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앞이라 역사에서 놀던 생각이 벌써 25년 가량 되는데.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시애틀 이고요.

문화역서울284 284 숫자의 뜻은 건물이 사적 즉 국가에서 정한 문화재를 뜻하며 사적284호 라는 뜻이네요

You are working 💪 👷‍♀️ 🙌 👏 so hard. Thank you 😊 💓

한국분들도 지방에서 태어나고 사셨던 분들은 큰 꿈과 목표를안고 서울상경을 했기에 추억의 감회로 많이 공감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첫 서울상경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ㅎㅎ

서울살다 결혼후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 갈일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방송이라도 볼수 있어서 새롭고 반갑습니다 도시들 이곳저곳 보여주시는 방송도 좋은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지방에 바쁘게 사시는분들은 서울생활들이 그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늘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유미씨 가끔 가는 서울역,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유미씨와 함께하는 서울역, 색다른 느낌입니다 저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 좋아요. 좋습니다👍👍👍

덕분에 서울역 구경잘했어여 서울역 가본지가 오래됬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복많이받고 복짓는한해되세용

넷 자료에 의하면 서울284는 대국민 명칭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고 그러는군요. 숫자 284는 옛 서울 역사의 사적 번호를 의미한다고 그러고요. 저 구 서울역은 군과 대학(원) 시절에 너무도 자주 들르던 곳인데 아쉽고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서울역 안 가 본지가 어언 10년도 넘었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추억이서린 서울역 구경잘했네요. 유미씨는 유명리포터로 손색이 없네요. 이제 말도 표준어이고 노련미 완숙미 다 가쭤네요. 내가 18살에 맨처음 무작정 회기심에 서울도망가서 고생한 추억이 있어요.~70년대 옛날이 그리워요.

예전 추억이 많이 깃든 서울역.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할때 올라올 때는 마음을 잡고, 내려갈 때는 집에 가는 설레임이 묻어 있는 곳...

대단 합니다~ 유미씨~ 모든 면에서 긍정적 저극적 마인드를 가진것 같애서 반갑습니다 ~♡

서울, 인천 떠난지 20년. 많이 변했군요. 건너편은 거의 변함이 없고... 유미씨는 역시 다르십니다. 완벽한 대한민국 국민이시네요.

서울역 건물이 웅장하고 멋지고 해서 건물을 보면 설레였던 생각이 나네요

1인당 국민소득이 $60,000 이 넘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 곳에 살고있지만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 비하면 이곳은 모든면에서 시골입니다.미국 영국 호주등 해외에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대한민국이 곧 천국이라는 것을....오랜만에 서울역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서울의 모든것이 그립네요,세계최강 대한민국!!!

유미씨.덕분에오랜만에.서울역구경 잘보았습니다 감해가새롬네요.감사합니다 ~~~^^

나도 서울역사박물관 보고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미씨도 건강하기을 바람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한국 가고싶었는데 서울역 보고 대리만족하고 감니다 감사함니다 아 !!코로나 옛알이 그립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벌써 서울역에서 있을텐데.유미씨 감사함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서울역 한번 못가 보았는데 유미카 덕분에 서울역 구경 잘~하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행복한 구정 되세요^^

서울역이 바뀐것이 한 15년정도 되엇을라나요... 세월보다 더 오래된것 같은 느낌이네요... 점점더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듯...

내가 78년도 서울역 상경 했을때 대우빌딩에 압도 당하고 놀랐던 기억이 ㅎ~ 지금은 최첨단 역사네요 ~

서울역이 저렇게 바뀌었네요. 수도권에 살면서도 서울역 안가본지가 15년정도 되다보니 바뀐것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서울역구경 잘했습니다

이천만 북녁 동포분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리는 날이 하루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미님의 방송은 언제나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서울역 방송 고맙습니다

국민학교5학년(1962년)때 첨 갔던곳, 아련한 옛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유미동무 덕분에..

