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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유럽 자동차 1달 여행!
이번엔 네델란드의 라이덴(Leiden)입니다
라이덴, 레이덴, 라이든, 레이든등 여러가지로 불리우는 라이덴은 화가 렘브란트의 고향으로 그가 22세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네델란드에선 한 때 암스테르담 다음으로 큰 도시였던 라이덴은 영국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서 온 순례자들이 1620 메이 플라워를 타고 미국으로 향하기 전 잠시 머물렀던 역사적인 사연을 품고있는 고풍스런 곳입니다.
운하에 둘러싸여 더욱 운치있는 라이덴에서 노천시장도 구경하고 시청사와 피터스 커크 교회를 찾아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즐겁게 시청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