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는 말도 내게는 상처가 되는 걸 아나요? 보기보다 조용하다는 말들도 하루종일 생각이나요 또 먹냐고 말하지 말아줘요 오늘 첫 끼에요 새벽같이 일어나 바삐 살다 이제서야 좀 숨 돌리려는 참이라구요 나도 치열하게 매일 살아요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은근히 낯을 가려 그래 화면 속 안에 내가 범인 조심스레 부탁을 하셔 찍은 우리 투샷들을 posting할 때 왜 #실물이 별로 _튕_기_는척 오짐 관심이 오롯이 아름다운 형상으로 표현되는 게 내 욕심일까 I don’t know 이런 내가 너무 진지한 걸까? 여러분 우리 부끄뚱이는 생각보다 밥을 많이 먹지도 않고 여러 차례로 나눠 먹지도 않아요 여러분 우리 부끄뚱이는 배려가 몸에 배어 혼자가 편해요 귀여운 우리 부끄뚱이는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척 지나가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춤추자) 은근히 낯가려요 은근히 낯가려요

아니 그 부끄뚱 x 에뛰드하우스 콜라보해주세여....제발.....너무잘어울려 흑흑

개그면 개그 연기면 연기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하는 거 뭐야 우리 혀엉…?❤️ 부끄뚱 대박나쟈☺️

영상도 부끄뚱도 라비도 다 귀여운데 왜 난 눈물나냐...ㅠㅠ노래 진짜 공감가게 잘만들었다...외모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고정관념으로 다들 한번씩은 평가 당하고 "칭찬이랍시고" 하는말에 상처받아도 말도 못하고..."너는 ㅇㅇ치고 안그러네 의외다" 이런말은 칭찬보단 상처가 되는듯......

To Ravi and Se Yoon Oppa, I am recently into 2d1n, the shows gives me so much comfort. Instead of crying, I am constantly laughing. Also, I am overweight and this has been the root of almost all my problems -- i have low self-esteem and feels hopeless most of the time. I’ve watched the episode where you sang this song so i thought to watch the MV. There was a comment saying how cheerful the melody is but the lyrics are sad. I agree. While watching this MV and reading the lyrics, I actually cried. Its a good thing that you made this song. In a way, people would be more conscious of what they say and act. Most of the time when they say those hurtful things to me, I experience extreme sadness and would hate myself for being the way I look. Even if I know that theyre teling the truth that I look big and what, at the back of my mind I would also hate the fact that they told me that or make a joke out of it. It is something i am extremely conscious and have been living with for many years now, they dont have to remind me over and over again. Anyways, cheer up! I know these days have not been easy. I will still cheer you guys on. Hoping to more happier days ahead. I hope seonho oppa gets to come back. I love the friendship that you guys have built.

문세윤하면 인성이지!!! 초딩 동창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고마운일이 많습니다... 초딩때도 저 얼굴 그대로였다는 ㅎㅎㅎㅎㅎ 진짜 초딩때부터 인성짱!!!!

뮤비는 엄청 귀엽고 예쁜데 가사는 눈물바다... 요즘 인간관계에 상처 받고 구석탱이에 쳐박힌 잉간 눈은 우는데 입은 웃으면서 봤다... 뮤비 속에 부끄뚱은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오바인가요 엉엉 진짜 낯가리는 모든 사람들 배려하는 마음에 혼자가 편한 사람들 정말 다 행복해야 돼요 ㅠㅠㅠㅠㅠ

진짜 아무생각없이 뱉은 말이라도 남에겐 큰 상처가 될수 있어요. 하루종일 그 말만 생각나고 우울해요. 남에게 피해주는 말은 하지않는게 가장 좋겠죠

I miss them lot ravi the only one can make sense yoon singing and being comedian like this Miss seon ho, ravi, se yoon, dindin , Jung hoon, Jung min at the same show I remember until now how they introduce this song in 2d1n