유미카님! 안녕하세요? 너무고맙습니다. 내나이 70세 서울에서 살지만 서울역 가본지는 어릴적 아버지와 여러번 가봤지만 25세에 결혼하고 그이후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서울역이 많이 바꼈네요.~ 지금의 서울역 유미카님 덕분에 구경 한바탕 잘했습니다. 동기간들과 한번 와봐야 되겠네요.~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유미카씨가 하는 중고차 매매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유미님 고향에도 자유로이 오고가고 할수있는 평화로운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83년도 군대 휴가때 가보고 40년만에 보니 그 시절생각이 나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역사를 보면 아버지 생각이나네요 그건물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광화문이 학교여서 학교에서 돌아오다들러서 용돈 주시면 소중히 썼던기억이나서 새삶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해요

서울역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건축물로 일제시대엔 경성역이었고 1925년에 현재의 건축물로 지어진 것으로 우리나라 사적 284호입니다 지금은 "문화역 서울 284"로 불리며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미님 부지런 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그이와 함께 많은 행복 누리세요.

이유미씨!! 덕분에 서울역사 구경 잘 했습니다.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명절은 어떻게 보냅니까... 그래도 어머님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북쪽에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날때입니다. 항상 마음 한곳에 자리하고 있겠네요. 이유미씨의 항상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좋아요. 쓸쓸함도 순간 잊어지고 좋아요. 유미씨도 가족과 함께 명절 잘 보내세요. 빨리 통일되어 북에 고향으로 갈 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구 서울역 건물을 보니 오래된 추억이 떠 오르네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유미씨 능력 짱이네요

유미씨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하는일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너무반갑습니다 항상 부지런하고 긍정적인마음 성공의원천인것같아요 건강하세요~

284는 서울역의 사적번호라고 하네요~~ 제가 사회생활 초년기때만 해도 구건물 서울역사로 들어다녔던 것 같네요~~ 신역사를 짓기도 한참동안은 구역사를 병행해서 사용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많이 갔었는데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신청사가 지어진줄도 몰랐네요 전엔 시계도 광장에 시계탑으로 있었는데 탑은 없어지고 빌딩에 붙여놨네요 몆십년만에 본 서울역 옛날 생각이 나네요 감사해요

욉부 역사의모습 유미님덕분에고맙습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오십오년전이내요 유미님 해설데로서울역사를통해서 시골촌놈이고등학교늘졸업과동시에 생활이첨시작 된 증인입니다

유미씨 덕분에 간만에 서울역 보네요 장항선 표 끊고 비둘기호 타구 네시간 걸려 올라가구 내려가던 신례원역 생각납니다 부모님 한짐 메구 들구 올라오셨다 서울역 마중해드리고 표끊어 계단 내려가시던 뒷모습이 엇그제 같습니다 유미카파이팅

서울역 홍보대사 유미님 설명절 잘보내셰요,, 유듀브 유미님 서울역 홍보대사 입니다,,🎉🎉🎉🎉

오랜만 에보는 서울역 반갑네요 유미씨 감사하고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중고차도승승하기를

원래 서울역 옆에 시계탑이 있었음.... 그래서 삐삐을 차고 다니던 시절 서울역에서 만날때 꼭 만나는 장소가 시계탑이였어요.. 심지어 저같은 경우 90년대중반 부산 놀러 잘갔는데 가끔 계획도 없이 친구하고 전화해서 "서울역으로 나와라.. 부산가자.." 하며 만나는 장소는 당연히 서울역시계탑.. 시간이 많이 흘러도 정확히 기억하는데 부산행 마지막열차가 00시 15분..... 그걸타고 부산내려가서 새벽에 떨어지면 부산역옆에 24시간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서 시간죽이며 새벽에 지인을 기렸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역하고 멀지않은 곳에 살아서 출발전에 전화하면 꼭 나와주는 동생이었는데 잘 살고있겠죠.. (참고로 그 24시간 카페는 지금은 없어진듯하네요.. 저도 부산가본지 15년-6년되서 지도로 찾아보니 없어졌더군요..) 암튼 그때는 고마웠다.남주야.. 그렇게 부산에서 아는 지인들하고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차도 한잔하고 얼큰하게 술한잔먹고 거의 마지막열차쯤해서 부산에서 서울역 까지보면 또 새벽....요즘은 KTX가 있지만 그 당시는 없던 시절이니 시간도 많이 걸렸고해서 힘들었지만 새벽에 올라와서 집에와서 씻고 일요일이면 취침.... 가끔 금요일에 만나 토요일 마지막열차을 타고 일요일날 오는 무박 3일코스을......월요일이면 집에서 바로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기억이었고 이제는 25년전이라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추억이 되었네요.. 그때 바로 .사용했던 건물이 바로 구건물... 정말 그 당시에는 어머무시하게 좋았죠.. 낡은 건물이지만 낡은속에 현대적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 저 입구 옆이 화장실 이었던것도 기억나네요.. 신문 파시는 분은 화장실 반대쪽에서 신문과 잡지을 파시고....화장실옆에 공중전화박스가 있었고..... 층계을 올라가면 본격적인 서울역 풍경이 확 들어오죠...그때는 나무 의자였고 거기에 다들 집 하나가득씩 들고있거나 의자에 앉아 신문을 보면서 열차을 기달렸죠...어른들은 일반 신문을 좀 저처럼 젊은 친구들은 스포츠신문을 사서.......암튼 고맙네요.. 덕분에 이제는 잊쳐진 25년전의 추억을....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집에서 편안히 잘봤습니다 ^^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올해 설 연휴 동안 어머니와 항께 KTX 타고 부산 여행 다녀 오시면 감회가 새로울 겁니다.

