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지요.
풍행이론의 주인공 @일주어터 님과 새로운 멤버 @핏블리 FITVELY 님과
찬란한 과거와 현재의 카페를 노래합니다...
풍행이론이라는 운명의 굴레 속에서
확산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결성한 '경희 클럽'의 실체..
그들의 방문에 핏블리님은
웃음지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어두워도 먹구름 뒤에
밝은 태양은 존재하는 법...
희망을 품은 채 외쳐봅니다
”생긴 기회도 다시 보자
꺼진 기회도 위기일 수 있다!“
[라면꼰대 시즌3]
📌 더 다채로운 라면의 숨결을 찾아서…
📌 매주 (화) 오후 6시 공개
00:00 그리움, 새로움, 그리고 불안함
01:25 풍행이론은 계속된다
04:21 ’그 클럽‘의 결성
06:21 오늘의 카페 발견
10:04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13:14 사업은 즐기면 안되더라고요
17:44 두 영혼을 위한 응원의 요리
19:47 깨달아버린 김풍을 대하는 법
22:45 핏블리의 명언
24:30 응원의 요리 대공개
27:30 케미컬 라면 전설의 시작
30:28 빠니보틀과의 ’진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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