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번영상 뭔가 당시상황의 자세한설명이 자막이나 멘트로 나와서 이해잘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제-토 라인의 끝은 토레스의 간지에서 나온다 진짜 빨간 유니폼 입고 금발 휘날리며 옵프사이드 깨고 들어가는 토레스의 움직임은 예술 그 자체였지. 다시 보고 싶네요.

저도 이분덕분에 리버풀 입덕했는데 첼시갈때 뭔가 기분이 기묘하더군요..

토레스의 그 찰랑거리는 금발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불양님 매 영상 정말 잘 보고있어요!!! 신계의 문 손잡이 냄새만 맡아보고 끝난 팔카오선수도 언젠간 한번 소개해주세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

토레스 이름만 보고 간지나서 팬됐는데 플레이하는거 보면 머리카락땜에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장군같음ㅋㅋ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금발머리 휘날리면서 빨간긴유니폼에 칼스버그 조합은 토레스 그 자체였지...

불양님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명보감독님 스토리도 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 전설들의 풀스토리도 보고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엘니뇨 토레스... 맨유 팬인 나는 토레스가 비디치를 너무 쉽게 이기는 걸 보고 충격이었고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그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었구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형님

요즘 그립다 맨유(퍼거슨) 루니 호날두 첼시(무리뉴) 드록바 램파드 리버풀(베니테스) 토레스 제라드 아스날(벵거) 반페르시 파브레가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BIG4시절

본사람은 안다 07-08 08-09 토레스는 간지 자체였다

불양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어렸을 때 토레스 카위트 드로그바 램파드 사비 알론소 슈크르텔 아게르 이런 조합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토레스의 11~12 챔스 4강 전은 예술적인 축구였습니다

불양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매번 고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2010년대 뮌헨의 원톱이자 슈팅대비 골 수가 가장 높았던, 독일 국대 원톱 클로제의 계승자였던 '마리오 고메즈'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ㅠㅠㅠㅠ 급격하게 폼이 떨어지면서 너무 아쉬웠던 선수 ㅠㅠㅠㅠ

정말친절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기억나네요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고이 잘간직하고있네요 페르난도 토레스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니뇨' 토레스~ 크... SSS라인과 더불어 제토라인도 어마어마했지 진짜

8:55 이거는 좀..

한국축구선수들의 풀스토리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오오 토레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니뇨,,,그립다 저런 잘생김 저런 미친 움직임 비디치 꺾고 골 넣는 그 모습 아직도 생생하다

토레스는 무엇보다 빠른스피드가 무기인데 반월판제거수술때문에 그빠르던스피드가 무뎌져서 너무 아쉽다

토레스 진짜 좋아하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제토라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 ㅠㅠ 특히 중학교시절에 제가 봤던 금발의 토레스는 아직도 인상적이네요..

이거 엄청 기다렸다 진짜 ㅠㅠㅠㅠ

9:34 마스터 이 백도어 ㅋㅋㅋ

넘 반갑고 좋았어요~

제토라인 시절 너무 그립다...내 20대 청춘도 그립고 ㅠㅠ지성이형 때문에 epl 비롯해 해외3대리그 다 볼수있었는데....아쉽

아틀레티코 토레스는 잊을 수가 없다 ㅠㅠㅠ 사랑해

토레스 한번 해주셨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드디어!!! 감사합니댜 :) 잘생겻어

리버풀 여성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된 이유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선수..08.09시즌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애증의 토레스...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누구보다 골 못 넣은 파란 토레스 ㅜ 그래도 아자르가 올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선수💙

금발을 휘날리면 나의 가슴을 수놓았던 최고의 축구천재이자 엘니뇨란 별명이 가장 잘어울린 최고의 축구선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격수

전성기때 진짜 배컴 까지는 아니더라도 존나게 잘생겨서 리버풀여성팬도 많았지..

중학교 2학년. 축구에 관심 없던 내게 충격을 안겨줬던 선수. 186의 큰 키. 잘생긴 얼굴. 금발. 미친듯한 스피드와 골 결정력. 이 요소는 축구를 모르던 나를 축구로 이끌었다. 남들은 리버풀시절 2~3시즌 만이 토레스의 전성기 였으며, 첼시시절을 조롱하기도 하지만 나에겐 최고의 축구선수. 사실 첼시시절도 잘한건 아니였지민 일시불 골 으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와의 2치전 골과. 그 다음시즌 유로파를 하드캐리하며 우승에 일조. 결국 밥값을 했다고 생각. 모라타와 비교 할 수 없는건 토레스는 주력이 죽은 상황 주전경쟁을 위해 피지컬까지 키우며 스타일을 바꾸며 끝까지 경쟁을 함. 골 놓치고 억울한표정만 짓는 모라타와는 근본부터 다른선수.

내 인생 최고의선수 .. 좋아하는 몇안되는 리버풀 선수중 하나였는데 가끔 그립네요

10:31 "The General"

이형 ㄹㅇ미소년이었는대 근육짱짱맨됌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사자왕 팔카오 부탁드려요

내가 축구를 02월드컵이후로 처음본게 리버풀 토레스 말기였고 그 경기 후 첼시경기 다 챙겨봤었고 참 애증의 선수다 ㅜㅜ 토레스 팬 하면서 너무 힘들었음

인생의 굴곡이 있는 그런 선수의 삶이 어찌보면 아름답다.