서울역 주변 구경 잘했습니다.70년대에는 서울역 시계탑 앞에서 만나거나 근처 다방에서 약속을 하고 만났었지요.세월이 참많이 흘렀네요.감사합니다.

명절날엔 꼭서울역으로가 열차를 타고 시골고향에 갔던 그곳 서울역 몆십년만에 다시보니 아련하기만 ,,,^^,,,

서울역 7017고가도 한번가보면 좋았을텐대요.고가 중심에서 남대문쪽 바라 보면 그림참좋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아~ 서울 가고싶따요 ㅎㅎㅎ 설 명절 잘 보내시라요 ^^

1981년 12월말 어머니와 함께 기차타고 상경하여 서울역에서 새벽에 내렸고, 서울역 앞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라면과 우동맛은 지금도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담겨있습니다. 방학 때 서울과 인천의 외삼촌, 큰누님 댁에서 함께한 1주일은 천국을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열번이상 했고, 전국일주도 7번했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니와 함께한 그시절. 기차안에서 사 먹었던 계란. 서울역 앞 라면, 그리고 처음 먹어본 바나나. 실컷 사먹은 귤의 기억들이 지금은 대신할 수 없네요.

유미유미마님 올서울 스테이션 갖다오셨 설을맞이하여 맘이심란하리라 생각 통일희망을가지고 유미씨가족건강 하시기를 중고차공주되는날까지 유미마님~☕🎃🎃🎃🎃

안녕하시죠 ...!? 그대가 한국 🇰🇷 정착 생활기 보여줘 매우 흥미롭게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 😀 2021년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몇일 후 한민족 대 명절 설 이죠!!. 2022년 한 해 하시는 일 무탈하게 대박 나시고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 " 수고하세요 "

유미씨!건강하고 복 만땅받으세요!ㅎ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한국이 나쁘다고 월북하는 사람도 있는데

옛날에 서울역 역사에서 표를 사서 장항선을 타고 대천에 가고 했셨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내나이 67세)

유미씨. 화면을 천천히 돌려서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어떤 유튜버들은 자기만의 시선기준으로 카메라를 휙휙돌리는데 영상 계속보다 보면 어지러워서 그냥 나갑니다. 지금 딱 좋네요. 구 서울역은 지금의 새로운 서울역이 들어서기 전인 십수년전까지도 사용했었지요. 2004~5년인가 까지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차 타고 내리던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나네요. 100년이 거의 다 된 건물인데도 외관이 낡았을 뿐 튼튼하게 지었지요. 우리는 생각지도 못하고 쇄국정책(나라를 틀어막고 서양 문물이 못들어오게 하는 정책)이나 펴면서 세월보내고 있을 때 일본애들은 우리보다 딱 몇십년 먼저 서양에서 배운 건축기술이었을 텐데 이 몇십년 차이가 엄청났다는 걸 느낍니다.

