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684
직관이란 사물이나 사태를 순간적으로 지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물의 내부로 들어가 지속을 파악하고 공감하는 방식입니다. 지속이란 계속 변화하면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달라져가면서도 달라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죠. 연속, 흐름, 생성, 변화의 함축된 표현이 지속입니다. 현대철학의 이해 키워드는 '흐름'인데요. 이 때문에 불교가 현대철학과 잘 어울립니다.
#김종욱 교수 #인문학콘서트 #흐름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인문학브런치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