes are beautiful. + namjoon and hoseok about jikook on bv: “jungkook is not a fan of activities” “jimin likes to see everything” “jimin likes to bring jungkook somewhere” + during tae’s vlive, taehyung received a text from jimin saying he wants to join taehyung but he can’t . So taehyung said “i think its because jungkook wont let him, those two must be playing right now.” From another tae’s live, a fan asked him where jimin was and tae revealed that jimin is playing with jungkook so he cannot join tae. + on an interview, jimin revealed that jin said to him “it seems like u laugh a lot when ure with jungkook.” jimin also said that when he’s stressed, he will stay quiet because he doesn’t know how to handle it but jungkook would come to him and make him laugh. on other occasion, jimin said he tend to do something funny whenever jk is around so naturally jk have lots of funny pics and videos of jm on his phone.

It's kind a funny when jk us jimin's underwear as a mic😂...jungkook always tease jimin because of his height..

정국오빠 지민오빠의 케미는 대부분 부산즈라 불러요! 예전 데뷔초쯤 영상을 보면 지민오빠가 반다나를 자주 사용했는데 정국오빠가 "냄새날것 같아요" 라고 했고 정국오빠가 아무리 지민오빠를 괴롭혀도 지민오빤 하지말라고도 잘 안한다고 해요! 진짜 이 케미는 정말 답입니다

The anecdote I like the most is when Jungkook went up to the mountain to give him snow, it made me very romantic🥰😍🤪💜💜💜

I remember when jimin was doing really harsh diets during the blood, sweat and tears era, jungkook got really worried about him and decided to join on the diet with him to make jimin eat more. he'd only eat when jimin ate and it worried jimin so he started eating more healthily again T.T

옛날에 지민오빠가 정국오빠랑 투닥투닥하고있었는데 지민오빠가 정국오빠한테 왜 내가 먼저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왜 따라하냐고그러고 이번에 렌즈였나 링도 따라했다고 그러고ㄲ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밌었어요ㅋㄱㅋ구독 눌렀습니당❤❤

이동할때 같은차 맴버인데 콘서트경우엔 전날 콘서트장에서 마이크테스트나 안무등 체크를 정국이가 마지막으로 하는데 지민이도 가만히 기다리느니 그냥 같이 연습하게된다죠.

OK I didn't see this when I guessed it was jimin and Jungkook so I was right hahaha

You forgot to mention that Jungkook was the only member to have dinner with Jimin's family!! He invited him over to his family's house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He has a really special place in Jimins heart. Jungkook and Jimin are also always spotted spending time together. They were seen eating at restaurants together or just casually eating Ice creams. Just like a couple would do haha x

얘넨 뭔가 있어....아니 연애 이런거절대아니고 몬가있어...뭔가...남들과다른....

Did you know that Jimin doesn't like working out but when it comes to Jk, he always goes with him. Jimin also once flew from Paris to Jungkook so jk could celebrate his birthday with him. (If someone would do that to me I would cry) Jimin also said that Jk is the most reliable member. His trust for Jk is really big and it shows their strong bond!

썸페였나? 지민이가 부엌에서 누워서 화보를 찍고 있는데 정국이가 막 찍으면서 ㅋㅋ 갖고싶다 했던것도 있고 인터뷰할때 지민이가 말하면 맨날 고개가 돌아가 있어서 전정면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그리고 본보에서 정국이랑 팔씨름해서 다 지고 손목으로 해서 한 번 이겼었던것도 있고 지민이 폰을 가지고 있던 정국이가 몰카하자고 해놓고 지민이 보자마자 바로 폰을 건내주거나 했었어요 ㅋㅋㅋㅋ