남쪽에서도 명절땐 열차 지붕위에 타고 다녔다는 사실을 들어셨나요 60년대까지 웃지못할 사연들이 열차칸에서 !!

유미씨 덕분에 좋은구경 했내요 언제나 밝으셔서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져요 심 여사님이랑 동생이랑 행복한 설 보내시고 새로운 영상 기다릴게요😁😉

유미씨 덕분에 서울역 오랜만에 보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통일되는 그날! 평약역도 꼭 찍어 주실꺼죠?ㅋ 사랑합니다.당신의 눈부신 오늘과 쓰라린 과거의 기억까지도! 지금처럼만 계속 살아주세요!^^

서울역 구역사 때 가봤네요.방학 때 이모집 방문, 군시절 휴가,취업 이정도 기억나네요 .대구서 왔다 갔다 ㅎ .글고 경주빵 중에 사신건 황남빵 같은데 엄청 달죠 팥 빵 ,화면 왼쪽은 찰보리빵은 달지않고 어른들이 좋아 하시는

유미님의 기운을 받아서 올해도 파이팅

할룽 유미카 님 오늘은 유서깊은 서울역에 다녀가셨네요^^ 서울역 한참 용산으로 출퇴근 할 때 지나다니고 일단 서울 거주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은 훈련소 갈 때 거의 필수관문처럼 들려야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제가 아주 옛날 사람은 아니어서 서울상경에 경험은 없지만 주변에 시골 어르신들 얘기로는 반나절을 기차타고 나오는 입구도 복잡해서 헤매고 헤매다 겨우 나오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자동차들로 눈이 휘동그레지고 서울에선 눈만 감아도 코 베어간다는 얘기들이 많아 아주 정신 바짝 차리고 거리를 배회했다는 어떻게보면 탈북민분들이 처음 한국으로 올 때 그 느낌과 비슷했지 짐작됩니다. 과거 5~60년대만해도 지방 사람들은 서울 한번 상경하기가 쉽지가 않았고 서울 한번 올라오려면 가까운 친척들이 살고 있거나 집안에 자식넘이 잘되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시골에서 농사일이 고되고 힘들어 빌어먹고 살더래도 서울 촌넘으로 살며 객지에서 보란듯이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올라오는 사례도 무척 많았더랬죠. 뭐 말이 좋아 상경이지 정주영 회장이 소한마리 밑천으로 끌고 나왔듯이 가난하고 척박한 고향이 싫어 자수성가의 포부를 안고 도망 나온 케이스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일제시대 이전까진 서울이 아닌 경성역으로도 불렸어요. 일제시대에 서울을 처음엔 경성이라고 불렀는데 그 땐 지금에 일산,김포,시흥,인천부근까지 서울에 해당되어 지금보다 훨씬 넓었는데 광복 이 후 서울로 개칭되면서 일부가 경기도권으로 나눠졌답니다. 제가 어렸을땐 서울역 풍경이 좀 웅장한듯 하면서도 주변에 노숙자 선생들이 많아 애들 땐 옆으로 지나기가 좀 무서웠던 기억이납니다. 가끔 아이들이 지나가도 붙잡고 뭣 좀 달라 그러고 좀 나아보이는 사람은 껌을 통째로 들고 나와 개당 100원씩 하던 걸 300원, 500원에도 팔고 인심 좋은 어른들은 1천원짜리 쥐어 주며 거스름돈도 안받고 그냥 가는 광경들도 많았으니까요.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지역임에도 밝고 어두운 흑과 백이 동시에 공존했던 장소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90년대 초 중반까지만해도 북한이나 특히 중국과 일본처럼 대한민국과 외교적으로 대한민국과 관계가 안좋은 나라들에 기자들이 서울역에 풍경을 자주 촬영해다 본국에가서 사우스 코리아가 이렇게 낙후되고 못사는 거지나라 라고 깍아내릴 목적으로 노숙자들의 모습만 담아다 방송에 내보내며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곤 했죠. 특히 중국과 일본이란 양쪽의 적대국들을 견제하고 치열하게 경쟁하여 88올림픽 개최권을 딴 이후로 한번도 올림픽 개최를 못했던 중국이 수시로 배가 아파 한국과 서울에 흠이 될만한 건 모조리 파헤쳤는데 그중에서 가장 필수적으로 다뤘던곳이 서울역이었고 북한은 공항폭파 공작에 김현희 칼기폭파에 두 공산국가들이 쌍으로 패악질을 해댔죠. 나중에 대만과의 수교를 끊고 중국과의 한중수교를 맺은 후 부터 불만과 앙심을 품었던 대만까지 합세하여 당시에 서울 곳곳에 남아 있었던 판자촌 달동네와 노숙자들의 아지트였던 서울역을 대대적으로 다뤘고 심지어 02년월드컵 개최가 확정될때도 배가 아픈 나머지 8~90년대 서울역에 광경을 재탕하면서 이렇게 거지같은 나라에서 세계적 축제인 월드컵이 가당키나 하냐고 깍아내리던 주요 수단이 서울역의 광경이었습니다. 세계적 경제도시 뉴욕에도 한 때 거지 부랑아들이 밀집되어 있었듯이 본래 각 지역에 사람들이 몰리는 역전 그것도 규모가 큰 역전일수록 빵이나 먹다 남은 과자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고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자연히 몰리게 마련인데 서울역은 서울 중심지고 같은 역이래도 서울역에 있어야 동냥을 줘도 더 후하게 얻는다는 소문이 돌자 각 구역에 노숙자들이 서울역으로 밀집된 원인이 컸거든요. 아마 근래 한국으로 오신 탈북민분들은 지금은 많이 정화된 서울역을 보면 깨끗하고 좋구나 하는 느낌만 들텐데 유미카 님이 한국으로 왔던 시기만해도 서울역만 가면 남조선 잘 산다고 들었는데 북한에서 배운대로 거지들이 득실하고 썩고 병든 게, 서울도 이정도인데 시골 지방에는 말도 아니겠구나 하는 오해를 불러 오기 쉽상일겁니다 ㅎㅎ 그리고 서울역 284는 국가가 지정한 문화재 즉, 사적(史蹟)지에 붙는 호수입니다. 흥인지문은 보물 1호, 숭례문은 국보 1호 이렀듯이 서울역은 사적지 284호로 지정된것을 의미해요^^

