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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이 자다가 홀연히 사라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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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CRIME

[팟빵] CRIME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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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2
@ysnkang9533
@ysnkang9533 3 ай бұрын
이런 사건이 발생했던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kyusukchoi5558
@kyusukchoi5558 3 ай бұрын
어휴 어린아이 들을 상대로 범죄좀 저지르지 마시오! 천벌 받을 것!
@user-ps7hw9dc5y
@user-ps7hw9dc5y 3 ай бұрын
현실는 천별 안주니깐 관련업구 죽어서 받은거 별루 안죽어쓰니깐! 지금 살기 힘드니깐 쾨락을 즐길렴 이런짗 해야지
@user-dj6sv9jl5h
@user-dj6sv9jl5h 3 ай бұрын
​@@user-ps7hw9dc5y 뭐래는거야 이분은 이미 천벌받아서 글이 이따구인가...?
@Bright-vw4xh
@Bright-vw4xh 3 ай бұрын
그 조용한 새벽에 누군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아이가 울텐데 아무소리도 없이 사라졌다는게 미스테리네요.
@user-wm6rb4id3s
@user-wm6rb4id3s 2 ай бұрын
입막고 데려갔을수도
@user-xj4nc7vg1t
@user-xj4nc7vg1t 3 ай бұрын
이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때 난리났었죠 지금도 미제사건이지만 가끔씩 티비에서 다뤄지드라구요 전쟁휴유증 환자가 그랬다느리 특정병환자가 영유아 내장을 먹기위해서 그랬다느니 여러설이 있었죠 그동네는 집값도싸고 애들있는 집에선 이사가고 참 난리났었죠 조그만 지역에 엄청난 사건이 많이도 났었습니다
@dudoh8681
@dudoh8681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믿을수가 없네요 범인을 못잡았단 사실이 더 경악스럽네요 저 정도면 온 마을 사람들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아이들을 지켰어야죠
@user-tn4vh6fe6z
@user-tn4vh6fe6z 3 ай бұрын
늘 배상훈 교수님! 응원합니다♡♡♡
@user-fe4oo2fv8v
@user-fe4oo2fv8v 3 ай бұрын
선크림 꼭 발라야합니다 ㅠ
@tv-iv4tp
@tv-iv4tp 3 ай бұрын
배상훈교수님~~더운날힘내세요~~~
@user-ci1kf9ts8r
@user-ci1kf9ts8r 3 ай бұрын
범인은 동네사람일 확률이크다
@kenjikawakatsu3141
@kenjikawakatsu3141 3 ай бұрын
한 마 을 에 서 저 렇 게 많 은 애 기 들 납 치 되 어 잔 혹 하 게 살 해 되 었 는 데 미 제 사 건 이 라 는 것은 경 찰 의 미 숙 함 에 치 가 떨 린 다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그렇긴 동네마다 여기저기 시골도 cctv 달아야
@Kwisatz129
@Kwisatz129 3 ай бұрын
이 사건 어마무시한 사건인데 그당시에 개구리소년실종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못잡아서 욕먹고 있던 시국이라서 당시 정권이 이 사건은 보도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했었다고 함. 그래서 범행의 흉악성에 비해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이 사건 모르는 국민들이 많음.
@user-gk8kj1ub3o
@user-gk8kj1ub3o 3 ай бұрын
저당시 제가 중2였는데 대천천 앞에 있는 한샘학원다녔는데...아무것도 몰랐다는
@lfhdgcvhhk
@lfhdgcvhhk 3 ай бұрын
헉...이런일이 있었어요??? 진짜몰랐는데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3 ай бұрын
들어보긴 했는데 몇몇 아이들이 실종됐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어요
@user-tr6hi6qn1t
@user-tr6hi6qn1t 3 ай бұрын
첨 들어보는 사건이네요
@user-yp7lt4ri3i
@user-yp7lt4ri3i 3 ай бұрын
😊 😊😊😊​@@user-gk8kj1ub3o
@wonzzang-raingirl
@wonzzang-raingirl 3 ай бұрын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은 꼭 이렇게 사라진다니 너무 괘씸한 느낌이 드네요..
@user-jv2wl5bl5e
@user-jv2wl5bl5e 3 ай бұрын
간 일부를 손상했다고? 미신과 의학중에 그런 것 있잖음요. 쓸개가 안좋으면 동물의 쓸개를 먹고, 간이 안좋으면 간을 먹는다. 지금은 당시 병원 진료기록이 남아 있지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네요. 초동수사때 이런 부분도 염려하면 좋았을텐데요.
