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15
홍선희. 소소한 취미쟁이
나도 남의말을 잘 못 들을때가 있다.그래도 뇌가없다나 돌하르방 냄새보다 웃기는건 없었던거같다 ㅎㅎ아 아는 언니는 이사님 바꿔달라는데 이장님이요?라고 했던 적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