유미님 서울역 다녀오셨네요 청라에 사는 저도 자가용 이용 안할때는 청라국제역에서 서울 나간답니다 서울역 도착하면 지하7층 어마어마하죠?ㅎ 지방갈때 KTX타기도 좋고 남대문시장도 가깝고요 잘봤습니다 즐거운 설날되세요♡♡♡

유미이사님 !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사님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하루였어요 부족한 저를 응원과 격려를 주심에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멋진 영상과 진행 깜놀 암튼 폰에 저장된 가족사진처럼 늘 행복과 건강과 웃음을 꼭 챙겨 다니시길 먼발취에서 기도와 응원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지개 🌈 색동다리뜬 하늘아래 행복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대구 낭만문객 허만인 올림

소개한 내용도 참신하고 유미선생님의 유투부 볼때마다 처음의 감동에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서울역에서 명절이나 출장시에 부산가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유미님 명절 잘 보내세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주빵 황남빵 맛있게 드세요 유미님 맛있어여 ㅎㅎㅎ

저도 가방하나 딸랑메고 서울에입성했죠 그 가방하나가 지금은 집과 가족이 되어있네요 촌놈이 서울와서 성공했죠 유미씨덕분에 추억의 서울역 잘구경했습니다~^^

가끔씩 시간은 남고 심심할 때 지하철타고 서울구경가는것도 머리도 식히고 시간도 죽이고 좋은것 같아요

이유미씨 덕분에 서울역 구경 잘 했습니다. 땡큐

유하! 저도 가본지 오래 됬습니다. 덕분에 서울역 분위기를 파악했습니다. 유바! 메리 설날!