@user-xl8yg7mf5g
@user-xl8yg7mf5g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것 같은데요 간을 왜 ㅜㅜ
@worldthis7302
@worldthis7302 Ай бұрын
보통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다 하죠. 오히려 그런 미신 같은 것이 수사를 방해할 뿐이라고 하는데
@gunkim181
@gunkim181 17 күн бұрын
@@worldthis7302ㄴㄴ형사들 사건 안풀릴때 점집 엄청 찾아감. 요즘은 모르겠는데 어무이 친구분(무당)에게 형사들 와서 사건에 대해 자주 물어봤다함
@heoni4221
@heoni4221 3 ай бұрын
이런 말도안되는 사건이 불과 30년전에 일어났는데 경찰의 한심한 수사가 기가차네요..크라임 늘 응원합니다!!😮
@irene-lx5qi
@irene-lx5qi 3 ай бұрын
그당시도 해외입양이 돈받고 파는거였어서 입양기관에 팔아넘기기려고 조직적으로 영아납치를 두세명이 같이 짜고 한것같네요 그리고 마을 사정을 잘알아야 가능하니까 마을 사람인거지요 큰여아는 그런 조건의 아이를 찾는사람에게 주기로했는데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틀어지니까 증거없애려고 죽이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 정신병자짓처럼 위장한것같습니다. 그인간들 꼭 천벌 받을겁니다.
@user-ij8bf8cq2s
@user-ij8bf8cq2s 3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마음이 오죽할까요? 미제사건이라니 마음이 아프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di4sq3bp5c
@user-di4sq3bp5c 3 ай бұрын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이다. 공소시효는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반드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user-ck8jk2qk4b
@user-ck8jk2qk4b 2 ай бұрын
,,,,,,,,,,,,,,,,,,,,,,,,,,,,,,,,,,,,,,,,,,,,,,,,,,,,,,,,,,,,,,,,,
@user-qp1fd2tm8q
@user-qp1fd2tm8q 2 ай бұрын
범인은 이미죽었다합니다 저동네서 떨어저 혼자살던 무당이 제물로 바친다고 데려가서 기도하다가 이재물은 재물감이 아니라라는 영감받아서 한짓거리랍디다. 저동네서 리어카끌고 생강엿장사하던 이씨가 얼마전 나랑 수십년만에 만나서 청계산인근 막걸리집서 막걸리마시믄서 해준말입니다. 당시 생강엿장사이씨는 그무당이 생긴것도 무섭고 저주잘내린데서 차마 말못했답니다. 그무당 그후 몇년후에 사고로 죽었답니다.
@KIM-ii9qo
@KIM-ii9qo 3 ай бұрын
요번에 사건의뢰에서도 다뤘던 사건이네요. 집주면 반경 전체 집들 면식범 30_50대 전수조사 했어야하는거아님?? 말도 안되는 사건이였음...
@stella79741
@stella79741 3 ай бұрын
아이 키울 때는 주변 친한 지인들도 절대 믿지말고 과잉보호 해서 키워야해요. 요즘은 또라이들도 너무 많아서 한국 뿐 아니라 외국도 엄마가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sunsun-qx9hj
@sunsun-qx9hj 3 ай бұрын
미국도 아동실종 엄청 많죠 근데 그걸 국가기관이 주도한다면 다들 놀라자빠질겁니다 기득권들의 회춘용(아 ㄷㄹㄴ 크롬) 성적인착취용 사탄교의 제물등.. 러시아 푸틴도 서방이 사탄교에 장악됐다했죠 푸틴을 악마화해서 공격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user-se9gz2db9j
@user-se9gz2db9j 2 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그러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텐데.. 그렇다고 과거처럼 풀어놓고 키울순없고.. 방임하면 큰일남..
@user-se9gz2db9j
@user-se9gz2db9j 2 ай бұрын
균형맞추는게 중요함 강력범죄율이 감소하고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stella79741
@stella79741 2 ай бұрын
@@user-se9gz2db9j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들도 많을거고 조심시켜서 나쁠거 없죠..
