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수가 못 뜨는 현실이 안타깝다 진짜

참 눈이 선하고 목소리는 진심이며 인성이 고우신분... 대성하시길! 자신감 갖으시길!

5년전이나 지금이나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가끔 이 노래 듣고싶어서 일부러 찾아듣고 있습니다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목소리랑 곡해석능력이 타고난데다 진심을다해부르니 감동받을수받게없구나

김용진님 진심 응원합니다..목소리에 진심이 가득 남겨 너무 감동받고갑니다.~

왜 이런사람을 안띄어 주는지 여기서도 빽이있어야 하는지...

초반에 연기하시는분 성우신데 골롬보 반장하시던 분이네요. 연기 인상깊게 잘봤어요

김용진 ❤ 참~~ 이런 가수가 한번 확!! 떠 줬으면 좋겠다

왜 ᆢ이런분이 스타가안되는걸까 응원합니다 용진님진가를 알아주는날이올것을ᆢ

높은 음과 기교가 노래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성이 너무 넘쳐서 좋네요.

김용진가수노래를보이스킹에서처음들었는데요~ 너무좋아서요즘유투브에서 찾아서듣고있어요 참좋네요!

용진이형 눈물나게 좋은노래 불러 주세요 울지마시구 가수는 또다른 누군가의 대변이니깐 승승장구 하세요

김용진은 라이브에서 끝내줌.진짜 어마어마하다.KBS는 뭐하노.이런 가수 다시 좀 무대에 자주 올리지.

봄날 그분이군요, 소리통과 톤은 타고나야 하나봐

김용진씨에 노래를 듣고 있으니 지난날 겨울 내 나이 10살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은 아이들의 아빠로 살고 있는 저에게 소원이 있다면 시간이 흘러 아버지를 다시 만날때 꼭 이 말을 듣고 싶어요. 고생했어 아들.

97년도 겨울이면 가슴시린 나날이네요 imf금융위기 당시 시대상 아버지를 그린거같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들려주는.노래... 그보다 나에게 또하나의 힐러가..있습니다. 깊은밤.. 펑펑울게 만든.. 2021.시월의 마지막날. 나의 힐러가 준 선물.

오늘 다시 왔다

김현식-내 사랑 내곁에 라는 곡도 완벽하게 소화할듯합니다. 기대합니다

넘 넘좋아요 이제 알아서 미안하다고

흐미 ~ 짠 ~ 한거~ 아주 지려버리네 ...

이 가수는 지금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

엄니, 아부지가 생각나세요.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부모님.

음원이 필요해요

문득 김용진씨의 그날들을 듣고파 왔네요. 이 영상은 처음 봤어요. 옛상각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재야의 고수중의 고수다!

Sen ağladın ben de ağladım kalbim acıdı

나도 눈물난다

목소리자체가 아름답네요....찐팬됌...

한마디한마디 영혼은다해 부르는 가수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가수

오랜만에 느끼는 소름과 눈물과 감동이ㅠ..

대단한 친구네 거의 임재범급이라 감히 말하고 싶군요 대승하시길 진심 바랄게요 팬이되겠습니다

실제로 노래하는걸 들을기회가 있었는데 목소리가 참 독특했습니다. 라이브가 진국이었습니다. 자주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봄날 노래보다 목소리가 더 돗보입니다.

내가 듣고 노래에 감동 받고 느끼면 명곡 가수가 아닐까... 김용진 이 분이 나에겐 그렇다ㅠㅠ 많은 활동 해 주세요♡👍

목소리랑 노래랑 궁합이 좋네

봄날처럼 ost 히트곡좀 많이 쳤음 좋겠네요~^^

2018년전 코로나 터지기전에... 으아아아아 지금은 이렇게 가서못봄 불후의명곡은 매번무대마다 최상의퀄리티를 보여주네... 뮤지컬부터 연극까지.....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임종을 못봐 한이된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가신지 37년꼭 불러보고싶은단어 아빠

노래 잘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그중에 진짜 잘부르는 가수는 김용진가수입니다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이건 레전드

