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빌드업리뷰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음악 외적인 부분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출연자중 박제업이 가장 실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할지말지 고민하고 카페알바를 하는 영상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가수로 성공하는게 진짜 힘들겠구나 생각했어요... ㅜㅜ

the fact is who stick with Jay will be the winner 😂

전 사실 개인전으로 가서 제업,동훈,제이,선율이나 수환이 한팀이 되어 데뷔 하길 바랬는데..😆제 최애들은 아니였지만...노래 잘하는데 무대 설곳이 없는 누군가에겐 소중한 무대라서 좀 안타깝네요

빌드업 보면서 항상 리뷰 기다리며 봤어요~~ 빌드업 심사의원보다 훨~~씬 전문적인 느낌이라 챙겨 보게 되더라구요~~ 날카로운 시선 넘 좋았고 감사했어요~~ 제가 응원했던 제업님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가수라 팬이 되었지요)~~우승 못해 넘 아쉽지만 암튼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리뷰 감사했습니다 ~~!!! 잘 봤어요~~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votes is individual like boys planet.. I'm sure Donghun & Jeup will be teaming up with Jay.. But since it's over, I'll still support Jay & his team

리뷰 감사했어요! 말씀해주신 내용에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참가자의 팬으로서도 참 감사하고 고마운 방송이였어요. 팬텀싱어는 못봤지만, 보컬그룹 특성상 방송을 이끌어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짐작은 했었는데 나름 구체적인 말을 들으니 더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화재성은 떨어졌지만 빌드업으로 인해 또다른 연속성을 남기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과거 배틀신화 오디션 이후 슈퍼스타케이가 생기고 댄싱나인 이후 스우파,스맨파가 생긴 것처럼. 그러니 내가 지지한 팀이 데뷔하지 못했더라도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며 훈민제빛팀이 승승장구 한다면 더불어 동업자들팀, 워터파이어팀 모두가 지금보다 더 주목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밀키업, 도레미파 팀도!) 파이널 방송때 출연한 가수들 다 행복해보여서 참 좋았어요. 너무 멋진 엔딩 아닙니까? 모두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제성도 없고 시청률도 낮았던 빌드업 꾸준히 리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최애도 이 프로그램의 무대 하나 하나가 정말 소중했다고 4개월 동안 계속 거의 밤새서 준비 하더라구요.ㅠㅠ 팬의 입장에선 기존 소속사에게 너무 화가 났었어요.하지만 앨범 한장내고 활동하는것이 어마무시하게 돈ㅇ많이 들어가겠죠 😢😢😢 무튼 이 프로그램으로 팬이 조금은 늘은것 같아서 다행이에요.감사합니다!!!

가지마팀 다 떨어짐 실화?!

Jay ranked first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halfway through the program because Dangerously reached 2 million views and went viral. He gained a lot of korean fans, although smaller than his international fanbase, he is relatively popular in Korea. If you look at the scores between Partners and Hunminjaybit, the scores are close. Even in online polling these teams were the most popular (polls from knets and inets showed there was a 50% chance one of them would win). Lastly, you say hunminjaybit has lacking vocals, but isn’t Woong also lacking? Minseo is young, but hasn’t he grown a lot? Bitsaeon has also grown. Seunghun and Jay have always been excellent.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you be unfair in your critique. I do wish we could’ve seen Jay Jeup Seunghun and Donghun together…. It’s Mnet’s fault for splitting the top tiers. Personally, the song is not just better, but Hunminjaybit also sounds more like a team. And I think because of Seunghun, Jay, and Minseo they will be more marketable. It is frustrating when you form opinions without doing proper research first (questioning numbers you have not researched). It’s harmful. Please be more considerate of others. 🙏

I really want Jeup to join beat interactive and then to debut in a duo with Donghun. I need to hear their voices together again~ maybe i should start petitioning lol

일단은 무조건 개인위주로 생각해야죠 소속계약이 영원하지는 않자나요 그리고 제이덕분에 원팩트 승훈덕분에 CIX도 알려졌자나요

빌드업을 열심히 보던 팬이었고, 처음부터 꾸준히 해주시던 리뷰 너무 감사히 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빌드업이 참가자들에게 의미있고 힘이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참가자 팬인데 영상보고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항상 방송 끝나고 챙겨봤었는데 처음 댓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역시변수는없었습니다 그래서파이널이라도 긴장감이안들더라구요 기존팬들만투표하니 이미정해진우승이죠 제생각엔 전문심사위원단이뽑았어야 정확한 우승자를뽑을수있었을거생각합니다

빌드업 끝나면 꼭 이 방송을 봐야 정리되는 기분은 뭘까...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제업님 동훈님 응원해요.