@user-se9gz2db9j
@user-se9gz2db9j 2 ай бұрын
@@stella79741 요샌 교묘하게 법을 피하더라고요
@user-fe4oo2fv8v
@user-fe4oo2fv8v 3 ай бұрын
팟빵크라임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감사합니다🙏범인 너무?잔인한 싸이코놈이네 ㄱㅅㄲ 🤬천진난만하고 깨끗하고 맑은 영의 아이들이 무슨 죄일까요?😰 1991년 개구리 사건 이형호유괴사건 참 그해애 아이들 살인사건이 많이 났었던 사건이네요😭 😡 1994년도에 일어났던 사건이군요
@user-sv6eo1fj8b
@user-sv6eo1fj8b 3 ай бұрын
저시절 중학생이였는데 봉고차로 유인당해서 납치될뻔 했는데..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정말요??남학생인가요?남자면 새우 잡이배 여성이면 인신매매
@user-sv6eo1fj8b
@user-sv6eo1fj8b 3 ай бұрын
남자에요 92년도 중1때 그랬어요 할머니가 짐좀같이 들어달라고 그랬어요
@user-sy4qw8vk4c
@user-sy4qw8vk4c 2 ай бұрын
헐 큰일날뻔 ㅜ​@@user-sv6eo1fj8b
@user-ur2gz8mo5o
@user-ur2gz8mo5o 2 ай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세상이 되었어요
@user-om6zz5lm8n
@user-om6zz5lm8n 2 ай бұрын
@thenew5429
@thenew5429 3 ай бұрын
수상한 시람 도망가는거 구경한것도 웃기네 일단 잡고 봐야지
@user-pj2ur6dv9w
@user-pj2ur6dv9w 3 ай бұрын
ㆍ여자 둘 수상한 거 잡았어야는데.. 그 동네 세상 흉흉한 그 시기에 남의 집 염탐하는 거 보통일인가요 ㆍ그 전날 떡이나 음료수등 수면제 탄 음식들을 타켓이 된 엄마에게 주었다던지 이런 공통점은 조사가 되었을까요 아기엄마들은 잠을 깊이 못자요 아기 보채면 새벽에도 젖을 물리든 분유를 주든 해야는데 너무 대범하니까요 그새벽에 들킬수있는데요
@jaehonglee2017
@jaehonglee2017 3 ай бұрын
대체 어떻게 인기척도 없이 남들의 집들에 들어가서 애기들이 소리도 못내게 저런 범죄들을 저지른건지.. 정신질환자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대담하고도 계획적이었던거 같습니다.
@finkang5001
@finkang5001 3 ай бұрын
대천의 구시는 우리는 좀 꺼리는 지역이었는데 사창가가 있고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었어요. 골목이 복잡한 곳이에요. 범인 중 여자가 있을 확률이 높다니까 사창가가 생각났어요
@user-sx2kt6jo4r
@user-sx2kt6jo4r 2 ай бұрын
이걸다뤄주시네요 저 당시 저희부모님이 살았던 동네인데 저도 다섯살 동생도 두살 막 이래서 엄마가 엄청무서웠다던 기억이 있다는..뭔 불치병환자가 애 장기를 먹으면 나을거다 해서 죽였다 뭐 그런얘기있다던데 저기 갈대밭이 너무 높아서 안보였대요
@iam_kiyome
@iam_kiyome 3 ай бұрын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는 소신과 용기와 스스로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러워요 배교수님
@bjwwoki
@bjwwoki 2 ай бұрын
오ㅡ. 이거 다뤄주시네요. 저 사건 때 제가 대천 관촌마을 살고 있었고 6살이었어요. 정말 끔찍한 사건 ㅠㅠ
@user-jb8us3vt4o
@user-jb8us3vt4o 3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에 경고음같은게 들려서 가스렌지 벨브 확인했어요 😅 어디서 나는 소린지 한참 헤맸네요
@user-lb3gc6vd7j
@user-lb3gc6vd7j 2 ай бұрын
보통 엄마들은 아이의 조그만 소리에도 깨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리도 없이 조용히 납치할 수 있었는지... 정말 안타깝고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아이를 잃은 엄마들은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지 않으실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법인들은 천벌을 받길....
