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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집사님 은혜로운 찬양과간증 참 감사합니다 ❤💜💜💜✈️✈️✈️✈️✈️😃😃😃😃😃😃✨️💕💕💕💕💕💕

험난한가시~밭길헤치고ᆢ자유의땅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ᆢ남은여생 원없이 행복을누리시길 기원합니다ᆢ7학년 미성년자 드림 ᆢ

출연하신분이 먼저 탈북해서 대출금 보내주신 언니시군요~ 참!대단하신분이십니다. 두 분 모두 대한민국에 잘 적응해서 사시는것보니 보기 좋습니다. 저 초등학교 다닐때 도시락에 계란말이나 후라이 싸오는 친구들보면 부러웠었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환갑이니~ 북한은 언제나 굶주림에서 벗어날런지? 지구상에 저런 폐쇄적인 나라는 북한 뿐입니다. 그래도 인민들은 자기네가 남한보다 잘 산다고 여기니~ 세뇌가 참 무섭습니다. 언젠간 깨우치면 무너지겠지요.

수연님 유미카에서보고 너무감동받았고 눈물도 났어요 자유대한민국에 정말로 잘오셨습니다 딸 아이가재일궁금해요 오신지는 좀되지만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항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응원 합니다 정말 두분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똑 같은 걸 보고도 다른 분들은 사 먹으려는 생각외 못하는데 키워서 돈으로 바꾸려는 아이디어를 내셨는지 ? 찬사를 보냅니다.

강수연씨 언니분도 반갑습니다 북한에서 계란이 귀하나요 여기서는 오십년전에두 강원도 산골에서도 계란은 많이 먹었습니다 힘들게 살고있는 북한동포가 너무 불쌍합니다

두자매 머리도 좋고 강단까지 항상 행복 누리세요

끝까지 응원 드릴께요

주연씨 ! 아오지의 에디슨입니다. 👍👍👍

수연님!!! 구독자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서 마치 제 일 처럼 기쁩니다. 곧 3만명, 5만명 , 10만명 돌파 하기를 응원 합니다. 한국에선 계란도 흔하고, 종류도 많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계란이 북 에서는 아주 귀한 음식이었군요. 두 자매님의 우애 변치 않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유미카에서 수연씨 첨 봣어요 눈물 많이 흘리며 봣네요~ 수연씨 너무 고생해서 맘 아팟어요 언니도 형제애가 너무 강하고 좋은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 인간지옥에서 탈출하신 수연씨를 축하하며, 더우기 아버지가 전북 전주가 고향이시라고 하는데 나도 그곳이고, 아버지 나이가 나하고 비슷해서 정이갑니다 , 오늘 유미카 보고 알았어요 참으로 고생많으셨네요. 가입하려고 했는데 . . ; 절차가 복잡해서 하다가 말았어요. 자주 들릴게요 ㅎㅎㅎ

수연 주연 자매님 계란. 그 흔한 계란조차 맘대로 못먹는 북한! 탈북 정말 잘 하셨어요... 언제 뵈올 기회가 있다면 계란 열판 사드릴까?...ㅎㅎㅎ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북한 달걀은 옛날 60년~70년 대 한국의 시골에서 나던 것과 같은 달걀이고, 지금 마트에 늘리고 늘린 한국의 달걀은 소위 공장 식 달걀로 양계장 내의 칸막이에서 항생제 먹여 가며 키운 달걀이라 그렇게 많답니다. 그러니 진짜 달걀은 지금의 북한이나 한국의 60년~70년 대 시골에서 나오던 달걀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달걀이 영양도 있고 사람에게 이로운데 지금의 공장 식 달걀은 그렇게 사람들 건강에 좋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달걀마다 난각 번호를 찍는데 방사해서 낳은 유정란이 난각 번호 1번 달걀이고 양계장에서 방사 해서 키운 달걀은 난각 번호 2번이고 3번,4번은 칸막이에서 키운 공장식 달걀입니다. 그러니 가급적 1번과 2번을 구입해서 먹으면 건강에 좋답니다.다만 좀 비싸지요.