아빠.. 언니... (시)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0:34 저 빛바랜 가족사진 한장은 그 시절을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는 향수 입니다. 요즘은 지방이란 단어를 많이 쓰지만 저 시절엔 서울과 광역시를 빼 놓곤 모든 곳이 시골이라 불리던 그 시절.. 광역시도 상권구역이나 시가지고 번화가였지 사실상 나머지 지역들은 시골이었죠. 저는 시골마을에 태어나 살았는데 도로는 읍내나 나가야 잘 포장되어 있었고 사는 동네는 죄다 논밭길에 산길이었는데 지금은 발전된 현대사회가 되어 고향 시골마을에도 깔끔하게 도로가 포장되어있고 논밭에는 예전처럼 너도나도 할거없이 서로 도우며 일하는 청년들은 없지만 최신식 농기계들이 일을 다 하고 옛날에는 도시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물건들도 이제는 시골에서도 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땐 진짜 할게 없어서 밤 8~9시면 동네에 불 켜진 집이 없었는데ㅎㅎㅎ 지금은 뭐 밤낮없이 할게 많으니.. 이렇게 보면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최고

우~와

보석같은 보이스에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 가수분! 그동안 어디에 계셨던건가요??항상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이런 분들이 정말 잘되는 평등한 행복한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당. 팬클럽 없나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노래 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김용진 팬이될것 같아요..

김용진님의 노래를 듣고 잊고 있던 아버지를 다시 불러보았습니다. 어쩌면 잊은게 아니라 꾹꾹 눌러 애써 외면했던듯, 노래를 들으니 터져나온 아버지의 기억...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김용진님의 '그날들' 잘 들었습니다 ㅠㅡㅜ

김용진최고

이버전이 최고

노래하는 모습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눈물 한번 터지면 멈추기 쉽지 않은데 끝까지 완곡 하시는거 대단합니다.너무잘 듣고갑니다.감동

김용진님 정말좋은노래 감사합니다 ㅠ ㅠ☆☆☆☆☆♡♡♡♡♡

어머..목소리도노래도.. 감동입니다..

김용진가수 노래 잘 듣고감니다 늘 응원함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ㅠㅠㅠㅠㅠㅠ가슴을울리는노래를부르는가수님...

성우님 연기에 벌써 감정이 올라오네요 얼마나 그리운지를 .......

울컥 찐 눈물이 흐릅니다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김용진 가수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이런 목소리의 이런 실력파 가수도 있었네요 지금 모조리 찻아서 듣고있네요 응원합니다

좋아요

봄날듣고 이새벽에 가수찾아 여기찾아왔는데ᆢ노래듣는데 눈물이 나네ㅠ돌아가신 아빠 몸불편했던 작은오빠 외삼춘ᆢ다들 보고싶다ㆍ

이 귀한 목소리를... 왜 이제야 들려 주시나요.... 용진님 울지 말아요...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무대를 그 멋진 외모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국보급 목소리로 빛내주세요~💖👍 찐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가수^^

깜놀해서 모조리 찾아보고 있어요 정말 신선하고 감동입니다 이제 무명이 아니에요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이런 실력쟁이들 빛보게 해주세요

김용진...너무 목소리 좋아요. 자꾸 왜눈물이 나지..

보이스킹에서 용진씨 보고나서 노래 많이 찾아보고듣고있어요 목소리가 보물이네요 앞으로도 쭈~욱 계속 좋은노래 믾이 불러주세요

김용진이란 가수를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노래 한 곡이 여러 사람 울리네요. 훌륭한 가수임이 틀림없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님♡

다시들어도 그날의 감동 그대로 입니다 김용진님 늘 응원합니다👍👍👍

김용진 진짜 짱입니다 보석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애기 그만울어요♡

역시 김용진님 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뵙고 싶은 가수 입니다 많은 활동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내요 뭉클뭉클

어느날 갑자기 들었는데 가슴이 확 봄날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목소리 진짜 진심 다이아몬드입니다 이런 훌륭한 가수가 있었군요 자주 티브이에 뵙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은 진짜 진짜 가수다 그것도 대가수

김용진님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노래 정말 진심을 다해 부르는구나

계속 생각남..목소리 진짜 미친거 같음

때로 김용진의 그날들을 듣고 싶다. 다른 노래도 찾아봐야지. 오늘은.

멋진가수! 성공기원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감정이 무뎌지지가 않네요 최고 👍

아..팬됂ㅈ습니다

우리나라 왜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사람 많은거냐... ㅜ ㅜ

목소리 미쳤다 앨범좀 내요

김용진화이팅!!! 멋있다

와…. 감동이다😭

맨날보는 연애인들만 보여주지말고 숨어있는 실력자들 찾아키워주고 우리들에게 즐거움 감동줘야하는것도 방송국의 의무이예요 실력있는 무명들 방송타게해줘요

My dad passed away 3 years ago and I come here to listen this masterpiece whenever I miss him.

슬퍼 ㅠ ㅠ

울면서 듣고 또 듣습니다 용진님 너무 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