JIMIN & JUNGKOOK y su hermosa conexión 💜 Gracias ☺️👍

아.... 진짜 영상 너무 잘 만드시잖아요...ㅠㅠ 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 정국이가 부상으로 콘서트에서 춤을 추지 못한 적이 있는데. 그 날, 앙팡맨 콘서트 도중 정국이가 뒤돌아 앉아 홀로 울고 있는 걸보고 지민이가 멀리서 뛰어서 정국이 곁으로 가서 정국이를 안아주고 위로 해주었답니다ㅠ 2. 정국이 특기 중, 하나가 지민이 춤추는 거 따라하는 겁니다큐ㅠㅠ 막 피땀눈물이나 save me에서 지민이 파트를 유쾌하게 춰서 심지어 지민이없을 땐 잘추다가 지민이 보이면 놀리려고 웃기게 추는 것 같아요 3. 로즈볼 콘서트때, 지민이가 쪼그려 울자 정국이가 지민이를 꼬옥 뒤에서 안아주곤, 지민이의 귀를 쪼옥 빨았답니다. 4. 정국이가 브이앱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진행하는 영상이 있는데 그곳에서 정국이가 지민이를 부르겠다면 지민이의 솔로곡 LIE를 틀었던 적이 있는데 그 노래 소릴 듣고 지민이가 급하게 나오던 중, 넘어졌다고 해요큐ㅠ 5. 지민이가 멤버들하고 게임내기를 하다가 져서 물입수? 를 하게 되는데 그게 정국이 맘에 걸렸는지 정국이가 다른 멤버들보다 더 큰 팬케이크를 지민이에게 만들어줬어요 6. 정국이는 검은색 돼지인형(?), 지민이는 핑크색 돼지인형(?)을 들고 있었는데, 정국이는 막 그 인형을 마구마구 돌리면서 인사했지만 지민이는 그 돼지인형의 손 하나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인사하는 게 너무 서로 성격 보여서 귀여웠어요큐ㅠ 7. 정국이가 이를 닦으면서 자신의 머릴 만지막 거리다가 하투 모양으로 머리가 만들어져서 지민이한테 ' 하투.' 했는데 지민이가 관심도 안 주고 지나치려하자 ' 하투우우!! ' 라고 화내니 지민이가 픽, 하고 웃고 지나치는 영상이 있습니다큐ㅠ 8. 예전에 지민이가 태민님과 같이 춤을 추는 무대를 하기 전 다른 MC분들하고(엠씨분들도 아이돌..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뷰..? 같은 걸 하는데 그 인터뷰가 끝나서 화면전환과 동시에 지민아!!!!!! 라는 정국의외침이 들렸답니닼큐ㅠㅠㅋ 간단하게 떠오르는 걸 정리해봤네요 ㅎㅎ 지민이랑 정국이의 케미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멤버들 끼리도 너무 다정하지만 지민이 정국이 둘은 유독 더 돈독하고 꿀떨어지는듯. 어지간히 사이 좋은 부부 이상임. 저렇게 사람간에 잘 맞기 쉽지 않음. 부럽다. 인생에 저런 꿀같은 관계가 있다는게.

Wow! Can't believe that I would hear about Jikook from your channel 😱 thank you so much for this amazing video!! 💜💜💜 -So for some fun facts, as you have mentioned in the video, JK often teases Chimchim about how tall he is even tho they have a 3-4 cm difference in height lol 😂 -They are the members who have tattoos (whether they are permanent or not isn't confirmed) -Once, Jimin had said that he would like to take Jungkook out on a date if they were to have a day off (he also said he would like to date Jungkook if he was a girl) 😍💖 -They had playfully argued over their similarities before, Jimin "accusing" Jungkook about copying him with ridiculous statements like wearing the same contacts and being born in Busan first lol 😂

정국맘 지민 지민맘 정국

I love these two❤❤❤❤ I think their relationship is so beautiful they have a chemistry that no other couple has.... My babys I just want them to be happy😉😉😉Jikook❤ kookmin

오래된게 왜 추천에 떴나? 하면서도 우리 해달즈다시 한 번 보기 😊 요즘은 둘이 친구같고 정국이가 형같을 때도있고 그렇내요. 정국이가 자라면서 그런거겠죠? 우리 지민이는 아직도 형으로서 야망을 버리지 못한듯 항상 형임을 강조하기는 하는데 정국이가 지민이 귀여워하는게 계속 보이는 것 보면 이미 글렀지 싶어요. 이제 동만입대까지 해서 군 기수까지 같아졌으니 물건너갔다.😆 하지만 아직도 정국이의 건강 일상등을 챙기는 지민이나 지민형이 하는 모든 것에 유관심인 정국이는 여전해 보여요. 탄이들을 보면 10년이 넘게 지내면서도 남성들이 어쩜 저렇게 다 위트있도 다정다감한지 신기해요. 맏형인 진부터 막내 꾸기까지, 조금씩 표현방법은 달라도 서로를 얼마나 애정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극심한 이기주의가 판치는 요즘 정말 힐링되는 해달즈고 방탄이들 입니다.

