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팬들 모두 모여라! 예전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주역들을 다시 한 자리에 모아 그 때의 추억과 기억을 꺼내보는 시간! ⭐️온동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하고 새로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온동회 #해변킴 #강민TV 🟢[OGN] 👉OGN 홈페이지: ogn.studio 👉OGN 채널 구독하기: bit.ly/3heXesr 👉44층 지하던전 채널 구독하기: bit.ly/3UDkcap
Пікірлер: 88
@urusa_6 ай бұрын
35:02 원하는포인트 시작
@mykang65746 ай бұрын
ㄳ
@user-yw7tj3gc6e6 ай бұрын
송병구가 오래 살아남았던 이유는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빌드나 특성 등 시대에 맞춰 맞춰가는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지, 대부분 선수들은 흐름에 적응 못하고 본인 하는 플레이만 고수하다가 사라져간 사람들도 많았는데 롱런한 S급 선수들은 트렌드를 만들거나 트렌드에 맞춰가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살아남은거.
@dohm42283 ай бұрын
ㄹㅇ 나름 구세대(?) 게이머인데도 스타판 끝까지 살아남아서 잘한거보면 진짜 시대에 맞게 변화를 잘한것같음. 진짜 천재아닌가 싶기도하고
@kingthin47956 ай бұрын
역시 토스인권운동가 1위 뱅선생님,,,
@EunsolJo-uo7bz6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동창회 ㅎㅎ
@Sauna_Jay6 ай бұрын
오리 좋아하시는 강민님! 캐리어 좋아하시는 뚱병구님 영상 감사합니다~
@user-wg8bp1jj2o5 ай бұрын
꿀잼ㅋㅋ
@user-jq9qe1vi2d6 ай бұрын
그냥 총사령관도 멋진데 무결점의 총사령관….진짜 멋있음
@user-qi8jk7bl9u6 ай бұрын
나의 20대 청춘 ㅡ스타 이젠 40대 중순 ㅡ 아재가 되었네
@user-fv6ml3ly4p6 ай бұрын
와 벙커 들어가면 사거리 1늘어나는건 알았는데 파벳도 1늘어나는건 첨알았네요ㅋㅋ
@pupup136 ай бұрын
뱅구햄 어록은 전설이지 ㅋㅋㅋㅋㅌㅌㅌㅌ
@user-kp3wc4om3s6 ай бұрын
역시 뇌신 와우를먼저하시면서 미래의 팀 감독에게 독을풀다니ㅋㅋㅋㅋ
@user-gc3st5tj9h6 ай бұрын
송병구가 유닛 얘기를? 안누를수가 없지 ....
@samsungkhan16 ай бұрын
6:26 오타 송졍구 -> 송병구
@jailitol6 ай бұрын
아비터는 강민이지
@user-lc7hp8ti7t6 ай бұрын
송졍구는 누구냐 편집자님아ㅋㅋㅋ
@user-bj4oh9sg8l2 ай бұрын
1:04:58 존잘
@user-nr5bu4og2u6 ай бұрын
셋 중 송병구가 제일 나이 많아 보이는거 내 착각인가 ㅋㅋㅋㅋㅋ
@user-wt4jd9nn3j6 ай бұрын
살쪄서 그럼
@user-qu9ft5re4h6 ай бұрын
살빠지면 훈남임 뱅구햄
@zzhh11986 ай бұрын
살 너무찜..
@user-ib8ux2rc4u6 ай бұрын
야......이그림 좋네....강민 김정민 송병구....
@user-fb5hz9cj1j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든 현재가 현역보다 더 잘한다고 하는데 그 만큼 빌드와 개념이 발전한거군요
@gogogo772 ай бұрын
근데 난 그말에 동의하기 어려운게, 어린시절 송병구의 날선 피지컬은 지금 죽어도 따라갈수없음, 지금 앞선 개념,빌드는 어린송병구가 와서 2,3일이면 흡수 가능함 이걸 과연 더 잘한다고 할수 있는걸까, 일례로 스타 10년넘게 쉬던 정명훈이 각잡고 몇일 연습하니 쭉해오던 김택용,이제동 때려잡고 우승함; ㅋㅋ
오래 된 경기라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송병구vs이제동, 송병구vs이성은, 송병구vs김택용 누구였는지도 잘... 죄송해요. 그 경기는 드물게 1시간 정도의 경기였고, 언덕 위와 언덕 아래가 좁은 입구가 아닌 많이 넓은 통로로 연결된 맵인데, 위쪽에 시즈탱크나 드라군이 자리 잡으면 밑에서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진입이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승전은 아니고 4강? 8강? 같은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없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다시 보고 싶은데.... 정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