강수연씨 환영합니다 유미카 보고 구독 합니다 .살아오신 과정들을 들어면서 정말 분노와 슬픔이 함께 공존했습니다 . 언니께서 먼저 오셔서 전가족들을 다 모셔 오게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자매님 조은영상 잘봤습니다

두분 대화중에 행복해 하는것. 보니. 좋아보여요!!!

방송에서뵈니 더반갑네요 앞으로행복하세요 유미씨방송에서 어머니께서 안양천다리이야기하셨는데 사시는지역이궁금하네요 저도사는데가 안양천근처 사는데 ㅎㅎㅎ

삼대독재자만나 고생많았습니다.여기서도 윤가때문에 살림살이가 팍팍합니다.

그 계란 흔하디 흔한 계란 요리도 다양하게 있죠 김정은 이 약올려 가면서 계란 후라이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수연님 꼭 행복하셔야 해요~^^. 너무 고난 고초를 겪고, 한국에 오신 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고생한 만큼 더 큰 복을 받아 훨씬 더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고 하잖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누구는 남한에서 복을 받고 태어났어도, 행복한 줄 모르고, 술 퍼 마시고, 흥청망청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북을 경험하지 못하고 일부 한국민들의 경우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쭉 한국에서만 사니,,물이며 전기며 하나도 고마워 하지 않고, 불평불만하며 살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사는 셈입니다. 반면, 강수연님은,,너무 뼈저리게 굶어도 보고, 정치범 수용소 같은 곳에서, 고문에 시달리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끝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서, 이 곳까지 오신, 몇 안되는 탈북민이십니다. 모두의 귀감이 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초심을 잃지 마라" 라는 격언처럼, 인천공항에 첫 발을 내 딛으며, 한국에 들어올 때의 마음먹은 그대로..변치하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북에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한국에서 하나하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행히, 건강을 관리하는 피트니스 운동을 하셨다고 하니, 운동과 영양에 대해서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관리는 "성공"의 가장 밑바탕이니,,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피하고, 충분한 수면은 꼭 해야 하며, 영양가가 있는 식단으로 골고루 적당히 매일 챙겨 드시면,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실 겁니다. 남한 국민들의 인생의 목적 중 하나가 "구구팔팔" 입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간다..라는 뜻인데요. 강수연님도 그런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아,,돈관리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기꾼도 조심하세요. 번 돈 한방에 털어가는 게 대한민국 사기꾼들입니다. 특히, 주식 코인 같은 거 투자하라고 하면 하지 마세요. 주식의 움직임은 지 맘대로 입니다. 투자 사기, 기획 부동산 사기, 전세사기,,공부하지 않으면 재테크가 아니라, 그 동안 번 돈 한방에 다 날리고 인생 망테크 타는 지름길입니다. 제가 어려서 부터 생각한 게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한국에는 "남자 여자 그리고 사기꾼"이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라는 겁니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도움이 되려고 하는 좋은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세요. 잘해주는 척 하며 접근해서, 남 등쳐먹고 사는 악인과 같은 사기꾼들에게 걸려 들지 않도록, 늘 깨어있어야 하고, 공부하며 살아야 합니다. 늘 지혜롭게,,어려움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세상의 풍파를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강수연 tv 응원합니다 가족들 모두가 행복하세요

군인은 국민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같은 존재인데, 북한의 군인은 계란을 훔쳐가는 난강도들이군요. 언니의 아드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수연, 주연씨 말을 참 조리 있게 잘 하시네요😊

