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씨와 보민씨는 환상의 커플이예요.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해요~^^

틀림과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이네요 ^^ 행복하세요~~~

통통튀며..똑똑한 설미 차분하고..지혜로운 보빈 정말 멋있다 짝짝짝..

얼마만에 이렇게 가득 웃어보네요 큰 에너지 주심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

두분의 캐미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윤설미 님 화이팅입니다 재미나게 잘 듣고 갑니다 보빈 님도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긍정의 아이콘 보빈님 나요셨네요... 지헤롭게 아이 교육 잘 시키시네요.. 설미님, 보빈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보빈님 최고~ 응원합니다! 딸 자녀 잘 키우시고 시원시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설미천사 부자집맏메느리 보민씨 삶에 영웅들 그대들이 장군입니다 열심히사는모습 아름답습니다🙆‍♂️🌞🌈

보빈님, 정말 왕짱이십니다. 설미님께서 워낙 방송을 잘 만드시고 손님들도 멋진분들로 잘 초대하긴 하시지만 아우, 보빈님 얘기들은 너무 맛있고 흥미진진해요. ^ ^

한동안 배꼽도 다 드러내고 다니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나름의 유행과 패션을 쫓는 것은 본인의 개성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라고 해도 안할일! 그냥 지켜보고 기다리는게 제일 현명한 겁니다. 알아서 하도록 놔두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이쁜두분보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찢청입는거 이상하게 보다가 1년후에는 제가 그런 바지를 꺼리낌없이 입고 댕겼어요.캬... 안찢은거 입으면 지금은 뭔가 허전하고 이상해요.♥

ㅎ ㅎ 보빈언니 대박 입니다. 이 영상 하나 봄으로써 오후의 시간이 웃으면서 지낼것 같습니다. ㅋㅋ

두분의 진솔한 대한민국 정착기 에피소드 이야기 구수하게 재미있게 얘기도 잘하십니다. 정말 이야기 속에 빠져 듭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보민 동무가 은근히 유머감각이 넘쳐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내용 중, 옷 입는 것과 관련해, 게스트(보빈님)께서 8분 44초쯤에 날린 자학성 멘트 "남이 안 가진 몸매를 갖고 있으니까!"라는 부분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 분 특유의 말투와 어우러져 더욱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ㆍ하 ㆍ하아~~~~ 눈물나게 웃고갑니다ᆞ 감솨합니다 ᆞ

설미씨는 진짜 비타민 맞아요. 다른 유튜브 방송보다가 좀 지루해지면 설미씨 거 보러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설미 최고 화이팅!

보민씨..정말 개그맨...🎈🎈

설미씨~ 보빈씨~ 안녕하세요~~두분 에너지 구독자입니다.^^; 꿉꿉하게 비오는데 두분얘기 듣고있으니 웃음이나네요. 항상 재미있게 시청중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두분 넘반가워요~행복해뵈니 넘조옷타~

애 키우기 어렵네요 존경스럽네요 지혜로운 한국 어머니 입니다

문화의 차이니까 아이들을 이해하도록 하세요. 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이해 안가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보빈씨는 딸을 잘 키우셨네요.

항상 긍정적 마인더로 방송하는 모습 좋아요 특히 중국 시부모님이 제주도 오셨을때 감동했습니다. 설미씨보다는 인생을 많이 살았지만 그대의 긍정적인 마인드보다는 부족한것같네요ㅡ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홧팅

보미씨.자식.교육너무.잘하네요.항상.한국생활.행복하세요

명언이시네요 어떤부분에서는 눈을 감아야 된다는 말씀~

현명하신 보빈님 응원합니다 오늘 설미님은 웃다가 시간 다가네 ㅎㅎ 두분 보기 좋습니다 ^^

유쾌 활발한 설미, 긍정의 일인자 보빈언니 너무 좋아 보이네요.