@user-jg5ml4kt4l
@user-jg5ml4kt4l 2 ай бұрын
질식시켜 먼저 죽이고 시체를 데려간게 아닐까요
@user-ul9rx2us4t
@user-ul9rx2us4t 3 ай бұрын
입양이 아니면 장기매매? 혹시 무속의 제물로 쓰여진 것은 아니겠지요? 어수선한 시대에 살다보니 별 해괴한 생각이 듭니다
@user-nk7jx9rj5n
@user-nk7jx9rj5n 3 ай бұрын
장기는 아닌거 같구..입양이라기엔 한동네에 너무 많이 발행한거 같고..모르겠네요..
@sunsun-qx9hj
@sunsun-qx9hj 3 ай бұрын
제물 아드레ㄴ 크롬... 성착취등등
@DarkChocoNight
@DarkChocoNight 3 ай бұрын
영아가 그 집에 있다는걸 아는 사람.. 산부인과에 근무하거나 가족이 근무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leesh342
@leesh342 2 ай бұрын
@@DarkChocoNight작은 동네에서는 서로 다 알아요
@user-zc8yy5rm7n
@user-zc8yy5rm7n 3 ай бұрын
저때는 경찰이 진짜 무능했고 지금은 이슈화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경찰
@annganng2048
@annganng2048 3 ай бұрын
94년도 정말 미치도록 더웠다
@fanonfrantz9165
@fanonfrantz9165 3 ай бұрын
그게 기억이 나시나요? ㄷㄷ
@annganng2048
@annganng2048 3 ай бұрын
@@fanonfrantz9165 기억 납니다. 가을이 영원히 안올 줄 알았어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청더웠던기억만….94년도
@user-pj2ur6dv9w
@user-pj2ur6dv9w 2 ай бұрын
@@annganng2048 맞아요 엄청 더웠던 여릉이었고. 가을이 오고 시원하다 싶을때 성수대교가 붕괴되서 더 기억이 납니다.
@Lee_to_A
@Lee_to_A 3 ай бұрын
ㅠ 5차는 진짜 너무 잔인하네요...ㅠ
@user-lb9if6hu6h
@user-lb9if6hu6h 2 ай бұрын
보령시 이때는 대천시였죠. 구 시가지였던 구시라고 하는 지역에서 발생했었고. 온 지역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으며 경찰의 무능함에 다들 혀를 찼습니다. 시내에는 경찰이 깔려 있었고 검문검색이 이루어졌으나 결국 사건의 전말을 밝히지도 못하고 종결 된 사건입니다.
@butterfly3248
@butterfly3248 3 ай бұрын
여자둘이서 아기있는집 기웃거리고 다녔다는 진술이 꽤 있던데 그런걸로봐선 정신이상자 소행같진않음..
@user-wo4om6pt9x
@user-wo4om6pt9x 3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mikeryu61
@mikeryu61 2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부터 일제 시대까지 나병 환자 (옛날에는 문둥병) 특효약이 어린이의 생간을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예전에 많았던 범죄가 있음. 이분들이 섬으로 모두 분리된 곳으로 격리되면서 그런 범죄가 없어졌음.
@user-iy7gr5fz4q
@user-iy7gr5fz4q 3 ай бұрын
사건은. 너무. 무섭지 만. 김피디님. 목소리 는. 정말. 좋아요. 티비에서 퐜으면. 합니다😊
@user-rh8xo5zf5v
@user-rh8xo5zf5v 3 ай бұрын
동네사람..
@user-nu5ut5kd3g
@user-nu5ut5kd3g 3 ай бұрын
90년대 대천에서 난리였던 사건이죠. 대천 서천 충남에서 은근 강력사건 많은 동네
@September.
@September. 3 ай бұрын
서천...살인사건 많이 일어남. 기동슈퍼 사건도 있고...그리고 미제사건...저 동네에 살인범이 오래 살았던듯...아니면 터가 안좋던지..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서천사람들 참….아이고 …범인은 잡혔나요?사형!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3 ай бұрын
원래 지명 끝에 천이나 산이 들어가면 터가 세고 음기가 강한 곳이라합디다. 실제 지명끝에 천이나 산이 들어간곳은 땅자체도 차갑다고 합디다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2 ай бұрын
바닷가 사람들이 원래 드세고 잔인합니다
@user-co2vu7tt1c
@user-co2vu7tt1c 3 ай бұрын
30년전 사건이네요 벌써? 어마어마한 사건인데 별로안알려졋네..