어느 순간부터 '제이가 속한 팀이 우승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라이벌 미션 이후부턴가 점점 재미가 점점 없어지면서 안봤어요. 처음부터 기대도 많았고 pre-4 미션도 너무 감동적으로 잘 봤는데 무엇 때문인지 그랬어요. 참가자들 모두 음악에 진심이고 절실해 보였는데 앞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오디션프로가 갈수록 흥미를 잃는거는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같이 방송이 짜여져있는거 같아요 ㅠㅠ 이런 프로가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같은 팬덤만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저 팀들 해외팬들많은 커뮤니티가면 원팩트 몬트는 순위밖 안보이는 그룹이고 승훈그룹cix는 그룹에이스보다도 인기가 순위로봤을때 낮은데요..제가 열심히 동훈서포트시작했거든요.그룹순위 개인순위 따로 있는데 그룹순위가 낮으면 N달후 쫓겨나는 시스템커뮤에요

그동안 리뷰 감사했어요 꾸벅 아이랜드 1 끝나갈때 였나 그때 방의장 께서도 그 이야길했었어요 내 픽이 떨어졌다고 서운해하지말고 그들에게 이 기회가 얼마나 좋은지 어디가서 이런 시스템에 이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수있겠냐라며 (이글이 똑같진않아도 비슷한 뉘앙스일겁니다) 빌드업으로 제가 제아이돌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룹외에 다른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서 그들과 교류하고 친분쌓는거 보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첫화때부터 심사평이 좋지않아 이거 내아이돌데려가서 병풍 삼나 걱정했는데 방송이 거듭될수록 빌드업되어가고 새로운 팬들 유입되고 또 기존 그룹 노래도 충분히좋지만 새로운 유닛?으로 색다른 무대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내 아이돌 팬덤 시점에서만 보다가 리뷰해주시는거 보고 다른 각도에서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댓글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종종 들러 시청하고갈게요 고맙습니다 꾸벅

정통보컬 보이그룹 만든다는 취지를 잃어 버린 선곡과 무대들을 보여줘서 오히려 실망했어요. 그래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최근 유니버스티켓이랑 빌드업 봤는데 이 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같은 소속사 현직 걸그룹 멤버, 현직 보이그룹 멤버 각 한 명이 총 두 명이 각각 프로그램의 각 프로젝트 그룹의 데뷔 멤버가 됐습니다. 이게 데뷔 멤버 개인들에게 그들의 본 소속 그룹들에게 이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기존의 아이돌그룹 소속사에게 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업자들 노래 EXO-12월의 기적이랑 또 다른 노래도 들리는거 같은데 한 가지는 생각이 안 나네요...가치님말처럼 기시감이 듭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팀을 한번 바꾸는게 보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너무 고정팀이라 걍 노잼되써여...

thank you for your comentary trought all the episodes. I decided to try to watch the program due your videos. Unfortunaly for me was hard to find where to watch the episodes after they where aired. I guess that was a reason why the show wasnt more popular, hard to watch and share moments to other fans. Other survivals shows even from years past are more gentle with new fans. I was hoping that popularity wasn't going to be such a decisive factor due the program being target to select great skills and artistic flare in their promotion material. As a singing leaner I was hoping to be entrained and a bit educated with the show judging and teaching moments. Didn't happen. I just watch / skim trought a few episodes and I don't know what the show wanted to make to keep the public coming beyound the point system and a little moments of personality. The performances are good but without any type of exciment to cheer for the singer, or see any evolution of skill or artistic vision.

2:08 You are right. Partners have the best members. But what can we do? Mnet is the one who gave the song to them 😊

Have you considered that this is probably more like Queendom Puzzle? I think you compare to wrong show.

So this is the korean perspective 😶. I get where hes coming from when he said it failed to promote the un-discovered talent. However, i really enjoyed hayoon and je up. Saying that no koreans watched it just because jay and Wumuti did well is just disappointing to discover. I guess xenophobia is still prevalent there. Wait til he finds out ollie won asia super young 😂

2:20 hmm I wonder if it’s the same person I have in mind.

Jtbc여성보컬은 피프티피프티 아이돌 보컬뽑는 거아님??

보컬서바인데 우승팀이 노래를 못해 최고의 아이러니 ㅎㅎㅎ

오늘 무대가 궁금하지도 않다면서 무슨 미래를 얘기해보겠다는건지..... 여기 뭐죠? 걍 안티 훈민제빛 맞죠?

빌드업은 갈수록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