노래 중독성 쩔어~~넘 좋아🥰

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문학을 배우는 단원에서 작품을 통해 감동이나 즐거움을 얻었던 경험을 써 보자고 했는데 이 곡에 관해 쓴 학생이 있어서 보러 왔어요. 그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 같은 가사여서 공감도 되고 노래도 신나고 중독된다 하더라구요.이 노래를 듣고 나니 공감도 되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았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어요.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한번 들려줘야겠어요 ㅎㅎ 진심을 담은 감동적인 부끄뚱&라비의 음악 응원합니다~ ^_^ ♥

Being an introvert who absolutely loves eating, this song was SO relatable!!😭😭 The constant worries of talking with people, feeling hurt when people talk to each other while looking at you and the insecurities accompanied with it.....I'm so happy Seyoon-ssi and Ravi made a song on this topic😭🤧 Thank you so much!! 😘❤❤

I have been watching 2D1N since season 2. All casts were great but in this season 4, i love how the members help each other to achieve their dream. In S3, i still love "remember the member". In this S4, this song is special too. Kudos to the members!!!

흥칫뿡야같은거 처럼 웃긴컨셉으로 한번 불지피려 하는건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도.. 웃긴컨셉이아니고 그냥 .. 뭐랄까 새로운 시도를 한것이고 그게 성공한 느낌임 너무 보컬도 잘 어울리는데 새로운 느낌의 노래고.. 댄스도 ㅋㅋ 좋고 뮤비로보는것도 예쁘고 진짜.. 머지? 아니뭐지? 진짜좋음 그냥

생각보다 노래를 잘 부르고, 생각보다 가사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생각보다 뮤직비디오가 고퀄이고, 생각보다 음악이 중독성이 있고, 생각보다 훨씬 진심으로 음악을 만든 느낌.

노래 너무 좋아요. 라비 넘 잘생김.

아닠ㅋㅋ큐ㅠㅠㅠ세윤찌 귀여웡,, 근데 뭔가 안쓰러움 ㅠㅠㅠㅠ 가사가 너무 슬프고.. 근데약간 이제 뭔가 낯선 귀여움.. 처음보는 귀여움..ㅋㅋㅋㅋㅋ 라비는 몬가 늘씬한 부자 강아지같음..

웃기려고 낸 노래인 줄 알았는데 문특보고 진심이라고 하시길래 뮤비 보러 왔어요! 진짜 생각이랑 다르게 가사에 진심이 보여서 좋았어요 라비 랩도 좋고.. 은근히 찡해지면서 위로도 됐어요ㅠㅠ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부끄뚱 흥해라!!

근데 나는 모든걸 다 떠나서 이렇게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편견을 깨버리는 그런 분이다 첨에는 솔직히 이상하다고도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똑같은 틀에서만 생각을 했네... 똑같은 틀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시는 문세윤님 존경합니다

진짜 이런 노래 너무좋아ㅠㅠ 뭔가 위로해주는 느낌ㅠㅠ 누구한테 털어놓으면 "이런거 가지고 왜그래"이러고ㅠ 이런거 공감해주는 사람 아무도 못봄ㅠㅠ 의외라는 말도 거슬리고ㅠㅠ 내말을 공감해줘야 할 부모님도 맨날 귀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아니면 "다 너가 잘돼길 원해서 이런말 하는거야" 라고 말하고ㅠ 진짜 내가 잘돼길 원하면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고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이노래 듣고 나 진짜 울음.. 금방이라도 울거 같은데 애써 밝은척 하는건데 어른들은 이런거 신경 안쓰고 내가 웃고만 있으니까 "진짜 괜찮겠지~" 라는식으로 웃으면서 비하,차별함 진짜 속으로는 울고불고 난리나는데 울컥 하는데 이해 안해주고 조금 이라도 울면 "이런거 가지고 왜그래~"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진짜 나는 마음에 피나고 찢기고 터지고 난리나는데 자기들은 자기 잘 보일려고 비하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실망하고 진짜 마음만 먹으면 죽을수 있을 정도로 심함.진짜 요즘 친구도 몆 없고 외동이라 기댈 언니,오빠,동생도 없고 반려 동물도 안키워서 나 진짜 미치겠음 나도 나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는 친구 1명 만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베프 있는 사람만 보면 부러움...혹시 답글로 위로해 주실분?

