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 확산으로 보통 일반인들도 엄청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또 서점에 가보면 서구의 깨달은 현자들의 책들이 즐비하다. 여러 스님들께서 법문 하시는 법문들을 일반불자들은 불안하게 보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불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불교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런 불자들의 간절하고 준엄한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불교는 지킬 수 없습니다. 최근 종교 인구 감소와 출가자 감소는 불교를 더욱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젠 여러 스님들께서 이젠 스스로 깨달음 체험을 증명하시고, 또 많은 불자들이 염려하시는 이런 말씀들을 귀담아 들어야만 하는 한국 불교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불교의 가장 중요한 붓다의 깨달음과 그 선한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져서 한국 불교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를 꼭 부탁 드립니다. 불자들 올림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