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함께 너무도 뜻깊은 시간 감사했습니다❣️건네주신 시선과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며 더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 앞으로도 유튜브 "아롬이의 하루" 개인 채널에서 더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천식과 혈당장애 등등 이제 온몸에서 발생하는 건강을 행복으로 이겨내며 더 건강하게 자신을 챙겨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서도 그저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응원드립니다❣️모두가 미소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너무도 감사합니다 ❣️
@user-nd4vj8ib1y3 ай бұрын
견뎌온 시간만큼 이미 눈부시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고 더욱더 빛날 아름 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user-fd1rn2dp8g3 ай бұрын
아름씨~너무 멋찌고 담대해보여서 좋습니다~앞으로 아름씨 인생을 온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MCkim823 ай бұрын
아롬씨의 담담한 얘기에 저도 저의 초등 학교 3학년으로 돌아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에게 위로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롬씨 지금까지 우리 잘 이겨내 왔으니 앞으로도 힘내요!!! 언제,어디서나 빛날 아롬씨 아자,아자, 화이팅!!!!
@user-nh4wb8os8b3 ай бұрын
채널구독했지요^^ 밝게 웃는모습에 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홧팅
@Hi-gv8te3 ай бұрын
어린나이에 굳이 안겪어도 될일을 너무많이 겪으셔ㅛ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요🙏🏻
@user-hb1jn6bb5p3 ай бұрын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닌데 아름씨 너무 착하게 똑똑하게 잘 컸네..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갈거라 믿어요~! 아름 화이팅!
@user-jz1mj6pl9u3 ай бұрын
아무말 없이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그동안 고생했어 잘 컸네~~~^^♡♡♡♡♡ 이젠 너만을 위해 살자~^^ 가족도 아닌 본인을 위해~~~ 예쁘게 ❤ 자신을 사랑하자
@sungjoonahn69683 ай бұрын
부모가 역할을 못했는데도 자꾸 자식노릇을 요구하는 것은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jinkim-hy8on3 ай бұрын
팩트공감
@sungjoonahn69683 ай бұрын
될 수 있으면 부모노릇을 포기했던 친부모와는 관계를 중단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eejukim67583 ай бұрын
저두 같은생각 같은 여자고.애도 대한교 3학년 인데 그런 엄마라면 인연끊으시라 맔씀드리고 싶네 본인한테 도움도 되지않을것 같구요
@user-md9me6cz5x3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속상했을까 상상도 안되는 힘듬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그 슬픈 상황속에서도 이렇게 잘 자라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고 계신것이 어른으로서 감사합이 느껴집니다 잘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judysoojinkim71293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멋지게 잘 견디고 지나와 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예뻐요 얼굴도.. 정신도..
@miracle88613 ай бұрын
엄마보다 낫네요! 나이를 먹었다고 어른아님..딸래미가 더 어른이고 아주 멋진사람으로 잘 자랐네요.(엄마하고는 거리는 두는게 나을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그대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miracle88613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중간에 댓글 썼는데 김창옥님도 거리두라고 조언하셨네요
@miracle88613 ай бұрын
와! 어쩜 마지막 나한테 하는말..감동이에요.. 참 멋진사람이네요.. 고맙습니다❤ 지구가 대단한 행성인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지..결심했어요..ㅎㅎ 나만의 깨달음❤😊
@user-hi8mx3ut6v3 ай бұрын
힘든 환경속에서 어쩜 저리 반듯하고 아름답게 성장했을까요. 그럼에도 담대하고 내면이 강한모습 또한 너무 부럽습니다. 부모님과는 거리를 두시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사람들과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user-sc5lu6ci2y3 ай бұрын
거리를둬야됩니다 각자인생살면 됩니다
@charlottelee29203 ай бұрын
버리고 가서 아이를 둘이나 낳은 것도 다시 찾은 딸에게 저리 대하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ㅜㅜ 너무 안쓰러운 사연자님,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는 그게 아무리 가족이어도 거두지 말아요
@Bob-li2cj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멋진분!!!