@user-xl8yg7mf5g
@user-xl8yg7mf5g 3 ай бұрын
아니 왜 애들을 데리고 가서 ㅜㅜ
@user-iv9pp8hf9x
@user-iv9pp8hf9x 2 ай бұрын
30년전이라지만 5건의사건 범인을 못잡은게 진짜 신기하다
@user-ox8ed2cc2b
@user-ox8ed2cc2b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user-dg7qh9wt4n
@user-dg7qh9wt4n 3 ай бұрын
왜.천사같은어린애들을.있을수도없는일.
@janice3194
@janice3194 3 ай бұрын
이런 사건도 있었군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pb6uq7ck1x
@user-pb6uq7ck1x 2 ай бұрын
의심스러운 여자가 두 명이면 아마도 그중 한 명은 동네 사람, 나머지 한 명은 외부 사람이기 때문에 날짜가 일부 동일했던 것은 그 외부 사람의 일정을 맞춘 게 아닌가 싶습니다.
@user-xb9xo7yc5w
@user-xb9xo7yc5w 3 ай бұрын
영아 유괴 살인이네여! 끔찍하네여
@snow-lg6qq
@snow-lg6qq 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 50대 중반인데 1994년 여름은 내일생에서 가장 더운 여름이었단 기억만..그 해 개인사가 있어 완전 또렷한 기억이 나요.가정집에 에어컨도 잘 없을때고 창문이나 현관문 열고 자거나 심지어 동네 정자나 대문밖에 길에서 돗자리 펴고 모여 자기도 할때….정말 습한 한증막속에서 7~8둴 보낸듯😱
@유느
@유느 3 ай бұрын
헐 아이 상대로 범죄 좀 하지마라
@justj362
@justj362 3 ай бұрын
요즘 바쁘셨나봐요~ 긴 영상 , 눈 빠지게 기다렸어요오...........
@whoareyou896
@whoareyou896 3 ай бұрын
옛날에 나병 환자들 아이 간 먹으면 완치한다고 해서 애들 잡아서 간 빼먹는다는 괴담 같은거 있었는데 그런 거 믿고 혹시 범행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gogomin9021
@gogomin9021 3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 그말을 믿진 않았을것같아요.
@closer697
@closer697 3 ай бұрын
90년대에도 그런말이 많았죠. 저도 90년대 초딩이어서 부모님께 그런말씀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산에 혼자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거든요. 개구리소년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시기라 더욱 그런 소문(나병환자)이 많았습니다/
@user-pe1du7vy3r
@user-pe1du7vy3r 3 ай бұрын
여하튼 찌질한 경찰..
@user-yf7ir9od6l
@user-yf7ir9od6l 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yf7ir9od6l
@user-yf7ir9od6l 3 ай бұрын
세상이 무섭내요
@NIRANGNA
@NIRANGNA 3 ай бұрын
그 마지막 프로파일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으~~~~~~👍
@user-qp6tv7jb1i
@user-qp6tv7jb1i 3 ай бұрын
배교수님. 김피디님자상한설명잘보고있음니다.
@user-ou6kd4ol3r
@user-ou6kd4ol3r 2 ай бұрын
저때는 길거리 술취해 자는사람도 납치해서 부량인 보호소로 보냈지요 부산 헝제원 복지사건 사람 잡아오면 1인당 얼마인가 돈을 줬거든요 우리도 그당시 젊은나이라 술먹고 골옥에 기대어 자는경우도 있었지만 그동내 태생이라 그런일이 없었지요
@khj907050
@khj907050 3 ай бұрын
ㅠㅠ 지금 간.순대먹고 있는데 다 먹고 들어야겠어요ㅠ
@simple1sense
@simple1sense 2 ай бұрын
불특정다수의 아이만 데려갔고 특별한 목적이 보이지 않는 점을 보면 아이를 못 가졌거나 어린나이의 아이를 잃은 부모의 세상을 향한 잘못된 복수가 아닐지?
@m.m.m6725
@m.m.m6725 3 ай бұрын
암사동모녀 살인사건같이 큰사건을 아직도 다루지않다니ㅋㅋㅋㅋㅋ
@user-pb6uq7ck1x
@user-pb6uq7ck1x 2 ай бұрын
5차 사건은 자고 있던 동생을 데리고 가려던게 같이 자던 큰 애가 깨면서 들킬가봐 급히 데리고나가 잔인하게... 그렇게 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범인은 아이도 알 수 있는 동네 사람일 수도..
