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 윤주은 박사 인터뷰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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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 : 함께 성장

Ай бұрын

* 인물 정보
윤주은 박사
독서 치유 상담사. 문학 박사.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에서 아동 문학 박사 과정을 한 번 더 밟았다. [까봐카드]를 개발해 ‘막연한 불안을 알아차리는 상담 기법 도구 활용’으로 전국에서 교육지원청 연수, 교원 연수, 학부모 연수 등을 하고 있다.
*저서 :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문예춘추)
#마음 #알아차림 #치유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 문의
이메일 : ootans@gmail.com
인스타그램 : sunneeds_together

Пікірлер: 19
@suyounkim3507
@suyounkim3507 Ай бұрын
독서 치유 상담사도 있군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얘기들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sodo1661
@sodo1661 8 күн бұрын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빼앗길까봐. 욕심부리는 내마음을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user-ir8ll1sw7t
@user-ir8ll1sw7t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처음뵙고 순식간에 책을 읽었습니다 상처받지않은 영혼이 제 인생책이었는데 이책도 그에 못지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kwn_smn
@kwn_smn Ай бұрын
어제 너무 자신을 괴롭힌 후에 느낀 감정과 비슷하네요. 나를 내던져야 오히려 구원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user-jb8zf8sr1k
@user-jb8zf8sr1k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요~ 편안하고 내공이 느껴져요~♡ 살아있음으로 모든게 다 괜찮다~! 고맙습니다. 저도 흰늑대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중이예요~😊
@user-pn8bh7ly3v
@user-pn8bh7ly3v Ай бұрын
까봐카드가 대박나시면 좋겠네요~(97개 까봐카드도 보완방법으로 만드시면 좋을듯) 좋은 내용 소개해주신 써니즈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user-pz5vu5ep4w
@user-pz5vu5ep4w Ай бұрын
넘 따뜻하고 재미있게 말해주시는데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나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책도 읽어보려구요
@imvipmvp
@imvipmvp Ай бұрын
저 밀리의서재에서 읽고 있어요~~ 저도 독서로 치유하면서 영적 성장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과정 속에 만난 감사한 스승님입니다 저도 제 영적 성장은 결국 비슷한 가정환경이었고 결핍인거 같아요 그걸 딪고 방향전환을 이제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해야 하냐에 답을 알아가볼게요 감사합니다❤
@user-sp8rj6jj1z
@user-sp8rj6jj1z Ай бұрын
생각은 진실이 아니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이것을 지식과 결합해서 생각을 세상이 좋아하는 것으로 통제하려하지만 그것또한생각이라 힘들지요? 세상에는 마음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을 둘로 나누고 빛과 어둠이라 이름지어 부르지만 그런건없어요 이걸 알면 빛도 되고 어둠도 되고 자유롭게 되는데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Ай бұрын
😊
@user-ec8bp1yg4s
@user-ec8bp1yg4s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인터뷰였습니다 책 꼭 읽어볼께요^^
@choyeon10
@choyeon10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생각하기 싫은 유년기를 격고 난 생존자로서 저와 다른 삶을 살고계신 분의 모습을 보니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
@user-lh7ec7pg6v
@user-lh7ec7pg6v Ай бұрын
좋아요ㆍ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u5yc4cd2y
@user-mu5yc4cd2y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됩니다!!
@sati24365
@sati24365 Ай бұрын
트라우마를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지혜와 용기가 있는 훌륭한 분이네요. 공감가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블안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폭력을 피해서 도망만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패 죽여라. 차라리 죽자' 하고 가드를 내려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그 감정이 나를 죽일 수 없는 '입만 살아있는' 양아치라는 걸 알았죠. 도리어 삶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이게 말로 들으면 그럴싸 하지만..당사자는 목숨을 걸 정도의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도리어 불편한 감정은 한편으로 실습의 기회가 되었지요. 이게 일체유심조라고 생각했어요. 불안, 두려움도 마음 한번 바꿔 먹으면 나를 성장시켜 줄 손님같은 존재로 바뀌니까요.
@user-lh7ec7pg6v
@user-lh7ec7pg6v Ай бұрын
❤❤❤
@user-lh7ec7pg6v
@user-lh7ec7pg6v Ай бұрын
😊😊😊
@user-lh7ec7pg6v
@user-lh7ec7pg6v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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