@user-xu2of8dg7d2 ай бұрын
울고 싶으면 울어요. 더 이상 눈물이 안나올 때까지... 곁에 있다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60이 다 되어가는 저도 비슷한 환경이었어요. 지금은 다정한 남편과 든든한 딸이 제 울타리가 되어주고 기둥이 되어주네요. 거리두기! 김창옥교수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자신을 돌보고 소증하게 생각하세요. 훌륭하게 잘 사셨어요. 칭찬과 위로를 드립니다.❤🎉🎉🎉
너무 멋지세요. 과거는 과거이니까 본인을 위해 미래를 위해 여태 못 했던 것 다 하시고 본인의 행복만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kh9ix9be8s3 ай бұрын
계속 상처를 받게 되는 관계라면 거리를 좀 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막막했을텐데 사회의 일원으로 든든히 서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본인이 지금까지 만나왔던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하신 걸 보니 존경스러움까지 듭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user-ns1ff2bu9h3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부모와 자식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각자의 삶을 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 부모라고 생각하세요 앞으로 정신적으로 더 힘든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삶을 다른이때문에 피폐하게 만들지마시고 남편분과 내가족만을 위해서 행복한삶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본인의 삶만 생각하세요
@kiarostami303 ай бұрын
ㅇㅓ쩜 저렇게 예쁘고 착하게 자랐을까요?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너무 예쁜 사람을 오랜 만에 보았어요❤ 행복하세요, 아름씨❤
@magicarmy52283 ай бұрын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아이를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더라 사연자님 앞으로 꽃길만 계속되길요
@eloise75733 ай бұрын
앞으로 행복하실 일만 남았어요.. 비슷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정말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지금은 이 행복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드문드문 불안한 날도 있겠지만.. 어느 날에 뒤돌아보면 행복이 당연해지는 날들이 올거에요..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yasaco823 ай бұрын
나이들어서 병간호할 일 생기면 또 따님 찾으실 수 있을거 같은데 그때에는 꼭 이부동생들이 하시길.,
@Mtmama-sx5yt3 ай бұрын
"아름"이라고 한 방청객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dhrl01553 ай бұрын
정말..어른들의 이혼은 아이는 삶이 무너질수도 있고 너무 빠른 어른이 되는것 같아 더 가슴 아프네요 본인들이 이혼 하더라도 부모로써..최소한의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는 불행을 넘겨주지 마세요..ㅠ 정만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어려운 환겨 속에서도 참잘자라시고 참어른이되었네요 힘내네요 오로지본인을위하고 본인을사랑하세요 ^^♡
@user-oe5cz4cu3d3 ай бұрын
힘든 이야기를 차분하게 하시는데 지혜롭고 멋지고 강하게 진짜 잘 성장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더 행복히시길 바랍니다~~~♡
@user-cm8px9ju1h3 ай бұрын
어른의 도리를 제대로 못하는 이들이 참 많은 아이들(젊은이들)을 아프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성장하신 아름양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user-ok8uy5dg3h3 ай бұрын
이 사연을 들으면서 제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면서 중얼 됐어요ㅠ 제발 연을 끊어 빨리 단절해! 부모보다 중요한건 지금 내 삶이야 도망가 빨리! 라고 말이 나오네요ㅠ 잘 이겨냈어요 대단해요!!
@konggi763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든 꽃들 중에 아롬이라는 꽃이 가장 아름다워요. 눈을 화려하게 하는 화려하고 하늘 하늘한 향기나는 세상의 꽃보다 아롬 이라는 꽃은 비교 할수 없습니다 환경 앞에 무너지지 않고 우겨싸임을 당해도 쓰러지지않고 넘어져도 다시 살아내는 당신은 불꽃 같은 인생 입니다 고귀하고 존귀한 아롬씨! 당신의 인생은 꽃과같은 고운 인생길은 아니었지만 불꽃같은 열정으로 살아온! 꽃중에 꽃! 불꽃입니다! 응원 할께요!❤
@1222_W3 ай бұрын
왜 저 착한 아이는 더 힘들어질까.. 얼마나 마음이 허하고 외로웠을까... 시간을 많이 가지고, 거리를 두는게 맞아요. 엄마는 쉽게 변할 수 없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 하는건. 타인이 내 몸에 칼부림 하는걸 그냥 두고 보는거예요. 피가 철철 나는걸 용인하는거예요. 안돼요. 멀어지세요.
@user-ib9ot5tp9m2 ай бұрын
어떤 부모는 독입니다. 수술하는데 가지 말라는 남자의 애들까지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도움이 되려 하지는 마세요. 해 준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 더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 쓰는 사람은 딸 뿐. 전생에 웬수였다고 생각하세요. 안만나는 것이 상책일 듯 합니다.
@user-gi3bo7dh2r3 ай бұрын
그리움으로 만나면 상처는 계속 될거에요 쉽지는 않겠지만나한테 집중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 (경험자)
@zxc5603 ай бұрын
이방송보고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 그런데 아름양이 속도깊고 너무 이쁘게 잘살아온게 보여요 나쁜길로 안빠지고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좋은 꽃길만 있길 바래요 홧팅 하세요
@minnsook4453 ай бұрын
저도 순간 저의 어릴때가 생각나서 눈물 좀 흘렸네요 웃으실날이 많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user-rj4rt5cq3m3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담담하게 해서 참다가 여자분 눈물에 나도 눈물나네요. 너무 잘커줘서 내가 뭐라고... 다 고맙네요 ㅠㅠ
@user-os7ni5yf7t3 ай бұрын
저희 집 이랑 비슷한 사연이라 댓글 달아봐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이제 좀 쉬면서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세요~~ 홧팅!