@mimi-zu7hs
@mimi-zu7hs 3 ай бұрын
이번건은 듣기가 넘 힘들어 조금 듣다 말았네요 어린이 대상 범죄는 진짜 ㅜㅜ
@user-ob6jt8xk3d
@user-ob6jt8xk3d 3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서울에서도 이런 사건이 있지 않았나요? 그것도 미제로 남았는데
@user-bf3qw4dh8l
@user-bf3qw4dh8l 3 ай бұрын
수면제를 먹이지 않고서야 ..아이엄마들이 안깰리가 없는건데.
@p-hl_72
@p-hl_72 3 ай бұрын
저에 개인적인 추리 이지만. 그집에 아이가 있다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 신고를 해야하는데 혹시 같은 산부인과가 아니더라도 읍.면.시 사무소에 출생 신고 하면 집 주소와 다 알고 미리 준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user-pj2ur6dv9w
@user-pj2ur6dv9w 3 ай бұрын
ㅇㅇ 보건소.보건지소 예방접종등 관련도 포함.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3 ай бұрын
장기를 노린 유괴는 아닌듯~ 장기이식을 받으려면 사전에 조직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적합할지도 모를 아이를 무작정 데려가 장기훼손 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근데 부모가 같이 자고 있는데 인기척을 못느꼈다니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였을까요???
@user-jd2cg6xe9b
@user-jd2cg6xe9b 3 ай бұрын
옛날에 60~70 년 대에 나병 환 자들이 많아서 아이들 간을 먹으면 낫는 다는 소문 이 있어서 진 달 래 한창필때 어린 애들은 꽂꺽 으러 간다고 하면 극구 말렷 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것 은 아니엿 을까요?
@user-hw5vj8ou7j
@user-hw5vj8ou7j 3 ай бұрын
병원 관계자중.빚에.쫓기던.사람인듯!
@user-zr5ue9ly7h
@user-zr5ue9ly7h 3 ай бұрын
사이비 종교 내지는 무속 관련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user-xl8yg7mf5g
@user-xl8yg7mf5g 3 ай бұрын
첨듣는 사건임
@pal.r3700
@pal.r3700 2 ай бұрын
장기매매가 몰래 이뤄지는거 같은데 그것을 노리거나 장기를 몰래 수술하기 위한 연습일수도 있는듯합니다.
@user-hx9xf3yz2e
@user-hx9xf3yz2e 2 ай бұрын
지금 과거와 달리 범죄에 좀더 안전해진 이유는 경찰들의 실력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단지 CCTV 보급이 잘되어서임.. 공권력 믿지 말고 각자 도생 잘하시길
@HakataSeoulTV
@HakataSeoulTV 2 ай бұрын
이래서 견찰이라고 하지...
@fanonfrantz9165
@fanonfrantz9165 3 ай бұрын
입양기관이 해외에서 당사자가 와서 부모를 찾으려해도 되게 적대적이고 폐쇄적인걸 모 프로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입양기관과 연결된 브로커 짓이 아닌가 의심됩니다.브로커는 또 동네 여자와 연결됐겠죠.
@user-hd2bx1tk2o
@user-hd2bx1tk2o 3 ай бұрын
부산진구 개금2동 수사가 필요함 사람이 어떻게 사라질까 의문ㅠ.ㅠ
@beatlelism
@beatlelism 2 ай бұрын
그당시 뉴스 꼬박꼬박 챙겨 볼 때인데 기억에 없네. 왜 이슈가 안 됐지? 흠...
@user-nd2dd7xc7f
@user-nd2dd7xc7f 3 ай бұрын
인신매매 장기매매 이런일이 1990년대에 많았어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아기들을 훔쳐놓고 장기매매알선받으면 바로처리하려했는데 그게틀렸거나하면 죽이거나 ….사람이 무섭네요.