설미씨 오늘 비타민 받으러 달려 왔네요 , 옷이 잘어울리는 , 즐건 하루 되시고요

대한민국의 젊고 어린 세대들만의 문화를 꿰뚫어보는 눈썰미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

두분 완전찰떡입니다 보빈님도 말씀엄청잘하시네요 넘재밋게봤어요~^^

오늘은 영상뒤의 배경도 시원스럽고 두분의 주마등처럼 지난날을 회상하며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힐링을 시켜주는 센스와 두분이 자녀가 더 생겼다는 기쁜 소식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궁금한 좋은 영상입니다 ^^

참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주일만은 구별해서 입는 그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은혜 어머니는 절대 무식하지도 미개한 것이 아닙니다.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청바지 제작후 워싱작업을 다시해야 해서 더 비싸지요.그리고 자식이라고 내가소유권이 있다는생각은 우리 어른들이 바꿔야 됩니다.자식은 그냥 삶의 방향성만 잡아주면 된다고생각합니다.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고 인격체로 대하고 대화해야한다봅니다.제 경험으로 친구같은 아빠 엄마가 가장좋은 훈육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보민언니 지당하신말씀~ 나이에 맞는 차림세, 행동은 부모가 잘 가르쳐야합니다

간만에 보빈 설미씨의수다 잘들었어요~ 그리고 몇차례 못본사이 구독자수가 5만지나 6만이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북한여성들은 웃음소리가 참 시원한거 같네요.

고복줄여입는거 보기는 좋지않지만 얘들사이에 유행을너무간섭하면 따돌림당하고 기가죽을 수도 있는거같아요

남한 문화를 잘 모르니까 이상한게 있어면 무조건 물어 봐야 합니다. 그런데 안물어보고 맘대로 했다가는 큰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설미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힘내시구요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나은날이 될것입니다.

ㅋㅋㅋ 잼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보빈언니 좋아요

보빈씨 안녕하세요 방가 🤗1등 가족과 날씨가 많이 더우니 😷항상 😷코로나 이겨내라 건강조심하세요 🤗👨‍👩‍👧‍👧 오래 가족행복 🤭충성 🤭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 들어갑니다! 보미님 안녕하세요~~아오지언니 채널도 놀러오세용~~♡♡♡♡

예쁜 설미씨 영상 잘볼께요 수고하셧어요 보빈씨두요

조횟수가 아쉽네요...이런 증언,이런 입담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시청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썰미씨 는 썰이최고의 수준입니다 씨원합네다

설미가 이렇게 활달한게 넘고맙습니다 보민씨도 마찬가지요

보빈언니 화이팅!!!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저도 제딸한테 벗구다니라구한적이 있던기억이나네요 ㅎㅎ

정기태님!85살 맞읍니다 운전하는것도 맞고요 논랄일인가요?저는 건강하고운전한지50년됬읍니다 ㅎ이렇게 세월이갔네요 살의 끝자락에 내살이 행복했노라고 말하고싶네요 북한에서 온분들살아온삶을 들어며 우리 모두 조국에 감사하고 살아요

옳아요

보빈님 현명하십니다 아이들교육도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는듯 하지만 그나이 아니면 절대 하지못할일도 있답니다 그것도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듯요 ㅎㅎ

아..주로 12시에 업로드 하시는구나~^^ 비오는 아침 두분 반가워요~♡

설미님! 대한민국에 국민 입니다.

지금은 학생들 교복이 짧지만 10~20년 전에는 우리도 길었는데 요즘....유행인것 같습니다..

보빈씨 볼수록 참 멋진분이시네요ㆍ 제마음도 한마음으로 공감합니다 ㆍ 늘 행복하세요 ㆍ

찢어진 청바지는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ㅠㅠㅠ 슬프네요. 어떻게 따돌림 당하는건 남이나 북이나 다 같은죠. 제가 아는 언니의 딸이 자기 친구들중에서 왕따 당했다고 해서 왜 왕따 당했냐고 하니까 우리집은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이라는 말에 저는 너무 충격에 빠졌어요ㅜㅜ

보민씨 애국자이십니다. 자녀교육도 잘 하시시고. 믿음도 좋으시구요. 화이팅입니다~

그 낙후된 곳에서 힘들게 살았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곧게 살았을까? 대단하신 보빈언니!