@creator_dami2 ай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Julia8701033 ай бұрын
힘든 시간보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s23song3 ай бұрын
어쩜 이리 예쁘게 자랐을까 ㅠㅠ 아름씨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user-ve7fx8md7z3 ай бұрын
48살인제가 존경한다는 말이나오네요
@user_vsjfmexjancjrk2 ай бұрын
엄마가 딸보다 자신을 우선에 두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엄마가 다 모성이 있는 것른 아니더라구요.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어 엄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세요. 님의 앞길에 꽃길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ugenejung70673 ай бұрын
앞으로 어머니랑 관계하지 마시고 좋은 사람들 만나시고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jh-yn7yw3 ай бұрын
만나지마세요~~맞지 않는 사람은 언제든 당신에게 나쁜영향을 줍니다~
@user-yp2nx9nk3n3 ай бұрын
네 손절해야 해요~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에요! 나중에 정말 엄청난 배신을 한다는
@user-kl9nt8rg2n3 ай бұрын
노력없이 됐는건 없는것같았여 그게 무엇이든
@user-sj3ip6be3s2 ай бұрын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여자가 재혼해서 저렇게 또 자식을낳고 사는 경우엔 이전 가정에서 낳은 자식들은 돈줄로만 생각하거나 같은자식이라는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 사연을보면 친엄마가 전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딸한테 풀고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새 가정꾸려 거기서 다른사람 자식낳고 사는데도 계속 전남편 욕하고 하는거보면 전남편에 대한 애증이 아주조금 남아있는데 이런상태로 친엄마를 계속만나면 상처만 받고 좋지않을거같아요 친엄마는 아직 이혼에 대한 상처가 완전히 극복되지않아보이니 스스로 극복할때까진 멀리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정신적으로 극복되지않으면 친엄마처럼 딸앞에서 저렇게 행동하거든요ㅠ
@Opyffjj3 ай бұрын
김창옥 쌤 의자좀 놔주심 안되요? 항상 서서 강의하셔서 힘드실껀데 . 무대 끝에 앉아있으신게 계속 맘이 아프네요.
@Charles-to1te3 ай бұрын
밥이라도 사주고, 용돈이라도 쥐어주고 안아주고 싶네요ㅠ
@user-bh8lu6ww9w2 ай бұрын
나중에 결혼할때도 왈가왈부하고 혼주석에 앉는다 축의금달라~~ 말 더 많을 수 있어요
@user-bs9tf3xw7j3 ай бұрын
기특하고 의젓한 따님이네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닌듯..
@user-ug4eo4wd5c3 ай бұрын
사연자분께 맛있는 밥 한끼부터 사드리고 싶네요
@sasimiknife3 ай бұрын
친 엄마분은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끊어내야합니다
@user-ib9ot5tp9m2 ай бұрын
빙고!
@suek45613 ай бұрын
아름씨 참 단아한 미인이네요 마음도 단단하시니 앞으로 좋은일만있을듯요 30세면 이제 잠시부모와 거리두고 홀로서기하시길
@user-ej2jw2ib5r3 ай бұрын
낳아주었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인연끊고 사세요 스트레스받고 상처받는 관계는 끊는게 답입니다
시설에서 일했었는데 시설 아이들이 친부모에 대해 다 저런 기대 가지고 있어서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배우자 욕좀 자식한테 하지 마세요~ 그 배우자는 본인 선택이지 자식 선택이 아니잖아요
@user-cg4tg5rr5t3 ай бұрын
연락끊고 지내세요 엄마가 아닙니다
@user-xw1gh3pp6l3 ай бұрын
딸한테는 시댁욕 하고 남편 욕하고..그러는데..이혼가정이라서 친모분이 딱히 그런 생각을 안하시는것 같네요.. 딸입장은 더 어려울 수 있는데 말이죠. 저희 엄마도 같이 살때는 정서적으로는 못기대게 해요. 결혼해서야 좀 이야기 들어 주셨어요..자신의 힘든 결혼 상태를 투영하신것 같음.. 엄마가 자식한테 비정상적인 기대가 많네요..ㅎㅎㅎㅎㅎ
@user-zr3eu1vz4y3 ай бұрын
친엄마라고 하지만 이미 그 사람한테 자식이있는데.ㅋ 뭐하러 받아줘요 그사람은 그사람의 인생대로 살게 냅둬요 진짜 현실적으로 얘기하는건데 그런 친엄마 다시 만나서 살아간다?? 말도 안되는 그냥 개고생만 하는겁니다 저 또한 태어날때부터 엄마라는 골빈 여자가 보육원에 버리고가서 보육원에 전화도 오고 했는데 근데 끝내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어요 근데 17살 지나니깐 친 엄마라는 사람은 이미 다른 아저씨와 가정을 꾸린 상태였었고 제 또래의 자식도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냥 엄마 없다 생각하고 골빈 여자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그정도로 오랫동안 안 찾았다가 갑자기 다 커서 찾는다??? 그런 친엄마라는 사람을 그대로 엄마라는 존재로 받아주고싶나요? 진짜 한편으로는 너무 답답하네요
@user-qe3xw2rb2b3 ай бұрын
배우자 험담은 자식에게 최악임. 영상속에서 자녀가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을뿐더러.. 본인 살 깎아먹기 밖에 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ㅋㅋ 전남편 그렇게 욕하더니 똑같은사람이네 . 방치라니ㅋㅋ ㅉㅉ 제대로 된 냥반이 아니네..ㅡㅡ 나같음 진작에 거리뒀다. 왜 거리를 안두시지? 왜 저런 사람도 친엄마라고 곁에 두냐?쓰레기입니다.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