강수연님 광고 섭외도 들어왔네요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삶 멋진인생 길 장밋빛 인생 최고의 순간 순간 드라마틱 한 멋진삶 기대합니다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언니랑 너무 많이 닮아서 처음 봤을 때 자매구나 했어요 부디 이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동생 많이 도와준 언니가 너무 예쁘요 즐겁게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옛날에는 시골집이면 당연 닭을 키웠습니다. 우리 집도 10 여마리 키웠습니다. 닭이 계란을 낳으면 꼭꼭꼭 울거던요. 그러면 어린 우리가 부모들 몰래 훔쳐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부모들이 당장 압니다. 부모들은 닭이 지금쯤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거던요.... 집에서는 알을 모아 두면, 계란 사는 장사가 마을을 돌면서 돈을 주고 수거해 갔습니다. 혹 집에 애가 학용품 산다고 돈달라고 하면, 돈 대신 계란을 몇개 쥐어 주면 학교앞 문방구에서 그 계란을 돈 대신 받아 주었습니다. 이렇듯 계란=생활비 이다 보니, 정작 본인들은 계란을 아까워 먹지 않았을 뿐, 계란은 구하기 힘든 그런 물건은 아니었지요. 북에서도 상황은 대충 과거 남한과 비슷할 것으로 보는데요... 그런데 왜 계란이 그리 귀한지?

광고 협찬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북한 이야기 언제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유튜브하는 분 중에서도 수연님처럼 가족들을 모두 출연시키는 분은 별로 못 본 거 같은데, 수연님은 가족들을 모두 나오게 하셔서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 과정 그리고 부모님부터 따님과 조카의 이야기까지 정말로 감명 깊게 듣고 보았습니다. 가족들 중 훌륭하지 않은 분이 한 분도 없고, 멋지지 않은 분이 한 분도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자매님의 가정에 밝은 희망이 있길 바랍니다.

강수연님 아버님이 국군포로셧네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수연님 언니분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계란에대한 그런추억들이있었네요 대한민국은 흔하디흔한 계란이~~ 북한국민들에게 줄수만있으면 좋으련만 행복한 나날들만 만끽느끼세요~~

❤❤❤❤❤❤

달걀부화에 대한 잊혀졌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제 아들이 다섯살 때 발명왕 에디슨 전기를 읽고는 자기도 달걀을 배에 품어 부화시키고 싶다고 하길래, 그냥 넘기는 것 보다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3,000원짜리 플라스틱 수동부화기를 구입하고, 마트에 가서 냉장고에 진열된 유정란 계란을 구매하고 달걀 3개를 부화기에 넣고 21일간 매일 2회씩 수동으로 달걀을 굴려줬죠. 마트의 냉장고에 진열된 유정란이었는데, 정확히 21일만에 집안이 떠나가게 병아리가 삐약대며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을 보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마트의 냉장고에 있던 유정란이 병아리로 부화하는 것을 본 아들은 너무 신기해하며 병아리를 소중하게 키웠는데, 병아리가 닭으로 커가면서 아파트 전실에 닭똥냄새가 가득하고 매일 닭똥치우느라 고생 좀 했었던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주연언니는나이도있으신데볼이볼그스레하니뷔여운듯

행복하게잘사세요

70년대 우리집이 더럽게 못살았는데 지금보다야 당연히 달걀이 귀하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도시락밥에 달걀후라이가 항상 하나씩 올라가 있었는데! 그때도 달걀쉽게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왜그렇습니까?

제가 국민학생시절에 한국도 계란을 볏집으로 만든곳에 10개씩 팔았습니다. 점심 도시락반찬 싸가면 생활이 낳은 편에 속하였지요, 이 후 양계산업의 급격한 발달로 계란이 아주 흔해 졌지요, 북녘동포님들이 겪으시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에는 계란 먹겠다고 닭을 키워서 계란을 먹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두분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대담 녀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수연씨? 유미카 유튜브 보다가 수연씨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북에서 지치고 학대 받은 몸을 운동으로 복구하신다니 놀랍고 장하십니다. 불쌍한 북녘 동포들이 다 자유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노력합시다.

부화기까지 직접 만들 생각을 하고 병아리를 키워서 내다 팔고 머리가 좋으시네요. 밤마다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돈벌 궁리를 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오셔서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은 쉬울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에 항상 힘쓰며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구독합니다 강수연TV 번창 하세요

참 징글징글한 세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 덕분이네요.

