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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이승아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미선 씨가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무용수로는 다섯 번째 수상인데요. 40대의 나이로 출산 후 복귀해 이룬 성과이기에, 그의 수상은 더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뉴스1TV는 발레리나 강미선 씨를 직접 만났습니다.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부터 그의 발레 인생, 같은 발레단에 소속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