저는 이 뮤비를 보면 약간 고마운(?) 느낌입니다. 작년 일하던 회사에서 전직원이 여름 휴가를 강제 반납 당하고 일에 치여 힘들때 이 뮤비를 보게됐는데, 쨍한 햇살과 풀장 모습을 보고 있자니 꼭 여행 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가슴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노래도 너무 좋고^^ 항상 출근 준비 할 때 뮤비 틀어놓고 했었네요~ ㅋㅋ 부끄뚱&라비 앨범 자주 내주세요😍

뮤비고퀄에 음악코퀄이라 킹받네...

부끄뚱 컴백 언제 하죠?! 시급합니다

이 노래 연예대상으로 보고 찿아봤어요 듣자마자 눈물이 핑~~ 제 노래예요~~ㅠㅠ 문세윤 화이팅!! 감사해요

라비가 문세윤을 좋아하는 게 너무 느껴지는 가사다

문특 보고왔는데요...부끄뚱씨..걱정말아요 장모님,아이들 선생님이 보셔도 괜찮아요..너무..너무... 웃기고 귀여우셔서 괜찮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뭔가 나만 좀 와닿나..?문세..아니 부끄뚱도 그런 것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테니까...자신이 맺혀 있었던 한을 풀어내는 것 같음

I don't even understand a word from the lyrics but this song really gives me a vibe. Now it keeps playing in my mind all the time. ❤

문세윤이라 1차충격.. 라비가 노래썼다고 해서2차충격.. 노래가 중독성 있어서 3차충격..

솔직히 최근 나온 개가수중에 최고다 노래 춤 그리고 내용까지 좋다 거기다 피처링이 라비라니 작사 작곡 화제성까지 가지고 있는 국내 몇안되는 래퍼다 인정?? 부끄뚱 노래 좋아서 낯안가려도 될듯

Came here after nct's mafia dance, the song is so good like wow!!! and the set, the vacay home is the same from nct dream's 7llin in the dream.. but it matches the song's vibe so well it's great

라비는 눈 가려도 잘생...김...ㅠㅜ

부끄뚱님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이 날 엄청 더웠는데 정말 재미있는 촬영이였습니다!!!! 부끄뚱 최고!!!!

웬만한 아이돌, 가수보다 가사 잘들림 다른 노래들은 뭔 말하는지 이게 한국어인지 외국어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이분은 뭐라고 하는지 다 알아들을 수 있네요

After watching their performance in 2D1N, I immediately searched this song because I got touched when they explained how sad the song and how it was Se Yoon's story. This is a great song. I hope both Ravi and Se Yoon got satisfied with this masterpiece ❤

은근히 중독되는 노래임 ㅎㅎ 갑자기 나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 노래 부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라비 랩도 그렇고, 부끄뚱 노래 가사도 그렇고 발랄하고 신나는 멜로디에 가사가 마냥 생각없이 웃을 수 없게 만드네요🥲 연예인으로서 보이는 단면만 보고 섣불리 연예인들을 자기 입맛에 따라 재단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ㅋㅋㅋㅋ 시작했을때 말했던것처럼 노래도 춤도 정말 제대로입니다👍 #부끄뚱_데뷔_축하해 #그루블린에서_핑크가발_제일_잘어울려

라비도 문세윤씨도 팬아니였고 불호도 아니고 그냥 그랬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두분다 매력 쁌쁌 ㅋㅋㅋㅋㅋㅋ 개가수뮤비보면서 이렇게까지 광대승천한적이 없엇는데 ...그걸해낸다 부끄뚱 !