이런종류의 주제가 좋을것같아요

왕겨라고 해요, 곱게하면 쌀겨는 짐승 키우고, ❤❤❤대단해요

반갑고 잼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한쪽은 넘치고 또 어디는 모자라고 그래서 음지와 양지가 있는듯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978년도 시골살때도 계란만큼 마음껏 먹고 자란 기억이 있는데 계란이 없어서 금보다더 귀한 계란이라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관절이나연골이안좋으시면nag드셔보세요

아깝지만 애 잘못은 하나도 없지요 그 나쁜경비대놈을 애가 어떻게 감당하겟어요?😢 언니분이 참 똑똑하게 생겻네요😁

역시 연구하고 실천하는 활동가 였군요.

재미납니다. 수연씨 자매도 사랑스럽고요

Lovely lovely baby boy!!! This baby looks a Tumbling doll!!!!❤❤❤😅😅😅😅😅😅😮😮😮😮😮😊😊😊😊

감사합니다.

계란 광고 들어올 것 같아요 자매님이 계란광고 하면 잘 팔릴 것 같아요

부모님 께 감사 드리세요. 자매 분 예쁘네요

수연씨! 북한주민들의삶을 유트브영상으로자주보는편이거든요 볼때마다 느끼는게 주민들의삶이너무안타깝더라고요! 김족속들한테 너무화가나더라고요 하루빨리북한체제가망하기를바라면서ᆢ두분즐건주말보내세요❤❤

닭을많이기업적으로키워서흔하죠~~😅😅😅😅계란이귀하다니우리나라70년대이야기네요~~😅😅😅

두 자매분은 부화기가 있다는걸 북한에선 몰랐나 보군요 . ㅎ 북한만 빼고 전 세계에서 부화기는 다 사용할 겁니다. ㅎ

강수연님 만세 최고 ^^~.

벼 겉껍데기를 "왕겨"라고 합니다. 두 자매님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내 행복하세요~^^♡

부화기 만들어서 병아리 부화한 얘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한국에는 가정용 전기 부화기를 판매합니다 , 사람들이 심심풀이 삼아 유정란 구해서 병아리 몇마리 부화하기도 합니다 시골에서 닭 열마리 정도 키우면 집에서 먹는 계란은 해결 되거든요

수연님 열심히 하시더니 광고도 협찬받고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진심어린 탈북스토리을 수연님 가족들이 전달했기에 이런 행운도 찾아오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초기부터 지켜본 구독잔데, 강수연TV 채널로 이벤트가가 들어가는거네요.!!! 채널 커지는 것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뿌듯합니다. 진액도 주문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버지 고향 전주에 사는 사람으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80년중반에 초딩이었는데 도시락 못싸오는 친구들도 좀있어서 쌀걷어서 전달해주기도 했었는데ㆍㆍ그때도 도시락뚜껑열면 그위에 계란후라이 올려져있는 친구들은 잘사는 집 아이들이었습니다 80년 중반부터 물가는 그대론데 7년간 전국민소득이 2~3배 늘어서 그때부터 다들 차를사기시작하고 고급차 없냐는 요구에 그랜저. 쏘나타 만들어내고하면서 계란도 흔해져서 기차에서 삶은계란에 사이다 사먹는게 기본공식처럼됐습니다 ㅎ

강수연님 오늘 구독 했어요 행복한 방송 소중한 이야기 많이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 👍

자매님들 홧~팅 ❤

조류 독감 ( 조류 인플루엔자 ) 이 2014 년 이후 몇 년 간 반복되어 해마다 수백 만 마리를 생매장 처리하느라고 달걀 가격이 폭등하여 예년에 비하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그게그거 임니다 상술이고. 크기에따라 왕. 특 대 란임

날치기 세상속 ㅋ

60년대 국민학교시절 시골에서 우리 시골에도 양계장이라곤 알지도 못하고 닭이 알을 낳으면 그거 한알 얻어서 학교앞 문방구에 가면 공책한권,연필한자루, 사탕한알을 한번에 바꿀수 있을 정도로 엄청 귀하고 비싼 것이 달걀이었다

아프리카는 평균온도가 40도 시원한 달은 35도까지 내려가고 뜨거운 달은 50도까지 올라가요. 아프리카에서 닭이 알을 품는데 날씨가 너무 뜨거우니까. 알 식히느라 품더군요.