리버풀시절의 토레스는 ㄹㅇ 금빛섬광

내 학창시절을 항상 설레게 해줬던 선수 페르난도 토레스!!

PL과 첼시의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도 해주세요

이래서 토레스를 잊을수없어

빨간 토레스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알던 파란 토레스 맞냐...

오늘따라 드립이 넘쳐나십니다ㅋㅋㅋㅋ

잘보고있어요

국가를 대표한다는 숭고한 마음으로 월드컵 우승 이후 역설적으로 자신의 프로커리어가 날아간 비운의 선수

위닝 2010 표지모델이 토레스랑메시였지.. 심지어 위닝에서 지금은 '레전드' 선수 제외하고 메시랑,ㅈ두가 오버롤94로 제일 높지만 2010 에서는 메시랑 같이 92로 제일 높았지 (2010 이니까 2008ㅡ2009때 실력 스탯)

옛날 레전드 선수들도 해주세요!!!

나레이션 억양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음 항상 잘 집중됨 영상도 좋고 ㅎㅎ

“빨토는 간지다”

리버풀 첼시는 아디다스가 이뻤음..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설명은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 때 토레기라는 별명이 생긴건 아니었고 첼시가서 사실 그렇게 된게 맞조. 남아공 월드컵 당시 주력을 주로하는 토레스가 무릎 2008 유로 우승당시 팀우승을 위해서 부상을 안고 경기한 부분이 그 뒤부터 폼저하에 큰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에데르송 의 모든것이나 데헤아의 모든것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적함대의 카시야스도 한 번 보고싶습니다ㅎㅎ

9:57 유니폼 삼성 !

부상만 아니였으면 신계바로 밑까지 갔을텐데 내 최고의 선수. 부상아니였으면 메날두 다음으로 제일 잘했을 듯

폼은 죽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제 기억에 잊지못할 스트라이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07년만 보면 누구도 반박 할수없는 그냥 스트라이커 그 자체지

블루스로서 레전드가 아닌 먹튀로만 생각이 드는 토레기....

목소리 진짜좋다~~낮잠 스윽온다

너무좋아요

제일 미스테리가 저 시즌의 첼시 챔스우승ㅋㄱㅋㅋㄱㄱㄱㄱㄱ

전성기때 폼 자체만 보면 솔직히 무결점 골결 좋고 왼발 오른발 안가렷고 헤딩도 잘하고 드리블 퍼터치 연계 다좋았음 진짜...

리버풀팬도 아니었는데 토레스땜에 경기 챙겨봤던.. 축구를 너무 간지나게 함 ㅋㅋ

맨유전 그 모습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플레이스타일도 시원시원하고 신장 186(현역 당시 184)에 금발미남이라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음.

첼시 시절 암흑기에 토트넘 전성기 베르통헌 만나서 신경 전 벌인 게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전성기는 짧았지만 외모나 스타일이 너무 아름다운 공격수였습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 은퇴경기때 팬들의 마지막 응원섹션이 너무 멋있었음 '소년에서 전설로~'

캬 금발 날리면서 뛰댕길때 ㅈ간지였는데 베컴성님 이후 최고의 간지였음 빨토는

진짜 리버풀 빨토는 ㅇㅈ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엘니뇨

나의 우상.... 첼시만 안갔어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월클이었을텐데 ㅠㅠ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지는 선수ㅠㅠ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선수 ㅠㅠ

아직도 위닝 표지였던 토레스가 생각난다.. 위닝맞나? 암튼 ㅋㅋ

10:32 잔인한 불양

다음 조원희선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피3때 3년동안 시즌 바꾸면서 계속 쓴선수

피파2 세대들은 안다..... F.토레스는 간지의 이름 그 자체였다.

리버풀의 토레스는 맨유팬이지만 굉장히 응원도 열심히 했고 센세이션한 공격수 였지

토레스는 축구계의 낭만이지...

8:27 "Lingard"

토레스 미워할 수없는 이유가 외모도 있긴한데, 토레스는 자신이 부진하던 와중에도 단한번도 기분나쁜 표정이라던가 팀분의기 망치는 발언한적 한번없이 계속 골 넣을려고 노력함. 이는 모라타와 케파의 행동과 너무 대조됨. 모라타는 자신이 이적온 후 전반기 잘 활약하다가 후반기 폭망하면서 자신감이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인터뷰마다 스페인 돌아가고싶다고 하고 결국 돌아감. 케파는 사리감독한테도 반항하고, 성적도 폭망하니 자신감 많이 떨어지고 결국 스페인 돌아가고싶다라는 발언을함. 성적좋던 코스타도 콘테와 불화생겼었지만, 토레스는 역대 감독들과 단 한번도 트러블을 일으킨적이없음. 자신의 이적료에 비해서 활약못한 미안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묵묵히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님. 이런점에서보면 첼시시절 토레스는 공격수로서는 최악이었을수는 있어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는 존경받아야하는 선수임. 내 기억에 토레스는 최고의 프로자세를 보여준 선수였음.

히바우두 스페셜도 해주세여!

토레스 리버풀에서 뛸때 고딩이었는데...낭만 진짜 지렸었지

형 잉글랜드 최초의 댄스형 공격수 맨유의 래전드 린가드 좀 소개해줘

피2때 축구봤으면 토레스 싫어할수가없다.. 간지 그자체

역시나 스페인 전설의축구선수 페르난도 토레스

*라장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