RAVI reminds me of SIA

Ravi's rap is so satisfying to listen to. Seyoon fightingg! This song's so good.

근래에 나온 대중음악 중 난 되게 깊이있는 가사라 생각된다. 되려 심리학이나 유아교육과 아동청소년상담 등 이런 분야에서 이 뮤비 하나만으로도 많은 대화(학습할 거리가 많은) 내용이라고 본다. 사실 어린 친구들부터 고등학생들까지 사회초년생들에서 한 사십대까지도 낯가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웃기보다 홀로 느끼는 안정감에 더 익숙한 사람들이 많다. 요즘 노래들은 하도 자기과시가 많은 게 꼭 인스타그램이나 페북광고글 스러웠었다. 문세윤씨의 솔직함 그걸 작품화 한 라비의 통찰력 그리고 의외로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오래도록 우리들이 들을 좋은 대중가요를 만난다라는 증거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안무 누가짰냐 단순한데 박자 은근 어려워서 재밌고 중독성 오져 ㅋㅋㅋㅋㅋ

This is such a nice song and when I heard Moon Se Yoon explain this project while they were on the bus, I cried. This is so sweet of Ravi, making his hyung's wish come true. I love your friendship. Thanks for making me laugh and cry. Please continue making music and memories together. ❤️

Catchy song tbh This is also the house NCT Dream stayed in their Chillin’ content on their yt channel…

I just watched them perform this on 2d1n. After knowing the story behind this song, I find it more meaningful than ever. Seyoon told the other members that this was included in his bucket list -- and Ravi helped him achieve it. Seyoon would often joke around and ask Ravi to make a song for him. Unexpectedly, Ravi actually granted his wish and created a song based on Seyoon's story. Seyoon invested his own money to produce this song because it's one of his dreams and something that he loves to do. Seyoon even shared that his wife was moved to tears after hearing the lyrics. Before 2d1n, Ravi and Seyoon barely knew each other. It's amazing how one show was able to turn two strangers into lifelong friends. Glad to see them support each other in pursuing their passion. Hoping this song gets in the Top 100 so we'd see Seyoon and Ravi dye their hair in pink! (Although Ravi only promised to have pink highlights) Fighting, Bukku Ddoong! Fighting, Ravi!

1도 기대 안하고 문세윤, 라비에 대한 팬심으로 봤는데.., 대...박...가사, 노래, 랩, 뮤비 모두 진심이네요, 두 분에게 프로의 태도를 배웠네요..잘 봤어요..

"나도 치열하게 매일 살아요." 왠지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Ravi and moon Seyoon 🌸🌸✨✨💖💖💖💖

아니 근데 진짜 노래 너무 좋지않음??? 사실 별로 기대없이 그냥 세윤이형 춤추는거 보려고 들어왔는데, 멜로디도 그렇고 진솔함이 살아있는 가사도 그렇고 랩에다가... 아니 노래가 너무 고퀼이고 너무 좋은데!?!

'또먹냐고 말하지 말아줘요 오늘 첫끼에요.'이 부분이 뭉클해 지는것 같음 나도 뚱뚱한 시절이 있었는데 수업 끝나고 이제 막 첫끼 먹으려고 하면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또먹어 라고 할때가 있는데 늘 웃으면서 넘겼음 하지만 그말 들으면 갑자기 우울해지는것 같고 자신감도 같이 down 되는것 같음

우리 빙봉 ㅠㅠ 너무 귀여워 🎀

I came here because of Karina aespa (amazing Saturday). But after i listen to this song, i really love it. It's so catchy.

라비씨가 '의외라는 말도 신경쓰여요' 부분에서 춤 추는 거 넘 딱딱 굵직 아이돌 존멋춤! 이렇게 잘 춰서 진짜 웃겨요., . 옆에서 뽀쨕 귀욤 하구잇는데 옆에서 갑자기 남돌쇼케이스 존멋춤인... 노래 넘좋네요.....