@user-sb2hr8sz5k
@user-sb2hr8sz5k 2 ай бұрын
그시절엔 앵벌이도 많았지요
@user-ps7hw9dc5y
@user-ps7hw9dc5y 3 ай бұрын
동일범 아니게 잠시 방법을 속길수 있는거 의논해서 범인들끼리 방법은 바꿀수 있지 범인이 혼자가 아니니깐 여러명의 이야기을 수럼하지요 (흑사회)가 생각남 지금 서울 구로동에 정착한 돈벌렴 멀 못함 그시기에 한국에 정착할렴 목돈이 필료하지 한국 병신 경찰들두 그들은 안건드니깐! 한국이 병인걸 인정하는 사건
@user-uj3ie7mc6n
@user-uj3ie7mc6n 2 ай бұрын
너무 답답 하네요
@user-ou6kd4ol3r
@user-ou6kd4ol3r 2 ай бұрын
홀트아동 복지회라고 전쟁 후부터 대한민국 어린이 수출하는 기관이었는데 두당 500불 정도 받았다고 그알이나 어러 프로에 나왔어요 합법적 인신매매 기간이고 지금도 존재하지요 애들이 돈이된다면 납치해서 돈벌이하는 인간도 있었겠죠
@mj8626
@mj8626 2 ай бұрын
당시 경찰들 정말 무능했지…
@user-qv4tk5xe5s
@user-qv4tk5xe5s 3 ай бұрын
당시 사건 수사관들 한심
@gxgzvjzddgghu
@gxgzvjzddgghu 23 күн бұрын
16일마다 그런게 소름이네
@user-ee8wc6pc4i
@user-ee8wc6pc4i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연쇄 살인을 은폐하지?은폐한 정부도 범죄자다.
@user-ur3pb7hh7n
@user-ur3pb7hh7n 2 ай бұрын
살인 연습한 그런 범죄자 아닌가요 큼직한 살인 연세 살인마 잡아야 돼는데
@user-xu9vs5wi1e
@user-xu9vs5wi1e 3 ай бұрын
91년도 1살 딸이면 94년도엔 5살 딸?로 스토리가 필요한 범인?
@user-ps7hw9dc5y
@user-ps7hw9dc5y 3 ай бұрын
팟빵 그라이닷컴에서 청주 여고생 이다현양 점 다뤄주심 감사하겠음니다 ! 어영부영 말구 점 이해가 돼도록
@Dream2o24
@Dream2o24 3 ай бұрын
인신매매가 아니라면 미신이나 무속신앙에 맹신하는 사람이 저지른 사건으로 보이네요 더 이상 살인이 안일어난 이유는 아이들이 없어서 일까요?? 그리고 새벽에 아이들이 일어나서 칼싸움 하는것도 오바고 간난아기 울음소리에 돌아버리는 인간일수도있고 사람들 다 잡아다가 아이들 소리들려주고 뇌파 측정해서 하나씩 털어야 할듯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심입니다.
@user-wd4zp1hv1n
@user-wd4zp1hv1n 3 ай бұрын
대기중입니다.
@windvane9144
@windvane9144 2 ай бұрын
한 번도 아니고 매달 16일 마다 반복된 범죄라면서 단속도 안하고 문까지 열어놓고 잤다고??? 어이없다..
@user-om6zz5lm8n
@user-om6zz5lm8n 2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재수사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20대였다면 지금 50댄데 무조건 재수사 해야할 듯
@user-yr4ut1gh5x
@user-yr4ut1gh5x 3 ай бұрын
애가없는집 아닐까요😮
@Bonanza100
@Bonanza100 2 ай бұрын
무속인과 연결?
@user-wawa1900
@user-wawa1900 3 ай бұрын
갑자기, 감쪽같이, 쥐도 새도 모르게, 등으로 바꾸는게 ㅋ좋을 것 같아요
@user-bl2ee9oj6u
@user-bl2ee9oj6u 12 күн бұрын
주변에 아이를 못 낳는 여자가 시샘해서 그랬거나 사이비 종교,신생아 납치해서 거래하는 사람들이거나,마지막 사건은 이해가 안 되네요.
@user-ft2nu8th7l
@user-ft2nu8th7l 3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 ㅜ ㅜ
@user-uy3ul8zz5n
@user-uy3ul8zz5n 3 ай бұрын
무속인관련 범죄같네요
@user-ec5ps6dv9m
@user-ec5ps6dv9m 2 ай бұрын
아...혹시 지금도 확인할수 있다면 저 주변에 무당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그냥 무당이 아니라 꽤나 용한 무당이라고 소문나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3번째 사건 이후로 용하다는 소리를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user-happyz
@user-happyz 3 ай бұрын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minister2507
@minister2507 2 ай бұрын
16일이 생일인 아기를 잃은 사람 ??
@user-ft2nu8th7l
@user-ft2nu8th7l 3 ай бұрын
미제사건은 항상 경찰의 무능함이 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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