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 www.ebs.co.kr 내 손으로 가꾸는 실내정원 생활 속 다양한 지식과 지혜의 보고 생활백과! 지루하고 평범한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가라! 평범함도 비범함으로 바꾸는 생활의 고수들의 지혜 대결! 지금, 그들만의 비법이 공개된다! 인테리어,미용,건강,육아,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고수들의 비법 대결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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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lactuca_sativa35005 жыл бұрын
4:15 저렇게 그대로 심으면 절대 안 되는 게 내가 가자니아와 라벤더를 저렇게 심어 봤음 가자니아는 다시 분갈이할 때 보니까 옆으로는 뿌리를 하나도 못 뻗고 밑으로만 뻗고 있었음 라벤더는 가지치기를 너무 세게 해서 죽었는데 화분을 엎어 보니까 뿌리를 거의 못 뻗고 저 모양 그대로 되어 있었음 분갈이에 크게 민감한 종류가 아닌 이상은 뿌리가 좀 끊어지더라도 충분히 풀고 나서 심어야 됨 그리고 화분 위를 뭐로 덮으면 저 극락조 같은 경우는 그래도 괜찮은데 유칼립투스나 율마처럼 물 관리에 민감한 종류는 흙 상태가 바로 확인이 안 되어서 좀 위험할 수 있음 그리고 광택제는 진짜 왜 뿌리는 거지 저런 종류는 물티슈로 가끔씩 닦아주기만 해도 충분한데 다만 잎에 털 있는 종류는 닦으면 안 됨 그리고 장화처럼 밑보다 입구가 좁은 화분은 나중에 분갈이할 때 화분을 깨거나 하지 않으면 뿌리를 빼기가 매우 어려움 입구가 조금만 좁아도 난이도가 확 높아짐 굳이 장화를 쓸 거면 저기서 재배를 종료할 상추 같은 잎채소를 심거나 수경재배를 하는 게 적합함
@user-yb7wu5kx7h5 жыл бұрын
눈으로 보고마는건 키우기가 아니다 직접 키워봐라 식물하나도 애하나 돌보는것 마냥 잔손이 많이간다 신경안쓰면 시들시들 빛이 부족해 말라가고 제때 물달라 아우성 꽃은 또 제때 안피어서 속썪이고 벌레에 병충해에 누구는 액비줘라하지 누구는 거름줘라하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m.j90656 жыл бұрын
뿌리를 다듬고 정리해서 넣고 심어야는데 그대로 넣으시네요 ㅜ 화분 위에 까는마사는 안씻은거같아요 씻은마사 써야하고 광택제보단 김빠진 맥주로 살살 닦아주는게 더 좋던데.... 초보분들 그대로 따라하실까봐 아쉬운점 있어 남겨봅니다
@user-fl4hy9jn4b6 жыл бұрын
홍M .J 관엽식물 보통 잔뿌리발달되고 뿌리약한애들이라 그대로 넣어서분갈이해야 안죽어요
@user-gt5ut2iy6l4 жыл бұрын
여인초구만 극락조라고 하시네요. 몇년전에 여인초를 극락조라고해서 속아서삿기 때문에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키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