교복 줄여입었던 저로썬(교복탈출한지는 6년됨) 이해해주셨으면좋겠어요 학생다운건 없어요 아이 취향이고 원하는거잖아요 다 애들이 커가는 과정이죠 다른분들 눈도신경쓰고 예뻐보이고싶고 멋져보이고싶은 마음에 그런거랍니다 물론 다그런마음은 아니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보빈씨 오랜만이요 자주 나오세요 재미있게 말씀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계단오를때 초미니 걸친 아가씨가 앞서가면 처다보고 계단 오르기가 민망 스럽죠~ㅋㅋㅋ

이 초대 손님 은근히 웃기시네 이분도 재밋다. 우아하시다.

두분 참보기가 좋습니다

윤설미씨, 참으로 말솜씨 기막히게 좋지. 한국 방송국 아나운서 보다 더 잘해요. 재주꾼이야요. 듣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갓쇼!

옷은 그냥 몸만 따뜻하게 하는데에만 기능을하면 되는게 북한 사회라면 현재 우리나란 그 사람의 미적 감각과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상징이자 자신의 패션 센스를 나타내는 하나의 아이템이 되었죠 잘 사는 나라일 수록 자신의 패션을 중시하죠 ㅎㅎ 이제 우리나라 국민이 되셨으니 점점 익숙해지실겁닌다.

고지식한 50대라 교복 줄이는 거 반대했는데 아이들은 그들만의 방식이 있어서 어느선까지는 허용해줍니다. 그 나이때에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에너지 발산을 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또래문화가 중요하기에 심하지만 않으면 존중해줍니다. 옷차림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은 많이 줄었어요 개성을 인정해주세요

저도 찟어진 청바지 있어요.바싸요 일반 바지보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오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보빈언니.... 조금만 조그만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틀림이 아니고 다름을 인정해주시길 사춘기때 크게 부딪힐까봐,,,, 미리 걱정되서요 ^^

100%동감 이요.아무리 자유패션 이라지만 한심한 친구들이 많아요?보수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웃기는 패션인지 거지패션인지 참 한숨이 나올때가 있어요.웃동네에서 이사온 사람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도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싶네요 그럴거구요... 사랑합니다

북한도 교복은 줄여입지 않나요?^^ 난 줄여서 입은 같은데.... 대학생교복도 데트론천 안입고 사지천?으로 맹글어입고갔음! ㅋㅋ 나름 간지났는데...다 부질없었어. 그냥 다이렉트로 탈북해서 올껄

내가 처음 찢어진 청바지를 본 것은 40여년 전인 것 같습니다. 그 때 미국에 '로버트 와그너'와 '내털리 우드'라는 영화배우 부부가 있었어요. 그런데 두 사람이 밤에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갔다가 부인이 바다에 빠져 죽은 것이죠. 부인의 가족들은 남편이 죽였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본인은 아니라며 펄쩍 뛰죠. 어쨌든 이 두 사람의 딸들이 언젠가 잡지 나왔는데 보니까 다 찢어진 바지를 입었드라구요. 그걸 보고 "엄마가 죽으니까 애들이 이렇게 비참해지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컴퓨터 디자인을 하는 내 아들이 뉴욕에 있는 여자옷 메이커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데 보니 옷들이 전부 찢어져 있드라구요. 그때 로버트 와그너 딸들의 찢어진 옷이 불쌍한 옷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하지만 찢어진 청바지를 패션으로 이해하기는 지금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보민씨 정말 말을 잘하시네요. 설미씨하고 두분 잘 어울립니다

보빈언니......훌륭한 엄마 입니다^^

빨래터의 수다 입이 척척 맞아요.