이 노래 듣고 뭔가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에요. 내 주변에도 괜찮은 척 웃어 넘기지만 생각없이 내뱉은 내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プクトゥン😀💟ムンセユンさんVIXXラビさん可愛い😀💟

부끄뚱이 좀.. 예뻐보인다... 귀여워!

아무도 팬 아닌데...노래가 은근히 좋아요...노래가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은근히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어요...😃💕

뭐야 노래랑 안무 너무 좋아서 자세히 듣다가 가사에 진심이 넘쳐서 눈물나버려..;ㅅ;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하는 말에 상처받는거 너무 공감하고 가요.

Kiyowooooooo 😍😍😍😍😍

우리딸 7살아이가 이노래 중독성있디고 매일들어요 이제 자장가로도 듣네요ㅎ

그래 이런 열정 컨셉 고민한 흔적 무엇보다 퀄리티 좋은 노래와 실력...이렇게 부캐 만들어야 호감이지

의외로..........사랑스러움이 지나치시네요. 적당히 귀여우신줄 알았는데요 실망이예요............노래까지 잘하고 너무 완벽하잖아요

Honestly, I think I'll love this song forever. It's just one of those songs.

라비멋져

엄마 나야...엄마딸.. 엄마가 아침에 밥먹을때 한번 들려주고 계속 흥얼거렸잖아..나 벌써 후렴부분 다 외운거같아 나 고3인데 이제 9모인데 영어듣기하다가 생각날거같아 너무 중독성있어..너무 강력해.. 이거 오늘부터 내 수능금지곡이야,,후하

굿걸에서 느꼈지만 라비 노래 개성 있으면서도 트렌디 하게 참 잘 뽑는다..

유튜브에서 댓글달기 처음인 1인!! 그런데 이노래 넘 좋아요^^♡ 7살된 딸과 함께 공감하면서 춤도추고 신이나요^^ 문세윤 라비 화이팅^^ 7살왈)우리엄마는 1박2일 엄청나게좋아해요^^ 일요일마다 1박2일본다고 자꾸 난리에요 1박2일 볼때는 엄마건드리면 안돼요~ 부끄부끄

The cutest 💗

ㅋㅋㅋㅋㅋㅋㅋ뮤비 스타일 구도가 약간 두아리파 뮤비에서 많이 보던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노래 중독성 쩐다ㅠㅠ 그리고 라비 랩 진짜 잘하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와 랩 스타일... 왜 빅스 활동 땐 몰랐는가...ㅠ

아니 생각보다 좋아서 1차당황 생각보다 잘 부르셔서 2차당황 춤도 은근 깨알같아서 3차당황

문세윤씨 개그 코너에서 노래부르고 춤추실 때 늘 재미있게 잘 봤고요. 이런 무대에 섰으면 했는데~~~ 응원합니다.부끄뚱 파이팅입니다

1:13 너무 귀여우신 표정❤❤

이게 뭐지?.. 들어올 때 그냥 장난으로 만든 노래같았는데.. 왜 노래가 좋지?...>< 밝은 멜로디 안에 가사 무엇?... 여러분 "부끄뚱님- 은근히 낯가려요!!!" 들어요. 은근히 아닌 진심으로 좋아요~~

가사뭐야... 용기있다 라비님 랩도 위로해주는거 같고 좋아요 가사빼고 다 밝고 마지막 춤추자까지 뭔가 속상한거 다 말하고 에헤헤 그냥 그랬어 하고 시선돌리는거 같은 느낌이라... 부끄뚱이 행복하자!!