정국이는 항상 지민이를 부를때 줴민씨라고 불러요.그리고 지민이가 정국이 생일때 니 이거 받으면 니물건중 하나를 버려야된다며 카메라 가방을 사줬어요.그리고 예전에 정국이가 멤버들 외모순위를 메기는게 있었는데 지민이 외모순위를 7위로 메겨버렸어요.그래서 방탄밤인가 그때 별명들로 티를 제작했을때 지민이가 뒤에 외모7위라고 써있는 티를 입고 춤추면서 노는영상을 찍기도 하였는데요.그리고 신인때 항상 지민이는 정국바라기였는데요.카메라로 항상 정국이가 뭐하는지를 찍었는데요 정국이가 푸딩먹는모습을 찍었을때가 있 었는데 그때 정국이가 귀찮았는지 형 빨 리 자요.라며 귀찮아하는 모습이 있었는 데요.그리고 정국이졸업식때 그 누구보다 흐뭇하게 바라보며 많이 컸다며 웃었습니다.그리고 정국이는 지민이가 뭘 하든 형이 하는행동은 다 자연스럽게 따라하는데요.또 정국이가 지민이에게 질투를 약간 하는영상들도 돌아다녔는데 볼때마다 진짜 심쿵사입니다.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민은 정국맘으로 유명하고 브이 앱에서 정국이 노래를 불르는데 지민이 대각선 방향의 방에서 새벽의 노래소리가 들려 조용히하라고 이야기 하고 가는데 정국이 장난칠 생각으로 지민 솔로곡을 불렀는데 안 와서 정국이 "에이 안 오잖아" 라고 한 다음 노래를 껐는데 지민이 와서 "야 전정국 들린다고 했지 너 때문에 오다가 넘어져서 멍 들었잖아 내가 들린다고 했지" 이러면서 들어온 브이 앱이있다 방탄 오빠들 샤룽해💜💜💜💜 보라 길만 걸어💜💜💜💜💜💜💜💜

둘다 부산즈기도 하고!대뷔초때는 지민옵이 카메라를 들고 정국옵만 찍었다는 사실ㅋㅋㅋ 최근에는 뷔앱에서 김밥 만들기도하고!젤 티격태격(?)하는것같지만 서로 젤로 챙긴다는거!!>

지민오빠는 사람들 어깨에 턱 괴는 습관이 있고 정국은 형들 연락을 안받고요. 전엔 정국이 노래로 지민이 키 갖고 놀린거요

선댓 후감상>

De acuerdo con la frase final, si Jung kook y Ji min son felices... para ARMY también. Siempre voy a estar con ellos, agradecida de haberlos conocido.

엄..거의 나왔지만 먼저 부산즈이고,! 정국옵이 지민옵을 따라한게 좀 많아여 부산에서 태어난거, 귀걸이 링한거, 렌즈 한거까지 따라한게 있다고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정국옵이 지민옵을 줴멘쒜 라고 부르는걸 좋아해요!!☇ 💜💜💜💜아포방포 방무행알 아무행알💜💜💜💜

I love this 🥰 Thank you 💜💜💜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to say ^^ For example, despite is busy schedule Jimin flew from Paris for 12hours to be with Jungkook for his Birthday! Or their support for each other is also really incredible. They always hype each other, no matter what they're doing 😂 Even if it's just goofing around. Also, they both are really competetive but when it comes to each other they always go easy

Love Jimin so much ❤️

Ah, they are often seen together on the same car when arriving to or leaving the airport, too!! 🥺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really liked it! 💘

When compared to a non-human thing, Jimin thinks of himself as a squirrel.. But as for jungkook Jungkook: A rhinoceros lol ohh one thing jungkook use Jimin's underwear as a mic lol that was hilarious!!!

They have the best possible dance combo... power and clss plus class and grace... JK helped Jimin with his vocals... The two are actually really similar at many things - both are very skilled, both get shy and embarrassed, how they are perfectionists and both also are really best friends... If seeing the 95 liners makes you wish you had a best friend like that, JiKook makes you wish you had a caring older brother like Jimin... its normal to tease and fight, but in the end they ALWAY look out for each other... They don't just love each other... they purple each other - love loyalty and trust Jk even picks Jimin up to help him reach the pull up bar... so that Jimin could workout, which he loves YOU ARE ME AND I AM YOU MOMENT 👉👈 20200621, THE DAY THIS VID CAME OUT, JIKOOK HAD A COOKING VLIVE Jimin snuggled Jungkook and cut the Kimbap for him Jungkook helped him wear the gloves They are a family (actually all of them... it will be sad to see them have to part ways... even though I am from India. .. I wish I get to see them someday

진 슈가요. 알려줄게었네요ㅠㅠ. 영상감사해요❤️❤️❤️🥰🥰🥰🥰

찐이다..

인더숲보니 뷔와 정국이 사이가 소원해지고 정국이랑 지민이 더 잘 통하게 된것 같네요^^ 본디 막내라인 세명이 잘 어울렸는데 95가 좀 친하잖아요 ㆍ 정국이가 뷔랑 지민이 놀려고 하면 지민이 안 놔주고 정국이 계속 지민과 놀자고 했다는 뷔의 V라이브가 있었어요ㆍ 뷔가 크면서 옛날처럼 개구진맛이 없어져서 지민이랑 쿵짝이 더 잘 맞는것 같고 지민이 워낙 꾸기 이뻐하죠ㆍ 꾸기는 크면서 돌아가며 형들 다 좋아하는듯~황금 막내답게 형라에게 사랑 듬뿍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