설미 너무재미있네 앞으로도 계속재미 쏘아주려마

보빈씨 아이들 잘 키우십니다. 아이들에게서도 배운다는 말이 깊이 들립니다

살다보니 옷도 한때예요 40대가되고학부모가되면 어느자리를가거나 교회가거나 격식있는자리에 찟어진청바지못입죠 젋을때예쁜옷마니입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보미씨말이90년대 내학창시절우리부모님보는것같다 지금40대들 그거다겪어서 아이들과소통하는것이죠 삶이란겪어봐야되는것같아요

보빈언니도 멋쟁이네 설미처럼

설미씨가 오기전에는 골반바지 똥싼바지 등등 골반바지는 엉덩이 골이 보이도록 입었고 똥싼바지는 바지가랭이가 땅바닥에 질질 끌여 집에 오면 똥도 묻어있고 껌 가래 음식물찌꺼기 등 별별 드러운걸 묻혀서 왔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똥싼바지가 많이 안보이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 60~70년도의 말씀을 하는것 같아서 재밌네요

조금 더 아이를 이해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요즘 세상에 찢어진 청바지 입는다고 안좋은 시선이 있지도 않고 아이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을거같네요

너무 재미 있어요.

우~~야~야~ 요즘 애들 운동화 끈을 일부러 풀어서 다니면 끈 풀렸다고 알려 주면 알려준 사람이 오히려 무안해 질때가 있습니다. 보빈씨! 얼굴도 예뻐지만 말도 잘 하시네요~^

전설미씨팬입니다

오늘은 설미님 스타일이 여고생 인듯 착각을 일으키네요 이렇게 또 설미님을 바라봅니다 긍정적이고 언제나 쾌활한 설미님을 보면서 나를 되돌아 봅니다

설미님 보빈님 고마워요 예쁜 따님들과 행복한 일들만요 😍😍😍!!!

남들이 어찌 하고 다니든, 그렀구나 생각하시고 내가 좋은 것을 입으면 좋아요, 내 스타일~~

참 지혜롭게 자녀를 키우는군요 우리아이들도 다 사춘기를 겼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성인의 문턱에서 혼자독립해 살기위한 준비단계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부모가 통제를 하니까 그기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빠져나가기위한 발버둥 이지요 부모입장에서 보면 이유없는 방항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식은 삶을 쟁취하기위한 형명적 전투지요 그러니까 사춘기는 있는게 정상이니 과도하게 통제할게 아니고 서로 소통하면서 의논해 나가야지 통제 하게 되면 나중에 커서 스스로 자립할수있는 능력을 상실한 마마보이 마마걸이 될겁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소신있게 사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기승전다산 ㅋㅋㅋ

저도 50중반 아저씨지만 젊었을때 파마도하고 귀도 뚫고 문신도하고 이상한 옷 걸치고 다녔는데 나이들면 하라고해도 안합니다.젊었을때 안하면 언제 해보겠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젊은 사람들한테 맡겨보세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자란 저역시도 한국의유행을볼때마다 충격받을때가많은데ᆢ보빈씨나 설미씨는 더욱더 충격을 가지겠죠 특히 보빈씨는 설미씨보다 더고지식하신거같아서 ᆢ더충격받았을꺼라생각이되네요 ㆍ 하지만 ᆢ어쩔수가없어요 ᆢ요즘10대들은 아무리설득을해도 안먹히는경우가많아요 ㆍ대한민국 부모님들도 보빈씨처럼 같은생각을많이해요 ᆢ자식이사춘기가오면 그들의 엄마들은갱년가가 같이오면 ᆢ엄청난 전쟁이시작된다고그러네요 ᆢ역시 남과북도 생각하는마인드는 다똑같은거같아요 두분 정말 얘기잘들었어요ᆢ❤❤❤❤❤❤❤🙂🙂🙂😁😁👍👍👍👍

윤설미씨와 김보빈씨는 깨이신 분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유행도 좋고 추세도 좋지만 똑 같이 따라하는거 너무 개성이 없고 지루해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는게 더 매력있지 않을까요 물론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하지만

Youn sul me, you are the best 👏🏻👏🏻👏🏻👏🏻👏🏻❤️❤️❤️❤️❤️❤️. From PA,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