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5번째 시간입니다.
0:26: 우리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생사는 우리들의 고통의 근원이며, 우리는 늘 고통을 느끼는 것이 죽음 때문이다.
우리는 삶 속에 죽음을 두려워하면서 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삶 속에 죽음은 없다.
8:29: 불교 공부는 우리가 죽음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불교는 죽음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불교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이야기를 한다.
15:31: 우리가 정신적인 영역을 생각하면서 이름을 붙이는 것은 실재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영역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우리의 의식 속에 실재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몸은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죽는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
몸은 우리가 먹고 운동하며 유지시키고 있는 것이다.
22:36: 아비달마불교의 세 가지 법은 무상, 무아, 열반이며 이를 통해 괴로움의 실체를 볼 수 있다.
아비달마불교에서는 세 가지 법인 무상, 무아, 열반이 중요하다.
불교를 관념화시키고 이론화시키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무상을 통해 괴로움의 실체를 보고 무아와 열반을 얻을 수 있다.
30:04: 업의 의미와 괴로움에 대한 논의
38:26: 업장 소멸의 문제는 아니지만, 문제 해결 방법은 괴로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5:37: 무명 행위와 명색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모든 괴로움은 무지에서 발생한다 : 깨달음을 통해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라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5]
#니까야 #중론 #이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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