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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t9xe4pk5t2 ай бұрын
동화사도정리해야지요방장잘못되었어요아시잖아요부끄럽네요
@user-hk5vt2im6s2 ай бұрын
불교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진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썪은 부분은 과감희 돌여 냈스면 합니다 이젠 정말 성불 하십시요
@user-qn9jj2bp2t2 ай бұрын
불교가 이리 개판이 된 것은 첫째 선배스님들. 때문이요, 둘째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 대부분의 재적스님들 때문이다. 갈수록 부패가 진행되어 마침내 므두의 설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바로보는불교2 ай бұрын
어지러운 조계종단을 해인사를 보며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나 잘못은 잘못이라고 밝혀야 하고 비판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나 어지러운 현실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제대로 된 불교를 내보여야 할 것입니다. 앞장서는 야단법석TV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user-ti4oq6cv4v5 күн бұрын
우리시대의 원효~명진스님의 복권이 불교의 희망입니다++++++
@HyungsikPark-kh6wx2 ай бұрын
종교간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네요. -누가더 쓰레기 인가 -누가 더 천박한가 - 누가 더 삥 잘뜯나 기복에 빠져 성직자를 신처럼 떠받드는 한국 신앙인들의 우매함이 낳은 결과물이라 할수밖에요...
@user-rn4gj4xi1v2 ай бұрын
눈푸른 납자요, 큰스님요? 모든 절집의 주인인 불자들이여 개(아주 나쁜)나쁜 세입자들이 득실거리지 않도록 정신들 차리시라, 진정한 자비는 못된 놈 깨우처 주는것.
@user-ig6no4vx8n2 ай бұрын
일반인들도 오계는잘지키고 사는데 부처님제자들이 이러면 안되죠
@user-hx2eu8mt2c2 ай бұрын
옛날 성수스님 말씀이 생각 나네요 닭벼슬 보다 못한 중벼슬 서로하려고 싸움질 하고 공부는 뒷전이라던 그렇게 돈도좋고 여자도 좋으면 옷벗고 속가로 오라 부처님과 청렴하신 스님들 욕보이지말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자멸하고 말겠지요. 부패의 선봉에 선 자들이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돈,권력,향락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다같이 죽는 공멸의 길을 택하겠다"
@user-zk5hi2pz6sАй бұрын
추악한 불교를 더럽히는 가면자들.진우스님외 두분 조계좀에는 눈에 까시같겠습니다.썩어 문드러지고 곯마터지는 시궁창들을 열반에드신 붓다등 세상에 전혀 법신으로서. 않되니 화신불이 바로 세분 또는 보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많은 분이계시리라 믿습니다.삼계 육도중 오직 인간만이 바로세우지 소나 개등 어떤 화생들이 시정. 못하지요.박수를 보냅니다.
계를 스승으로 삼아라하셨는데 부처님 가르침을 개똥으로 여기는 수행자라 그리고 이세계를 어지럽히는자라면 수행자스스로들이 정화시키지 않고 계속저런다면 불자들이라도 옷을 벗기고 내쫓아야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이렇게만 지켜보고 있기만해야하나 통탄할일이다 무서운게없어 저러니 불자들이 없음 승가들또한 어찌 존속하나 불자들이라도 무서운존재가 돼서 정화시켜야하지않나
@user-rf9mv7du5s4 күн бұрын
자운문중ㆍ ㆍ지관ㆍ종성ㆍ현응ㆍ 지월문중ㆍ ㆍ도견ㆍ혜일ㆍ
@alscotls717Ай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야 할 분들이 저러고 있으니.... ...성추행 김밥 돈 권력 골프 도박 비방 싸움.....하고싶으면 옷벗고 세속으로 오셔서 맘껏 하셔요들~~
@user-wy3vi6wr6v2 ай бұрын
해인사가 많이 썩은거 같구나 성철스님이 탄식할 일이구나
@user-iq7uj8ed8u2 ай бұрын
돈 받고 표 찍어주고, 본인의 허물은 참회하면 끝이고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지적질하고 그대도 별반 다르지 않구만 뭐 그리도 떳떳하고 당당한지! 사람이 염치란 것이 있어야지.
@user-lc9ze1oz8z2 ай бұрын
수행자가 감투싸움이나 하고 그것도 해인사에서 수행자가 아니고 직업으로 생각하니까 저 꼴을보이겠지요 돈이 문제요.
@user-zh3qk5nx3v2 ай бұрын
스님들도 인간인데 너그럽게들 봐주십쇼
@muzin79372 ай бұрын
그러면 뭐 하러 출가 수행을 하나? 청정하지 못한 땡중은 걍 본인이 지은 과보를 올곧이 받아야지.
@bosug752 ай бұрын
그래도 현응 처사는 공부하는 스님들 뒷바라지라도 했는데.. 선각 처사는 자기 조직만 챙겼지..
@user-rx3ws7ep8k2 ай бұрын
법전 전 종정스님보면서 깨달음의 끝은 무엇일까 라고 혼란스러워합니다
@user-td2gz1pl7iАй бұрын
참 가관이네요~ 불교계의 이런 추악한 일을 드러내 떠들고 있는 세 인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user-ie4in8uy1qАй бұрын
현응을 산문출송 만으로 될일인가?
@user-fi1ev5ng5v2 ай бұрын
불교개혁의 첫번제는 돈이다. 돈이 문제다. 인사권이 없으면 돈이 안들어오니 방장,주지자리 같고 다투는거다. 부모,형제버리고 출가한 스님이다. 자기밖에 몰라요. 절의 주인은 신도다. 주지는 지나가는 객이다.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무슨 큰 벼슬이라고, 반말이나 하면서 돈이나 밝히는 스님이 대부분이다. 스스로 정화하듯가, 못하면 외부세력이 개혁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신도가 줄고,스님들도 줄고 ,앞으로 불교의 입지가 점차 좁아질것이다. 과감한 자기 개혁이 안되고 반성하지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울러고 하면 국가가 나서야한다. 신도들도 문제가 많다. 주인의식이 없다. 주지가 잘못하면 과감하게 주의를 주어야한다. 주지가 하늘에서 별타고 내려왔는지 바른말도 못하고 답답한 대한민국 불교신도다. 제발 정신차리고 신도로서 주인의식을 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