와 유미님덕분에 서울역 구경 잘하고갑니다 유미님 짱입니다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미씨의 방송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뭐지~ 항상 즐겁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 칭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역 가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보니 내부가 좋아졌네요~~유미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미씨 설 명절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옛날을 회상 위해 :서울역: 의 옛 간판이 잇으면 더 실감나겟습니다

유미씨 설 잘지내시고 좋은 영상 부탁해요

유미씨 설 사랑하는 어머니와 잘 보내시라요 화이팅입니다

유미씨 안녕하세요? 나는 엊그제 75 생일이 지났어요 6 25때 황해도에서 피난와서 군포시에 정착해서 중학교 부터 서울로 기차통학 하느라고 하루두번씩 서울역에 드나들어서 정말로 많은 추억이 있지요 누구와 약속을 할때면 서울역 시계탑 아래서.....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있어서 서울역 가본지가 너무오래되었는데 유미씨가 추억을 되살려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유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 하는것 다이루어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응원 합니다.

유미씨 안녕하세요^^ 덕분에 서울역도 받네요 한국에살면서 머가그리바쁘다고 전 가본적이없네요 ㅋㅋ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유미님 혼자만 좋은곳 구경다니지 마시고 심여사님도 좀 모시고 다니세요.서울역앞에서 심여사님과 만나 맛난것도 먹고 구경도 시켜드리고 심여사님의 리액션이 보고 싶네요

유미씨 덕분에 50년전의 옛기억이 나네요 옛날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놀러갔던 일들이 새롭습니다 한국에 안간지 벌써 30년이 됐는데 변화된 서울 구경시켜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랫동안 서울을 못갔어요. 영상으로 보니 좋아요. TMO도 보이고 역 상품 진열도 보이고 촬영하신 1층 매표소 옆에서 열차를 타러 가기도 하지만 2층으로 올라가서 대부분 열차를 타러 많이가요. 2층에 나무마루 같은것도 있고 계단으로 내려 오면서 앉아 계신분도 있어요. 결국 1층으로 다시 가서 다시 에스궐러터나 계단으로 또 아래로 내려가야 고속 KTX . SRT 나 일반기차 아티엑스 나 무궁화를 타게 되요. ITX 의자가 kTX보다 편안해요. 간격도 넓구요. SRT가 kTX보다 늦게 나온 고속 열차라 비좁은 KTX의 불편함을 개선한듯 합니다. 어디를 어느 시간에 가느냐에 따라 ITX스도 인기좋아요. 고속철차보다 저렴하고 무궁화 보다는 빠르고요.

한국 떠나온지 5년이 넘었는데 유미카에서 이렇게 촬영해주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이런 vlog식 영상도 너무 좋네요!

유미씨 결혼하 셨나 서울역 참 오랜만에 봅니다 서울살면서 비행기 아님 자가용 이용하다보니 서울역 가본지도30년 쯤된것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분주했던 한 해의 망중한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살짝 요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사랑하는 짝궁 이 옆에 있었다면 하는...올 한 해도 더욱 사업 번창 하시고 어머님과 함께 행복한 새해 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유미양 덕분에 가본지 오래된 서울역을 생각합니다 유미양 항상 행복하세요

유미씨 잘 했어요 서울역 잘 다녀와요 거기가면 유혹하는 곳이 있어 유명백화점 아울렛이 있으니까 뭐 기념으로 하나 사 봐 오늘은 일요일이자 설 연휴라서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갔거든... 구경 잘 하고 와요 참 엄마한테 않가나?

유미씨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유미언니 아주 좋은 곳에 다녀왔네요^^ 서울역에서 기를 많이 받아오세요^^❤ 날씨가 추우니 몸 조심하세요^^ 유미언니 홧팅해요❤

경주빵은 흰우유랑 함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유미씨 덕분에 촌 사람 서울역 구경 잘 했어요 대한민국 본토 국민인 저보다 훨씬 똑똑한 문화인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유미씨 팬인데 옛날 서울역 건물을 보니 울컥합니다 너무도 그리운 그시절 그리운 대한민국 ㅠ 한국 떠나온지 20년 넘도록 가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나마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옛날엔 구 역사안에서 빳빳한 종이로 된 기차표 사서 개찰구에서 역무원이 집게같은 것으로 승차표시해주고 그랬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TMO도 그 안에 있었어요.

서울역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군요.18 살때까지 매일보던 건물 이지요. 지금 50 년후에 이곳유롭 에서 유미씨 영상을 보니 였추억이 새록새록나눈군요. 영상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10만 넘은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20만 을 눈앞에 두었네요. 유미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