여기서는 볏겨라고 하지 않고 왕겨라고 합니다.ㅎㅎ

부화기는 이집트에서 3천년전부터 만들었는데....서양에서도 1500년대부터 건물단위로 지었는데....이 노무 조선반도는....

박수을 보냅니다 😂😂❤😂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국민의 삶이 변합니다 . 오늘도 얘기 잘 들었습니다 ^^

광고협찬. 축하드려요

0:31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이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집권하시기 전까지 우리는 단 한번 잘 살아본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특히 일제 36년의 압박과 해방 후 분단된 나라에서 6.25민족 상잔까지 겪었던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찢어지게 가난한 세계 최고의 극빈국이었습니다. 일상이던 보릿고개는 겨우 풀뿌리로 연명하며 물한바가지로 배채우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만났거든요~ 한마디로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우리의 모든 삶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선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지만, 집권 후 제일 먼저 하신 일은 무엇보다 우선 국민들의 배를 불리는 것부터 였습니다. 먼저 미국과 잘사는 나라를 방문해 원조와 차관에 매달려 그 돈으로 밀가루부터 싸게 수입해서 쌀이 풍족하지 않았던 국민들에게 공급하면서 혼,분식을 장려했습니다. 그 때부터 집집마다 국수나 칼국수,수제비 등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고, 라면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고기와 계란,우유였습니다. 전국 각지에 한우와 한돈,양계농장이 들어서기 시작해 삼겹살, 목살이 팔리기 시작했고 양계장에선 대량의 닭고기와 계란이 출시되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 키운 젖소가 우유를 생산하고 연근해나 원양에서 잡힌 물고기가 신선한 상태로 국민들에게 공급도록 냉장,냉동, 운반 시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학생들에겐 옥수수 죽과 식빵,우유 등이 제공되었고 그 때 먹었던 옥수수 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은 국민들이 배곯지 않는 것으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계란한알,우유한병,라면한봉지,삼겹살한점조차도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손길이 가지 않은 것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수연씨와 언니 두 분이 계란을 주제로 나눈 토크를 들으며 불현듯 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생각나서 적어본 댓글이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늘 날 세계10위의 경제강국이 되고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쓰는 문화강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밑바탕을 깔아놓고 떠나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넘넘 보고싶고 눈물나게 그리운 오늘입니다.

예수 믿으면 원수마씨는. 죽고 장사되고 사망권세 박살 나고 예수님 우리안에 살아. 부활 합니다 그래서 예수 피는 귀중한 보혈 입니다

다음에도 출연 하시면 재미난(참 그곳에서는 슬픈)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글쎄요, 글쎄요, 글쎄??? 이제는 지나간 가슴아픈 가슴시린 그 아련한 실제 상황이 왜 동화속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지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도 60~70년 대에 있었던 실제 역사속 경험한 똑같은 이야기네요 그랬던 이 땅, 이제는 260여 개 세계속 국가 중에서, 그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자립으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당당히 성장해왔네요 그래서 오늘날 이 풍요의 세상속에서 국민 모두가 인간 존엄의 삶을 또한 삶고 있는 꿈 같은 현실이네요 앞으로도 한마음 한뚯 한방향으로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책임과 의무가 끊임없이 영원히 이어는 세상속이지만도... 오늘도 또한, 이 땅의 국민 모두가 너무 너무도 동감하는 이 현실의 세상이야기, 역시 역시도 참 잘도 잘도 보았네요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good!!!good!!!good!!!

수연님 화이팅!

머리가좋으시네요~~😅😅😅😅부화기로병아리를부화시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