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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사 사장 오심스님이 취임 3개월 만에 갑자기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물러나던 오심스님이 본인 SNS에 울산시장의 공갈 협박 때문이라고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심스님 사퇴 배후에는 용산이 있다는 의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평소 김건희 여사와의 돈독한 관계를 주위에 자랑했다던 오심스님에게 도대체 뭔일이 있었을까요? 왜 진우 총무원장은 급박하게 오심스님에게 사표를 요구했을까요? 또다시 조계종에 드리워진 정치음모를 불교뉴스브리핑에서 심층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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