Thanks to aespa karina who brought me here to this totally addictive song💖

왜 나만 이제 알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라비가 랩을 진짜 잘했구나 ㅋㅋ 진짜 이런 실력인 줄 정말 몰랐음...;;; 딕션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다 ㅠㅠ 막내가 세윤이 헝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정하는지 가사에 뚝뚝 묻어나요 ㅠㅠ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 남자 셋째형아 노래 대박날거에요!!!!!! 진짜 너무 조타 ㅠㅠ 괜히 내 맘이 찡 ㅠㅠ

kalo lewat home pasti gua tonton

라비랑 세윤이다~~~!!!😄😍

가사랑 멜로디 둘다 너무 좋다 전주는 신나는데 가사가 하고싶었던 말을 하는듯 실망이란말에 몰래울고 생각보다 작다는 말에 상처받는다 ㅠㅠㅠㅠㅠ.노래도 잘하고 먹는것도 맛았게 잘 먹고 노래 잘되서 더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

아 진자 내가 좋아하는 가수도 이렇게 자주 듣지도 않고 자주 보지도 않는데 이건 왜 이렇게 중독되냐 하루에 한번씩 꼭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ㄱㅋㅋ우리부끄뚱이 왤케 커여워ㅋㅋㅋㅋ

Such a catchy song! Been stuck in my brain since 2d1n episode that i find myself humming it while working~ Congratulations to Seyoon for ticking off your bucket list, and thank you Ravi for writing such a great and positive song!

1:40 랩구간,, 라비 딕션 개지리네 진짜.. 노래 개좋음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은 듣는듯ㅋㅋ

노래 중독성 미침 가사도 사랑노래 이별노래 이런거 아니라서 너무 좋음 가사가 진짜 진국임 무대도 완전 잘하던데 노래 너무 좋음 센스도 있고 심지어 핑크색도 찰떡임 ㅠㅠ💕💕💕💕멋있는데 귀엽고 진짜퓨ㅠㅠㅍ

가사 너무 슬포 ㅜㅜ부끄뚱💓상처받지말아요-!치열하게 늘 웃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Park Shin Hye mentioned this song on her vlive xD it's catchy af

가사 멜로디며 의상 모두다 너무 좋아요 세윤씨 하고 싶은거 진짜 다해요. 핑크 가발이 너무 고퀄리티라 반짝반짝한게 세윤씨 얼굴 환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겨울되면 신곡 꼭 내주세요. 배 나왔다고 산타 역할만 시키지 말라고 루돌프 코 빨간거 놀리지 말라구요 :)

아니 왜 노래가 좋은 건디...............당황스럽잖아.....일단 노랠 넘 잘해...........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문세윤 씨에 대한 편견 아닌 편견이 있었구나 반성하게 되는 가사....뷰끄뚱 담 노래도 기다릴게유~~~~~

So underrated. It is so catchy and seyoon did an amazing job. Ravi's part is freaking lit!

This song is still on repeat in my playlist! 🌸 Will wait for Bookkuddoong's comeback! 💕💕💕

아놔 문세윤씨 원래 좋아하지만… 아 문세윤씨가 아니라 부끄뚱인가..? ㅋㅋㅋㅋㅋ 어제 컬투쇼에서 듣고나서 처음엔 뭐야 에이 다른 개그맨들 다 하니까 하네 이랬는뎈ㅋ𐨛 ‎𐨛 ‎𐨛 ‎𐨛 밤에 이 노래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잠 설쳤네…..𐨛 ‎𐨛 ‎𐨛 ‎𐨛 𐨛 노래 왜케 좋은거지!!!!! ㅋ𐨛 ‎𐨛 ‎𐨛 ‎𐨛 𐨛

I NEVER THOUGHT SEYOON WOULD DEBUT UNDER RAVI’S COMPANY-

너무 잘하셨어요~~ 자꾸 들어도 좋네요~~ 라비~~고마워요♡♡♡

❤️❤️❤️Ravi and moonseyoon

I GUESS SEYOON WAS ALWAYS MEANT TO BE AN IDOL…

와 라비 랩 첨들어보는데 딕션짱이네ㅋㅋ 빠른데 다들린당

저희 7살 4살 아이들이 젤좋아해요

약간 어피치 같다 되게.. 귀여운 복숭아 같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